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자랑질을 좀 해야겠어요!! 이번 추석은 시댁도 친정도 안가고 보라카이로 신랑이랑 둘이서 여행간답니다 신랑이 요즘 수고했다고 선물을 주더라구요 바로 가고싶다고 노래부르던 보라카이예요!!!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주는 선물이라는데 너무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져요. 언제였지.. 아무튼 여권 찾길래 무슨 일 있는가 했는데 알고보니 보라카이 여행 때문에 그런거였네요. 여권은 만들어 놓고 자꾸 일이 꼬이는 바람에 아직까지 쓰지도 못하고 고이 썩어가고 있었거든요. 결혼 준비할때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이 터지고 결국엔 신혼여행 신청했던 것도 전부 파기하고 이 결혼 해야하나 싶을 정도였는데, 2년만에 남편이 이런 선물을 주네요.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하길래 메일 확인 흐흐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비용이 너무 비싸면 어떡하나 해서 확인했어요. 아직도 그 때의 여파가 남아서 여유로운 생활은 아니거든요) 캡쳐했는데 첨엔 비싼거 같다고 생각하고 다른데에 견적 문의해봤는데 여기가 진짜 싼거더라구요. 화이트비치 앞에 있는 리조트고 꽤 높은 등급이라고 해요. 한국은 추석이지만 외국은 추석이 아니잖아요 근데도 비싸서 걱정됐었는데 3박에 이 가격이라니 좋더라구요 아무튼! 신랑도 신혼여행 대신이라면서 시댁에다 말 잘해주었고 저도 친정에다 말해서 이번 추석은 꿀이네요! 저번 추석은 시댁 식구들이랑 제주도 갔었는데 하아 생각하기도 싫네요 저희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도 시댁이모님들도 오시고 경비도 거의 부담해서 정말 울고싶은 작년이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신랑이 꿀추석연휴를 주다니, 너무 좋아요 이런 생각하는게 아무래도 저도 사람이다보니.... 이해해 주실거죠?! 아무튼 이번 추석은 정말 웃으면서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신랑 궁디팡팡 한번 더 해주러 가야겠어요!!! 행복한 추석되세요~♡ 3
추석여행으로 보라카이 가요 자랑주의 히히
결시친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자랑질을 좀 해야겠어요!!
이번 추석은 시댁도 친정도 안가고 보라카이로 신랑이랑 둘이서 여행간답니다
신랑이 요즘 수고했다고 선물을 주더라구요
바로 가고싶다고 노래부르던 보라카이예요!!!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주는 선물이라는데 너무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져요.
언제였지.. 아무튼 여권 찾길래 무슨 일 있는가 했는데
알고보니 보라카이 여행 때문에 그런거였네요.
여권은 만들어 놓고 자꾸 일이 꼬이는 바람에
아직까지 쓰지도 못하고 고이 썩어가고 있었거든요.
결혼 준비할때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이 터지고
결국엔 신혼여행 신청했던 것도 전부 파기하고
이 결혼 해야하나 싶을 정도였는데,
2년만에 남편이 이런 선물을 주네요.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하길래 메일 확인 흐흐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비용이 너무 비싸면 어떡하나 해서 확인했어요.
아직도 그 때의 여파가 남아서 여유로운 생활은 아니거든요)
캡쳐했는데 첨엔 비싼거 같다고 생각하고 다른데에
견적 문의해봤는데 여기가 진짜 싼거더라구요.
화이트비치 앞에 있는 리조트고 꽤 높은 등급이라고 해요.
한국은 추석이지만 외국은 추석이 아니잖아요
근데도 비싸서 걱정됐었는데 3박에 이 가격이라니 좋더라구요
아무튼! 신랑도 신혼여행 대신이라면서 시댁에다 말 잘해주었고
저도 친정에다 말해서 이번 추석은 꿀이네요!
저번 추석은 시댁 식구들이랑 제주도 갔었는데 하아 생각하기도 싫네요
저희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도 시댁이모님들도 오시고
경비도 거의 부담해서 정말 울고싶은 작년이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신랑이 꿀추석연휴를 주다니, 너무 좋아요
이런 생각하는게 아무래도 저도 사람이다보니....
이해해 주실거죠?!
아무튼 이번 추석은 정말 웃으면서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신랑 궁디팡팡 한번 더 해주러 가야겠어요!!!
행복한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