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치과 병원이라는게 있었습니다.

함성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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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치과 병원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여러명의 치과 의사들이 모여서 재료를 공동 구매하고 병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치료비 단가를 낮춰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한 명의 대표 의사가 2개 이상의 병원을 운영하지 못하게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3년전부터 네크워크 치과 병원은 불법 병원이 됐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이 법안이 통과된 직후 법안을 발의했던 양승조 의원 등 야당 의원 13명이 대한 치과 의사 협회 간부들로부터 수천만원씩의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다른 입법 로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의글은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이번에도 또 치협에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쪼개기 후원입니다. 물론 후원을 할수도 있지만 입법에 관한 대가성으로 후원을 했다면 이것은 불법입니다.

그런의혹을 받고 있는 치협입니다. 수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협회는 국민건강에 좀 더 신경쓰시고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대가성을 입증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만 입증하지 못하면 또 의혹을 계속 계속 나올겁니다. 이런내용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말끔히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