서로를 아는데 1년, 반대를 지워내는데 고작 3주도 안걸리더라. 그러고보면 인연이란건 참 아이러니해. 공들여 하나하나 쌓아놓던 시간들도 툭 손가락으로 치는순간 와르르 무너져 순식간에 사라져버려. 쳐버린 사람은 그 발로 떠나버리고 미련이란 사람만 남아서 365개가 넘는 블럭들을 하나하나 울면서 치워내. 잔인하지 참..1
1년이란 만남이 참 헛되다
반대를 지워내는데 고작 3주도 안걸리더라.
그러고보면 인연이란건 참 아이러니해.
공들여 하나하나 쌓아놓던 시간들도
툭 손가락으로 치는순간 와르르 무너져 순식간에 사라져버려.
쳐버린 사람은 그 발로 떠나버리고
미련이란 사람만 남아서 365개가 넘는 블럭들을 하나하나 울면서 치워내.
잔인하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