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합니다.

....2014.08.27
조회280

안녕하세요 21살여자입니다.

 

우울하네요..

여상나와서 공장에 취업했다가 나와서 판매직일하고 그만두고.. 서류작성 일을 하는데..

 

나의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의 살았던 기억은 일만한거밖에없네요..

주위 친구들과 연락도 끊고

친구들만나기에 돈도 들어 만나기 꺼려지네요

 

가끔가다가 페이스북보면

좋은옷 사입고 차사고 좋은밥먹고

이쁘게하고 다니고. 하는것 보면 부러워요..

 

사실 저도 대학가고싶고.. 친구들이랑 놀고싶고.. 돈걱정 안하고싶은데...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일찍 포기했어요.

 

부모님에게 돈달라는게 미안해서

학교다닐때도 알바하면서 내용돈 모았습니다.

 

이런게 저도 불쌍하다고 생각은 들진않아요.

거이 대부분 이렇게 살으신분 많이 있으니까.

 

그치만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배우고싶고. 알고싶고. 잘하고싶습니다.

 

뭘해야할지모르겠어요

너무 우울하고 제 삶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30살 되서도 지금만한 월급받고 일하고 있을걸 생각하니 두렵네요

절대 그러고 싶지않은데...

 

일을하다보면 틀릴까봐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그게 잘 해결이되면 그날은 기분이 아주좋아요 아무신경없이 노니깐..

 

그렇지만 일이 잘못됬다고하면 그날 하루는 신경이 곤두서있어요

일을 잘못하면 상사가 뭐라고하니..

너무 겁이 많은것 같아요

 

괜한 무기력과 이렇게 살면 똑같아 진다는 생각도 들고

돈은 벌어야겠지만 공부도하고싶고

돈들어갈땐 많고... 제가 나와 살거든요./

 

흐앙....

 

어러분의 20대 생활은 어땠나요?

댓글 4

오래 전

왜 대학교 안가셨어요..저는 국가장학금으로 1번도 등록금 안내고 학교 다녔어요 밥은 도시락 싸서 먹거나 차비는 스쿨 버스가 있구요..물론 조금씩 돈은 들겠지만 ㅠㅠ..일한다구 친구들 다끊고 그러지마세요..먼저 카톡하고 안부묻고 그래요

오래 전

제친구이야기같네요.. 일단 뭐라도 배워보세요 요즘은 국비지원도 되어 싸게싸게 좋은 거 많이 배울 수 있던데, ㅠㅠ 힘내세요

오래 전

거기에다군대도가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행인오래 전

나 대학 졸업했는데 딱히 콤플렉스가지면살필요는없는듯 그사람보다대신 더부지런히움직이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