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의 가정교육

nnnv2014.08.27
조회89,631
저는 그냥 지나가는 이십대 중반 사람입니다
요즘 아이들 부모님들 참 가관이라 글좀 적으려구요.

1. 극장
극장갈때 왜 시청관람 포함안되는 아이들
데려오시는거예요?
이건 이제 기본 예의인것같습니다
조용하면 몰라 시끄럽게 떠들고 울고
좌석 발으로차고 폰게임하고
애들 시각에서 이해할수있는 영화를
같이가서 보세요
애들입장에선
님들이 뽀로로 극장판 보러갈때 폰게임하고
옆에 아줌마랑 수다떠는것과 같은거예요
가족끼리 영화? 좋지만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
차라리 어린애들이라면 친정에 맡기고
그냥 남편이란 둘이 영화보러가세요
그게 아니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차라리 애들데리고 뽀로로보셨으면좋겠네요

2. 음식점
제발
제발
제발
애들뛰지 말게하옵소서
지인들과 지인들 애까지 더해서
음식점 많이 가시지요?
소리지르면 혼내고 주의라도 주세요
요즘엔 소리지르고 뛰다녀도
술드시기 바쁘시더라고요 부모님들
주변사람들 생각안하고.
심지어 울며불며 집가자해도
아니 울며불며 집가자해도 안가고
애들이 지쳐서 잘지경까지
술마시면서 술취해서 쌈박질하고
진짜
어렸을때 교육받았던거 생각해보세요
저는 무척 혼났고
주인아줌마한테도 혼나서 제 부모님이
죄송하다고 하신것도 기억나네요
요즘엔 이런 인식이없는건지
애들이 아무리 애지중지 보물같아도
혼낼때는 혼내야 도덕적인예의도 배우는법입니다
무식하게 뛰노는 애들 뒤로하고
카스에 애들이랑 ~~치킨집에서^^
올리지마시고 그거할시간에 애들좀 보세요


아 모바일이고 힘들어요
그냥
가정교육
똑바로 하셨으면 해서요
물론
점잖으신 부모님들 많지만
아닌분이 훨씬 많기에
앞날이 걱정되서 적어봅니다

기억하세요
아이들은 부모님을 보고 배운다는것만.

댓글 77

ㅋㄷ오래 전

Best요즘 부모들 애를 사람답게 키워야되는데 개처럼키운단생각이듦.

여ㅡ오래 전

Best요즘 애들 싸울 때 너네 집 몇평이냐고 하면서 싸운다더라구요.. 사람은 태어날 때 백지장같이 태어나는데 어떤 인생을 입혀줄지는 부모의 몫이 참 중요한 것 같네여~..

ㅇㅇ오래 전

Best애낳기 싫어요... 나만 똑바로 키워봤자 망나니새끼들이랑 유치원 같이 다니면서 맞고 피해입고 그게 학창시절 ~대학교까지 이어질까봐. 요즘 애들이랑 동기간 같은 시대를 살게 해야 한다는게 싫음... 이런글 보면서 무개념 애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지랄지랄하겠죠? 이와중에 가정교육 잘시키고 있는 부모들은 얼마나 속이 타고 걱정될까요 자기아이가 망나니새끼들한테 맞을까봐.ㅜㅜ

짜증남오래 전

Best가치 척도가 천박해서그럼. 애들 성품보다는 학교성적에 치우치고, 애들 절제력보다는 당장 즐거움을 가르치고, 애들 사리판단보다는 내 새끼 감싸기에 급급하고, 애들 배려심보다는 남 피해줘도 내새끼 좋은게 좋은거니 결국 인성좋은 아이보단 성적좋은 아이가되고, 그아이가 자라서 절제없는 사회가 만연하니 범죄율이나 부패만 늘어나고, 공정한 사리판단 보다는 집단문화로 제식구 감싸기가 한국 조직문화에 배어있고, 타인을 배려하기보다는 나만 잘되면 된다식으로 모든게 돌아가니 약자들 설 곳이 없는거임.

내목에목캔디오래 전

Best대체 명량보는데 네다섯살짜리 딸은 왜 데려오는거냐 아무리 진짜 아니라지만 코잘리고 목잘리고 이런거 어린 딸내미한테 보여주고 싶을까 애가 뭐 명량대첩 알 나이도 아니고

에휴오래 전

요즘 애들 파리채로 안맞아서 그러는거임ㅡㅡ 나 90년생인데 말안들으면 파리채로 맞고 그 플라스틱 빗자루랑 시골에서 많이 쓰는 볏짚?으로만든 빗자루로 겁나 쳐맞음 요즘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듯 파리채가 답인데

티끼오래 전

걍 번거롭지만 극장 입장시 보호자 동반관련 법을 고치거나 없애고 딱 그 연령 이상만 입장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나야오래 전

가정교육 진짜 문제라고 본다. 3살쯤 식당가서 애들 놀이방 있는곳에 가서 놀고 있는데 8살쯤 되보이는것이 볼풀에 있는 공 집어던지길래 몇번 주의 줬더만 지엄마한테 가더니 다 말하고.. 낮2시에 삼삼 오오 모여서 낮술하던 줌마들 애들이 놀자고 그런걸로 뭐라했다고 ㅈㄹ 내성격도 ㅈㄹ인지라 너 볼풀 들어가봐라 니새끼 한것처럼 똑같이 해줄라니깐 기분 어떤지 감상문 적어라 했더만 개쌍욕질..이미 만취하신듯ㅋ

오래 전

가난한것들은 애를낳지마라 ㅋㅋㅋ 거지들이 애는 낳아서 ㅉㅉ

ㅇㅇㅋ오래 전

아니 진짜 요즘 무개념 애기 엄마들 어이가없는게 니들도 애 한번 낳아보라고 그렇게 자기 쉴드 치는데 솔직히 나 어릴땐 공공장소에서 민폐끼치면 바로 엄마나 아빠한테 궁댕이 팡팡이었음-_-.. 실수하면 거기가서 바로 사과하시고 나 사과하게 시키시고 밥 먹다가도 좀만 떠들라치면 조용히 화장실로갈까? 라고 하셨구요.. 우리엄마나 개념 있으신 어머님들은 다 하시는일을 왜 그런 변명 해대시는 분들은 못하십니까?? 다 가정교육인건데 님들이 못하는걸 보고 왜 우리더러 애를 자꾸 낳아보래요 ㅡㅡ.. 안낳아봐도 우리엄마가 저한테 공중도덕에 대해 어릴때부터 가르치신거만 봐도 무개념 엄마들 하는 소리에 콧방귀가 쳐지는데요.. 그 옛날 분이셨던 울엄마는 가능했는데 요즘 세대 무개념 엄마들은 왜못해여?? 변명좀 하지마시고 집에서 애들 가정교육이나 좀 시키셔요~ 죄없는 예쁜애들 님들땜에 욕먹이지 마시고요 좀 ㅡㅡ..에휴.. 무개념 엄마 만난.. 애들만 불쌍하지..ㅉㅉ..

ㅇㅇ오래 전

개념있는 사람이 그래도 더 많지 않나, 이 글의 찬성수가 반영하듯이.. 이게 상식적인걸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거잖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반갑십니데오오래 전

영화관은 솔직히 청불 영화 아니면 법적보호자 동반시 같이 입장이 가능하기때문에 극장측에서는 어린애들 입장 제지하기가 어려움, 그냥 부모님이 떠들지 말라고 제지하는 방법밖에 없음. 그래서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일부러 낮시간 피해서 심야에 영화봄 차라리 이게 더 마음 편함 ㅡㅡ 부모님 지 자식이 떠들면 시끄럽지도 않나 제지 하는꼴을 못봄

오래 전

똑같이 애들이 떠들고 뛰어다녀도 부모 태도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더라.. 애들이 뛰고 그럴때 그러지 말라고 화내거나 다른사람들 눈치 보면서 애 혼내는 부모 보면 "애 데리고 어디도 못가고 집에서 얼마나 힘들까.. 어쩌다 나오면 저모양이고.. 안됐네" 하는 생각 드는데 혼내도 말로만 대충 말하거나 지들 처먹고 보기 바쁜부모들 보면 욕나옴

jsy오래 전

우리애가 달라졌어요..라는 방송만 보더라도 문제아이 뒤에는 반드시 문제부모가 있더라~ 아이가 귀할수록 혼내면서 키워야 하는데 요샌 개념없는 부모들이 많아서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요~ 그렇게 키운애들 나중에 커서 부모를 지 발톱에 때만큼도 생각하지 않던데,,,그런 대우받으려고 그렇게 키우는지....최소한 사회에 피해를 주는 인간으로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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