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보는데 4~5살짜리 어린아이데려오는 무개념 애엄마!!

아놔2014.08.27
조회2,072

어제 수원cgv7시50분영화를 봤어요~

해적은 12세이상 관람가 영화입니다~

 

영화시작할때쯤 너무 어린꼬마아이를데리고 애엄마가 들어오길래!

짜증이 확났습니다 딱봐도 통재안되는 나이이고 시끄럽게 떠들텐데 영화집중해서 보긴 글렀구나

라는 생각에!!

아니나 다를까 시종일관 떠듭니다 엄청나게 큰소리로~

전 맨뒷자석에 앉아있었고 그 무개념애엄마와 아이는 딱 중간자리에 앉아있는데~

제가 앉은자리까지 크게들릴정도로 시종일관 큰소리로 떠듭니다~!!

멀리서 보기에는 애엄마가 제재하지 않는거 같았어요~

전투장면 같은 큰소리날때야 음향이 더 크기때문에 아이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집중해야하는 조용한 장면에서도 계속 떠듭니다!

그 주변사람들 짜증이 나는지 뒤돌아보며 계속 그아이를 쳐다보더라구요~

영화끝나고 나가는길 모든관객이 그 무개념 아이와 엄마얘기를하더라구요~

바로 옆에앉아있던 사람이였던것 같은데

"어쩜 애가 떠드는데 가만히 놔둬??"

라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제재하지 않았더라구요~

 

 

정말 화나는건 cgv측도 왜 어린아이를 들여보낸건지~

그리고 본인자식은 본인이 더잘알지 않나요??

통재안될거 알면서 데리고오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자기만 신나게 아이와 영화보면되고

나머지사람들은 즐기러 갔다가 인상찌푸리며 영화를 봐야하는건가요??

cgv측도 12세이상관람이면 아이를 들여보내지 말아야지 왜보낸걸까요??

 

흠....이거 마무리어케해야하는건지.....

너무 화나서 열폭했나봐요~~

즐겁지 않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