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난사람이랑 헤어지고 어제 그사람이 진짜 사람됨됨이가 못된쓰레기란걸 알았습니다. 저는 평범한직장의여자전문직이구요 28살이구요 상대는 29살 2금융권 파출업무하고있는(오토바이타고 수금하는) 남자입니다.소개팅으로만나서 사백일정도사귀고 헤어졌어요 결혼생각안하고 그냥 가볍게 만났다가 그사람이 뭐에 씌었는지 올해 결혼하자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엑셀파일을 만들어와서 제가가져와야할돈 본인이 끌어올수있는돈 이렇게 계산해서 보여주는데 집값2억에 대출이 1억5천 월 이자만 60 으로 시작하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큰집필요없으니 작은집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키우자고했었구요저는 집욕심없구요 그냥 평범하게 작은걸로시작해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사는것도 나쁘지않았어요 상대부모가 집을 못해줘도 그냥 둘이 빚갚으면서 살아도 갚는재미도있고살아질것같아서요 근데 그사람 욕심에 작은집부터 시작하기는 싫었나봐요 그래서 돈모아서 내년에 하는걸로 미뤘어요 결혼을그일이있고 한 두달 후 자기네 직원들한테 회식때 그랬다더군요 (같이 일하는 신입여직원이 저랑친한친구의 친한동생이였는데 그사람도 몰랐고 저도 몰랐었어요)정말 좋은사람이고 좋아서 결혼할려고 맘먹었다가 결혼을 미루고 생각해보니 결혼은 아닌것같다고 애기하면서 그이유인 즉슨제가 아버지도없고 어머니랑 동생이랑있는데 어머니도 일도안하시고 동생도어리고 만약 결혼한다면 자기가도움을 줘야할것같은 상황이기도한것같다며 결혼은 아닌것같다고 그렇게 모든 직원들있는데서 말을했다더라구요(제가 25살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일안하시고 동생도 이제 군대간건사실이지만 저희엄마 아직까지도28살먹은 저 보험료 내주고 시집간 여동생꺼 보험료까지 내주고있어요 저 못된딸이여서 한번도 엄마한테 생활비 보태드린적없어요..우리엄마 손도안벌리시구요.. 돈도안버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그남자가 궁금해 했지만 그냥 그것까지 말할필요는 없겠다싶어서 웃으며 넘겼어요 저희집 아버지안계셔도 어머니 일안하셔도 그렇게 거지처럼 사는집아니였습니다.아버지 살아게실때는 정말 어느가정 못지않게 행복한 가정이였다고 자부하구요 저는 부끄러울께하나도없습니다.)저는 그사람이 계산적인 사람인줄은 대충알고잇었지만 그렇게 계산적인 사람이라돈도 헤프게 쓰지않고 알뜰하게 잘살수있다고 생각하고 좋은점만 보려고햇어요힘든집에 태어나서 부모도움없이 그자리까지가서 자수성가햇다면 성가한 사람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근데 그런것 까지 속으로 생각하고 계산하고 조건 따지고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본인도 아버지 바람,폭력으로 이혼가정에다가 그 아버지는 재혼한지 5년만에 또 재혼한여자랑 이혼을 생각하고계신분이시구요 자기 집안사정은 생각 못하고 저희집 아버지아퍼서 돌아가신걸로 결혼은아닌것같다고 잠정결론을 내리고 남의 집안사정을 그렇게 회식자리에서 언급하며 결혼상대자는 아닌것같다고 말했다는게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습니다. 그래놓고도 저한테는 계속끊임없이 내년에는 꼭결혼하자 결혼하자하면서 얼마전에 해외여행도 같이다녀오고 (물론 여행비는 일원짜리 하나 안빼놓고 각자 계산했구요) 헤어지기 직전까지 자기 직장상사와함께 캠핑도 다녀오고 그앞에서 내년에 결혼할꺼라고 말한 그사람이 정말 소름돋네요저는그저 지가 좋아하는 해외여행 같이 갈수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런맘먹고도 안헤어지고잇었던거보면 사귀면서도 여러가지 계산적인면들 너무너무많아서 쓰기도힘드네요 데이트비용을 충당하려고 커플통장은쓰는데 그사람은 월30만원 저는 월20만원이렇게 내고 데이트비용을 거기서 충당했었어요 명목은 데이트비용아껴서 결혼하자였습니다. 사귄지 1개월만에 그렇게 했구요 저도 곰곰히생각해보니 좋은 소비인것같아서그렇게 하기로햇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데이트 통장쓰는것도 직장에서 자기는 데이트통장을쓰는데 너무 이익이다 보통 여자친구만나고 사귀면 한달에 삼십가지고 해결이되냐 안된다 육십 백을 쓸수도있다 근데 자긴 한달에 삼십가지고 여자친구 만나니까 엄청이익이라면서 자랑을했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이익이라기보단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했던거였는데 그사람은 그것마져도 자기 이익 손익따지며 하자했었나보더라구요 한푼이라도 돈을 적게쓰기위한 그러면서도 여자친구사귀고 놀수있는... 계산적인면은 하루이틀이아니여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이글을 보시는 룸메님들 계산적이고 꼽꼽한사람 그냥 만나지마세요 그런사람들 사람 마음보다 됨됨이보다 금전적인거 조건우선봅니다. 처음사귈때야 여자가너무좋고 사랑하니까 더 쓰고 계산적인사람이 선물도 해주고 아 이사람이 변했구나 바꼈구나 생각하고 기뻐했어요 근데 다 부질없네요 결국 콩깍지 벗겨지면 원래 성격대로 돌아옵니다. 여자친구한테 돈쓰는거아깝고 결혼생각하니 자기만족시킬수있는 조건이 안되고결혼은아니라고 잠정결론 내렸는데 계속 잡고있다가 제 나이차서 헤어지면 죽일놈 될것같은니헤어질 구실 만들었던것같아요 최근에 자주 싸우게됐던것도 이유없는 저의 말투가 싫다였습니다.저는그래서제말투를 고치려고 노력하고 말도안되는걸로 짜증내도 다 받아줫었구요 하근데 속내를 아니까 그게아니였네요 이런사람 결혼하면 똑같겠죠 속으로 자기 실속챙길꺼 다챙기겠죠 그사람 어렸을때 모델한다고집나와서 팔년동안 힘들게 살고 거지처럼 길바닥에서도자보고 굶어서 손도떨려보고해서 돈을 엄청 좋아하는사람인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오히려 어린나이에 고생해서 철들었다고생각햇는데 사람이 영악하기 짝이없네요 저는 그래요 현실도 중요하지만 결혼 그리고 만남이란것은 두사람의 사랑이 기본 베이스가 되야 현실도 극복해나갈수있다고생각해요 너무현실현실 돈돈돈 거리는 사람하고 진짜 멀리하세요표면적인 이별사유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긴했지만 결국 한번잡았었거든요근데 저랑 말이 안통하고 답답하다 성격이 안맞다 그런이유로 너가그걸 다고칠수있냐길래자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너혼자 최선을 다해서 니성격 고쳐야되는 데 할수있냐며 그렇게 말하길래 어이가없어서 못고치겠다 나혼자는 노력못하겠다말하고 끝냈습니다. 그래도 자꾸생각나고 그사람 좋았던 것만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힘들어했는데 제친구가 절때 다시 연락하지말라며 어제 이런애기를 해주더군요 예전부터 알고잇었는데 너는 너무 잘지내보였고 또그렇게 결혼은아닌것같다고 떠들어놓고 평상시에는 맨날 너애기만하고 너가이걸 좋아하고 저거좋아하고 맨날 너생각만 하고 너애기만한다길래 저번에 회식자리에서한말은 머였지 생각 들었데요 그리고 또 갑자기 저한테 너네남자친구가 이랬다라고 말할수가없었데요 또 해외여행가네 어디 캠핑가네 너무 좋아보여서이런애기를 해줄수가없었다고 잘지내는 커플한테 이런애기해서 헤어지거나할까봐 말안햇는데 너가 다시만나는건 더더욱 아닌것같아서 말해주더군요진짜 제가 이사실을 진작알앗다면 해외여행도 안갓을꺼고 구차하게 헤어지자해놓고 붙잡지도않았을껀데 사람이얼마나 악랄한지 소개팅해준 친구한테도 끝까지 착한적 정말 좋은사람인데 힘들어할까봐걱정된다위로많이해주라고 ㅋㅋㅋㅋㅋㅋ연락왔더라구요헤어진이유는 성격차이였고 성격이 안맞다보니 결혼확신이 덜섰다 그상태서 계속사귀다가 나이차서 그때놔버리면 자긴 죽일놈이 될것같아서 지금도많이좋고 보고싶어도 맘남아도 놔주는거라고말햇다더라구요.. 정말 소름이끼치네요어제까지만해도 그사람 잡고싶다고 울고그랫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또분노로 바뀔지 생각도못했습니다. 한치앞을 못보는게 사람인데 어찌 한두치 미래를 볼수있다고 사랑하는사람을 그렇게 조건따지고 재고.. 자기가 아무리 현실주의자라지만 내가 미래에 뭘할것이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또 회식자리 도마위에 가정사를 올려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나 조건잘봐서 장가를 잘갈수잇는지 모르겟지만 누가 그런사람보고 좋은조건을 가진여자가 결혼하려고 맘먹을수있는지 참 궁금하네요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지주제를 모르고 끝까지 계산적이네요 진짜 이대로 나이는 먹고 더좋은사람만나서 결혼할수있을까 그런생각으로 슬퍼햇는데 이렇게 최악쓰레기는 안만날것같네요 결혼안하고 이렇게 헤어진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생각드네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빠가 막아준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글이너무길었죠.. 룸메님들 진짜 계산적인사람 사람보다 돈을더 중요하게 생각할것같은남자는 애초에 치워버리세요 꼭이요 그리고 결혼애기로 현혹시켜도 부모님 상견례있기전까지는 그런말 절때믿지마세요그때그순간은 진실일수있어도 그진실을 금방엎을수도있는게 사람이거든요 아근데진짜확 가서 따지고싶어 죽겟네요 복수할수잇는 방법 뭐없을까요 그렇게 조건따져서 장가 잘가면 저정말 열받을것같아요 71
결혼약속한 계산적인 남친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평범한직장의여자전문직이구요 28살이구요 상대는 29살 2금융권 파출업무하고있는(오토바이타고 수금하는) 남자입니다.
소개팅으로만나서 사백일정도사귀고 헤어졌어요 결혼생각안하고 그냥 가볍게 만났다가
그사람이 뭐에 씌었는지 올해 결혼하자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엑셀파일을 만들어와서 제가가져와야할돈 본인이 끌어올수있는돈 이렇게 계산해서 보여주는데
집값2억에 대출이 1억5천 월 이자만 60 으로 시작하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큰집필요없으니 작은집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키우자고했었구요
저는 집욕심없구요 그냥 평범하게 작은걸로시작해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사는것도 나쁘지않았어요
상대부모가 집을 못해줘도 그냥 둘이 빚갚으면서 살아도 갚는재미도있고살아질것같아서요
근데 그사람 욕심에 작은집부터 시작하기는 싫었나봐요 그래서 돈모아서 내년에 하는걸로 미뤘어요 결혼을
그일이있고 한 두달 후
자기네 직원들한테 회식때 그랬다더군요
(같이 일하는 신입여직원이 저랑친한친구의 친한동생이였는데 그사람도 몰랐고 저도 몰랐었어요)
정말 좋은사람이고 좋아서 결혼할려고 맘먹었다가 결혼을 미루고 생각해보니
결혼은 아닌것같다고 애기하면서 그이유인 즉슨
제가 아버지도없고 어머니랑 동생이랑있는데 어머니도 일도안하시고 동생도어리고
만약 결혼한다면 자기가도움을 줘야할것같은 상황이기도한것같다며 결혼은 아닌것같다고 그렇게
모든 직원들있는데서 말을했다더라구요
(제가 25살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일안하시고 동생도 이제 군대간건사실이지만
저희엄마 아직까지도28살먹은 저 보험료 내주고 시집간 여동생꺼 보험료까지 내주고있어요
저 못된딸이여서 한번도 엄마한테 생활비 보태드린적없어요..우리엄마 손도안벌리시구요..
돈도안버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그남자가 궁금해 했지만 그냥 그것까지 말할필요는 없겠다싶어서
웃으며 넘겼어요 저희집 아버지안계셔도 어머니 일안하셔도 그렇게 거지처럼 사는집아니였습니다.
아버지 살아게실때는 정말 어느가정 못지않게 행복한 가정이였다고 자부하구요 저는 부끄러울께하나도없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계산적인 사람인줄은 대충알고잇었지만 그렇게 계산적인 사람이라
돈도 헤프게 쓰지않고 알뜰하게 잘살수있다고 생각하고 좋은점만 보려고햇어요
힘든집에 태어나서 부모도움없이 그자리까지가서 자수성가햇다면 성가한 사람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런것 까지 속으로 생각하고 계산하고 조건 따지고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본인도 아버지 바람,폭력으로 이혼가정에다가
그 아버지는 재혼한지 5년만에 또 재혼한여자랑 이혼을 생각하고계신분이시구요
자기 집안사정은 생각 못하고 저희집 아버지아퍼서 돌아가신걸로 결혼은아닌것같다고 잠정결론을 내리고
남의 집안사정을 그렇게 회식자리에서 언급하며 결혼상대자는 아닌것같다고 말했다는게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습니다.
그래놓고도 저한테는 계속끊임없이 내년에는 꼭결혼하자 결혼하자하면서 얼마전에 해외여행도 같이다녀오고
(물론 여행비는 일원짜리 하나 안빼놓고 각자 계산했구요)
헤어지기 직전까지 자기 직장상사와함께 캠핑도 다녀오고 그앞에서 내년에 결혼할꺼라고 말한 그사람이 정말 소름돋네요
저는그저 지가 좋아하는 해외여행 같이 갈수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런맘먹고도 안헤어지고잇었던거보면
사귀면서도 여러가지 계산적인면들 너무너무많아서 쓰기도힘드네요
데이트비용을 충당하려고 커플통장은쓰는데 그사람은
월30만원 저는 월20만원이렇게 내고 데이트비용을 거기서 충당했었어요 명목은 데이트비용아껴서 결혼하자였습니다.
사귄지 1개월만에 그렇게 했구요 저도 곰곰히생각해보니 좋은 소비인것같아서그렇게 하기로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데이트 통장쓰는것도 직장에서 자기는 데이트통장을쓰는데 너무 이익이다
보통 여자친구만나고 사귀면 한달에 삼십가지고 해결이되냐 안된다 육십 백을 쓸수도있다 근데 자긴 한달에 삼십가지고
여자친구 만나니까 엄청이익이라면서 자랑을했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이익이라기보단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했던거였는데
그사람은 그것마져도 자기 이익 손익따지며 하자했었나보더라구요
한푼이라도 돈을 적게쓰기위한 그러면서도 여자친구사귀고 놀수있는...
계산적인면은 하루이틀이아니여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이글을 보시는 룸메님들
계산적이고 꼽꼽한사람 그냥 만나지마세요 그런사람들 사람 마음보다 됨됨이보다 금전적인거 조건우선봅니다.
처음사귈때야 여자가너무좋고 사랑하니까 더 쓰고 계산적인사람이 선물도 해주고 아 이사람이 변했구나 바꼈구나
생각하고 기뻐했어요 근데 다 부질없네요 결국 콩깍지 벗겨지면
원래 성격대로 돌아옵니다. 여자친구한테 돈쓰는거아깝고 결혼생각하니 자기만족시킬수있는 조건이 안되고
결혼은아니라고 잠정결론 내렸는데 계속 잡고있다가 제 나이차서 헤어지면 죽일놈 될것같은니
헤어질 구실 만들었던것같아요 최근에 자주 싸우게됐던것도 이유없는 저의 말투가 싫다였습니다.
저는그래서제말투를 고치려고 노력하고 말도안되는걸로 짜증내도 다 받아줫었구요
하근데 속내를 아니까 그게아니였네요
이런사람 결혼하면 똑같겠죠 속으로 자기 실속챙길꺼 다챙기겠죠
그사람 어렸을때 모델한다고집나와서 팔년동안 힘들게 살고 거지처럼 길바닥에서도자보고
굶어서 손도떨려보고해서 돈을 엄청 좋아하는사람인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오히려 어린나이에 고생해서 철들었다고생각햇는데 사람이 영악하기 짝이없네요
저는 그래요 현실도 중요하지만 결혼 그리고 만남이란것은 두사람의 사랑이 기본 베이스가 되야
현실도 극복해나갈수있다고생각해요 너무현실현실 돈돈돈 거리는 사람하고 진짜 멀리하세요
표면적인 이별사유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긴했지만 결국 한번잡았었거든요
근데 저랑 말이 안통하고 답답하다 성격이 안맞다 그런이유로 너가그걸 다고칠수있냐길래
자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너혼자 최선을 다해서 니성격 고쳐야되는 데 할수있냐며 그렇게 말하길래
어이가없어서 못고치겠다 나혼자는 노력못하겠다말하고 끝냈습니다.
그래도 자꾸생각나고 그사람 좋았던 것만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힘들어했는데
제친구가 절때 다시 연락하지말라며 어제 이런애기를 해주더군요
예전부터 알고잇었는데 너는 너무 잘지내보였고 또그렇게 결혼은아닌것같다고
떠들어놓고 평상시에는 맨날 너애기만하고 너가이걸 좋아하고 저거좋아하고 맨날 너생각만 하고 너애기만한다길래
저번에 회식자리에서한말은 머였지 생각 들었데요
그리고 또 갑자기 저한테 너네남자친구가 이랬다라고 말할수가없었데요 또 해외여행가네 어디 캠핑가네 너무 좋아보여서
이런애기를 해줄수가없었다고 잘지내는 커플한테 이런애기해서 헤어지거나할까봐 말안햇는데
너가 다시만나는건 더더욱 아닌것같아서 말해주더군요
진짜 제가 이사실을 진작알앗다면 해외여행도 안갓을꺼고 구차하게 헤어지자해놓고 붙잡지도않았을껀데
사람이얼마나 악랄한지 소개팅해준 친구한테도 끝까지 착한적 정말 좋은사람인데 힘들어할까봐걱정된다
위로많이해주라고 ㅋㅋㅋㅋㅋㅋ연락왔더라구요
헤어진이유는 성격차이였고 성격이 안맞다보니 결혼확신이 덜섰다 그상태서
계속사귀다가 나이차서 그때놔버리면 자긴 죽일놈이 될것같아서 지금도많이좋고 보고싶어도 맘남아도
놔주는거라고말햇다더라구요.. 정말 소름이끼치네요
어제까지만해도 그사람 잡고싶다고 울고그랫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또분노로 바뀔지 생각도못했습니다.
한치앞을 못보는게 사람인데 어찌 한두치 미래를 볼수있다고 사랑하는사람을 그렇게 조건따지고 재고..
자기가 아무리 현실주의자라지만 내가 미래에 뭘할것이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회식자리 도마위에 가정사를 올려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나 조건잘봐서 장가를 잘갈수잇는지 모르겟지만
누가 그런사람보고 좋은조건을 가진여자가 결혼하려고 맘먹을수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지주제를 모르고 끝까지 계산적이네요
진짜 이대로 나이는 먹고 더좋은사람만나서 결혼할수있을까 그런생각으로
슬퍼햇는데 이렇게 최악쓰레기는 안만날것같네요
결혼안하고 이렇게 헤어진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생각드네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빠가 막아준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글이너무길었죠.. 룸메님들 진짜 계산적인사람
사람보다 돈을더 중요하게 생각할것같은남자는 애초에 치워버리세요
꼭이요 그리고 결혼애기로 현혹시켜도 부모님 상견례있기전까지는 그런말 절때믿지마세요
그때그순간은 진실일수있어도 그진실을 금방엎을수도있는게 사람이거든요
아근데진짜확 가서 따지고싶어 죽겟네요 복수할수잇는 방법 뭐없을까요
그렇게 조건따져서 장가 잘가면 저정말 열받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