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에는 영화 <해무>에 관한 상세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올 여름 유일한 19금 스릴러 영화 <해무>이 영화는 만선을 꿈꾸는 전진호의 여섯 선원들의 이야기이다.IMF로 인해 그들의 삶의 터전인 '전진호'가 폐선 위기에 놓이고 평범한 어민이였던 그들은 생계수단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조선족의 밀항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폭풍우가 쏟아지는 망망대해 위에서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 된 여섯 선원들...밀항자들이 중국배에서 전진호로 옮겨 타는 도중 조선족 홍매(한예리)가바다에 빠지게 되고 동식(박유천)은 목숨을 걸고 그녀를 구해낸다.홍매에게 컵라면을 끓여주고, 기관실에 따로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동식은 홍매에게 자꾸 마음이 가고, 홍매 또한 동식이에게 점점 호감이 생긴다. 아수라장 같은 상황이였지만 이들의 밀항은 순조롭게 끝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러나 갑자기 해경(윤제문)이 들이닥치면서 전진호의 선원들과 밀항자들은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해무>는 내가 올해 봤던 영화 중 가장 몰입감과 여운이 강한 영화였다!한번 보는 것 보다 두번 봤을 때 더 재미있었고 잘 이해가 되기도 했고,영화를 보고나면 궁금한 것도 많고 이야기거리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한다!<해무> 공식 페이스북에서 '해무 썰전' 이벤트도 하던뎅><https://www.facebook.com/its.NEW.contents/photos/gm.1518602191707462/615277145257550/?type=1&permPage=1'해무 썰전'의 주제에 대해 나의 생각도 적어본다!!!동식이를 향한 홍매의 마음은 정말로 사랑일까?나는 홍매가 동식이를 정말로 사랑했다고 생각한다!!(두 사람의 베드신에서 홍매의 눈빛때문에!!)그리고 마지막에 홍매가 바닷가에서 통곡했던 장면을 생각해보면 동식이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면서도자신은 떠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슬퍼서 우는 것으로 보여졌다.창욱이 그토록 여자에게 집착하는 이유는?애정결핍과 열등감때문에 그러는 것 같다!! 심성보감독님이 무비토크에서 이희준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해줬었는데~창욱이는 제대로 된 사랑+연애+데이트를 한번도 못해본 인물이라고 한다!홍매는 왜 동식이를 떠났을까?동식이 곁에 남으면 자신이 평생 짐이 될 것이고 두 사람 모두 전진호에서 있었던 일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난 것 같다.가족과도 같은 선원들을 잃은 동식이도생사를 같이하며 밀항선에 올랐던 동포들의 집단죽음을 목격한 홍매도그 기억이 남아 있으면 행복할 수 없고 서로를 볼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날 테니까!! 동식이는 왜 홍매를 찾아가지 않았을까?동식이 또한 가족같은 선원들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홍매를 찾지 않았을 것 같다.그러나 더이상 뱃놈으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고향을 떠났고우연히라도 홍매를 만나고싶은 마음에 구로동으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공사판에서 일하는 동식이의 표정은 예전에 전진호에서 일할 때 처럼 순박한 모습이 아닌 공허하고 무미건조해보였다.그래도 홍매가 살아있는지 친오빠는 찾았는지 계속 궁금해했을 것 같다4. 홍매 옆 어린 여자 아이는 과연 누구일까?동식이 아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너무 슬플 것 같음ㅠㅠ홍매를 연기한 배우 한예리도 동식이의 아이라고 생각한다고 함><<해무> 심층리뷰는 여기서 끝!!쓰다보니 영화 한번 더 보고싶당....ㅎㅎㅎㅎ
스포주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해무> 심층리뷰!
※주의※
이 글에는 영화 <해무>에 관한 상세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올 여름 유일한 19금 스릴러 영화 <해무>
이 영화는 만선을 꿈꾸는 전진호의 여섯 선원들의 이야기이다.
IMF로 인해 그들의 삶의 터전인 '전진호'가 폐선 위기에 놓이고
평범한 어민이였던 그들은 생계수단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조선족의 밀항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
폭풍우가 쏟아지는 망망대해 위에서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 된 여섯 선원들...
밀항자들이 중국배에서 전진호로 옮겨 타는 도중 조선족 홍매(한예리)가
바다에 빠지게 되고 동식(박유천)은 목숨을 걸고 그녀를 구해낸다.
홍매에게 컵라면을 끓여주고, 기관실에 따로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동식은 홍매에게 자꾸 마음이 가고, 홍매 또한 동식이에게 점점 호감이 생긴다.
아수라장 같은 상황이였지만 이들의 밀항은 순조롭게 끝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갑자기 해경(윤제문)이 들이닥치면서 전진호의 선원들과 밀항자들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해무>는 내가 올해 봤던 영화 중 가장 몰입감과 여운이 강한 영화였다!
한번 보는 것 보다 두번 봤을 때 더 재미있었고 잘 이해가 되기도 했고,
영화를 보고나면 궁금한 것도 많고 이야기거리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해무> 공식 페이스북에서 '해무 썰전' 이벤트도 하던뎅><
https://www.facebook.com/its.NEW.contents/photos/gm.1518602191707462/615277145257550/?type=1&permPage=1
'해무 썰전'의 주제에 대해 나의 생각도 적어본다!!!
동식이를 향한 홍매의 마음은 정말로 사랑일까?
나는 홍매가 동식이를 정말로 사랑했다고 생각한다!!(두 사람의 베드신에서 홍매의 눈빛때문에!!)
그리고 마지막에 홍매가 바닷가에서 통곡했던 장면을 생각해보면 동식이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면서도
자신은 떠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슬퍼서 우는 것으로 보여졌다.
창욱이 그토록 여자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애정결핍과 열등감때문에 그러는 것 같다!!
심성보감독님이 무비토크에서 이희준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해줬었는데~
창욱이는 제대로 된 사랑+연애+데이트를 한번도 못해본 인물이라고 한다!
홍매는 왜 동식이를 떠났을까?
동식이 곁에 남으면 자신이 평생 짐이 될 것이고 두 사람 모두 전진호에서 있었던 일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난 것 같다.
가족과도 같은 선원들을 잃은 동식이도
생사를 같이하며 밀항선에 올랐던 동포들의 집단죽음을 목격한 홍매도
그 기억이 남아 있으면 행복할 수 없고 서로를 볼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날 테니까!!
동식이는 왜 홍매를 찾아가지 않았을까?
동식이 또한 가족같은 선원들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홍매를 찾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러나 더이상 뱃놈으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고향을 떠났고
우연히라도 홍매를 만나고싶은 마음에 구로동으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공사판에서 일하는 동식이의 표정은 예전에 전진호에서 일할 때 처럼
순박한 모습이 아닌 공허하고 무미건조해보였다.
그래도 홍매가 살아있는지 친오빠는 찾았는지 계속 궁금해했을 것 같다
4. 홍매 옆 어린 여자 아이는 과연 누구일까?동식이 아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너무 슬플 것 같음ㅠㅠ
홍매를 연기한 배우 한예리도 동식이의 아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해무> 심층리뷰는 여기서 끝!!
쓰다보니 영화 한번 더 보고싶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