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TIP] 해외여행 다닐때 주의해야 할 것들!

깨알정보2014.08.27
조회2,291
  안녕하세요! 
여행 노하우 게시판이 있길래 제가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직접 살을 대면서 느꼈던 각 나라별 여행 다닐때 주의해야할 점, 미리 알면 좋은 팁 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다녀온지 꽤 시간이 지난 곳도 있으므로 현재의 상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일본  - 저는 일본 오사카 지역을 다녀왔었습니다. 여행 시기는 2010년 겨울과 2011년 여름.   일본 여행은 다녀와본 해외여행지 중에 가장 치안이 좋았습니다. 관광을 다니면서 만나는   가게의 점원들이나 버스 기사님, 전통 여관의 종업원들 등 모든 사람들이 친절했고, 늦은   시간에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있어서도 크게 위험한 점도 없었습니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영어 때문이었습니다.    선진국인 일본 여행이라고 해서 어딜가나 영어로 해결하려는 생각은 금물.   교토의 인포메이션의 경우 한글안내까지 가능했지만 전철을 이용할때 발권기나,   이정표 과자나 음료수등에도 영어가 전혀 써있지 않았습니다.    일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아니였음 고생 꽤나 했을뻔...   일본은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으로 많이 가는 국가인데 일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준비를 하고 다녀와야 한다는 점! 잊으시면 안됩니다.
2. 동남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이 세 국가는 동남아 중에서도 나름의 차이가 분명한 국가들 이지만    관광지에 대한 정보 말고 이곳 국가들의 분위기와 음식에 대한 정말 조심해야할 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동남아국가들의 음식은 대체로 독특한 향이 많이 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고수 나물   을 많이 넣어서 향이 있다 생각하시고 그것만 조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이상의 상상 초월하   는 역함을 식사하시면서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태국이 그나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는 국가여서 그런지 가장 괜찮았고   그 다음은 베트남 -> 캄보디아 순으로 음식이 점점 힘들었습니다. 
   베트남은 튀김 종류의 음식이 많이 있었는데 장트라볼타의 원인이 되기도 했었다는...   다녀오실때 약을 꼭 챙겨가셔서 화장실 때문에 여행을 불편하게 다니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중국  - 중국은 요즘 명산 관광 상품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라 아직은 부족함이 많았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올 만한 멋진 관광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중국여행을 다녀왔고 (올해 8월) 태항산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북경, 상해, 청도 같은 도시는 자유여행으로 다니기에도 괜찮을 정도로 잘 되어있지만    태항산의 경우 하남성 임주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직 개발이 되고 있는 곳이었는데    패키지를 이용한 투어가 아니였음 다녀오기 쉽지않은 코스였습니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찬물이 없었다는 점 입니다.    등산을 하면서 물을 많이 먹게 되는데 중국의 경우 물을 끓여서 뜨겁게 마시거나    미지근한 상태로만 마시고 차게 마시는 문화가 아예없어서 호텔에 냉장고도 없었고   식당에 가도 끓인 물과 미지근한 물밖에 없어서 그점이 일행들도 힘들어 했던 점이었습니다.     태항산 입구에 있던 등산용품 가게에서 찬물을 팔아서 딱 한번 사먹을 수 있었는데   그렇게 꿀맛... 중국 명산 여행을 가실 때는 이 점을 염두하시고 더운 계절 보다는   가을이나 봄에 날씨가 선선할 때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4. 유럽  - 예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본 여행지,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유럽일 겁니다. 서유럽, 동유럽은 물론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관광을 할 수 있는 날씨가   되는 북유럽 여행도 요즘은 많이 가기 시작을 했고, 지중해 쪽으로도 많이 다녀오는 등 모든    지역이 매력적인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입니다.
    저는 서유럽 여행으로 런던 - 파리 - 로마를 자유여행 다녀왔었는데 (2012년 2월)    일단 이례없는 한파가 찾아온 시기여서 다니는데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여름에는 또 무더위로 40도 까지 올라가고 겨울 한파때는 영하 10도 까지 내려가는...   시기에 맞춰 날씨 정보를 잘 알아보고 다녀와야 합니다.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각종 길거리 상인들과 소매치기들 입니다.   다양한 인종이 있는 유럽, 더군다나 파리와 로마 같은 각종 해외 여행객들로 가득한 곳은   더욱 그런 것이 심합니다.    그리고 동양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 순하게 생긴 인상이 많아서 무시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인파가 많이 있는 곳만을   다니는 곳이 좋고 지하철 역 등 사람들이 몰리게 되는 곳은 소지품 분실에 주의를 꼭 하면서   다녀야 합니다.       치안이 가장 안좋았던 곳은 로마 였습니다.     일명 집시라고 불리는 거지들이 지하철 티켓하는데 남은 잔돈을 그냥 가져가기도 하고,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역에서 사람이 몰리는 그 순간을 노려서 소매치기 당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 국민성도 있고 국가 경제 상황도 그렇고 여러 문제 때문에    특히 더 심하니 로마를 다녀올 때는 좀 더 주의를 하시면서 다녀야 합니다.
    반대로 런던의 경우 일본만큼 치안이 엄청 좋고 사람들의 친절도, 분위기도 정말 좋으므로   유럽 여행을 가실때 런던은 꼭 들려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5. 미국 - 미국 역시 어마어마한 땅 덩어리에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미국은 서부와 동부로 나눠서 관광을 다녀오는데 자유여행으로 멘하탄만 다녀오는   사람도 많고, 패키지 여행으로는 서부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를 다니면서    그랜드 캐년을 보고 오는 일정과 동부 보스턴, 나이아가라, 워싱턴DC 를 다니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오는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곳입니다.
    미국 여행은 패키지로 편하게 다녀오는 방법도 있지만 메가버스를 이용해서 배낭여행   식으로 계획해서 올 수도 있고, 렌트카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특히 렌트카를   이용할 때는 과속은 당연히 조심해야 하고, 기본적인 운전 룰을 잘 지켜야 하며 우리나   라에는 없는 스탑사인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미국은 경찰의 힘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경찰한테 걸릴만한 잘못은 안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벌금도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날 정도로 크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릿 파킹에 대한 점도 아무렇게 주차를 하면 안되고 코인 주차장은 동전을 넣은   다음 허용시간이 넘어가지 않도록 시간 체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로 변 스트릿 파킹도   유동 차량이 많아지는 러시아워에는 주차 금지 시간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허용 시간대   를 확인 잘 하시고 다녀야 합니다. 견인이 되게 되면 아주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시간 체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시원한 물이 이렇게 맛있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물!!


중국여행에 있어서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ㅎㅎ



콜로세움 앞 지하철 역을 빠져나가면서...


이렇게 인파가 몰린 곳에서는 소매치기를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 나름의 정보를 올렸는데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엇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