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한심하다

한심한놈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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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사람이라는거..

내 마음속에 너를 담을 수 없고 담아서도 안된다는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걸 받아들이기가 싫고 어떻게든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인거잖아..

내가 널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것처럼 나는 너에게 늘 편안하고 멋진사람이고 싶은데..

그건 혹시 모를 너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아닌 너를 좋아하는 사람도 다 같은 마음이겠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가슴이 터질것처럼 너무 답답한데..

그러는 이 순간에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그럴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고..

모든걸 억누르려고 하다보니까 괜히 잠도 안오고 괜히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