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조회수 보고 깜짝놀랐네요 ^^ 연락주신 좋은분이 계셔서 화요일에 만나 입양보내기로 했어요 ---------------------------------------------------------------------- 저녁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아파트안 화단에서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가까이 가보니 정말 너무 작은 아기고양이가 어미를 찾는지 계속 울고있더라구요어미랑 잠깐 떨어져 있나보다 곧 데려가겠지 했어요어미냥이는 새끼냥이랑 잠깐 떨어질 때가 주로 먹이를 찾아다닌다거나 영역을 옮길때 라고 알고 있었거든요다시 데리러 오는게 일반적이고요아무튼 저녁을 다 먹고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일부러 그 아기고양이가 있는쪽으로 지나가는데아직도 울고 있어서제가 고양이 울음소리를 냈더니 가까이 오길래 그때 자세히 봤죠경비아저씨가 지나가는말로 아침부터 계속 저렇게 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때부터 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아침부터 저녁까지 데리러 오지 않았다는 건 버림받았을 가능성이 크거든요더욱이 아기고양이는 적정한 체온유지가 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고 알고있어서 그때부터 구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이 작은녀석 제 마음도 몰라주고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울기만 하더라구요한시간 넘게 제 나름의 구조작전은 결국 실패했고다음날 아침에 다시 가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와잠자리에 들었는데밖에서 비가 내리를 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그 때 부터 더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길래우산쓰고 다시 그곳에 가봤더니 아직도 그 화단에서 오지도 않는 어미 찾으며울고 있었어요그때가 새벽 3시..저녁에 봤을때보다 울음소리는 더 작아졌고 움직임을 보아하니 굶주림에 기운이 없어서인지 재빨리 도망가지는 못하더라구요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잡아 박스에 넣고집에 돌아와 자세히 보니 생쥐만큼 작은 아이였어요너무 오래 굶어서 배가 하나도 없더라구요바들바들 떨길래 마른수건으로 슥슥 닦아주고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담요와 넣어주니 약간 안정이 되는듯해서사료를 물에 불려 줬더니 허겁지겁 먹고 잠이들더라구요평소 주변에 있는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는데그나마 사료가 있었어서 바로 급여해줄 수 있음이 다행이었죠 그날 출근할때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점심시간에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더니수의사 선생님이 건강상에 문제는 없다고생후 2개월가량 되었다고 합니다송곳니가 이제막 나와있더라구요 손가락을 깨무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귓속도 깨끗했구요변상태도 건강해요 건강한 맛동산을 배출합니다 (변을 화장지에 놓고 문질러서 확인해봤어요)구조한지 3일째부터는 엄청 뛰어다니고 밥먹는 양도 늘어나고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졸졸 따라다니고 쓰다듬어주면 배보이면서 드러누워요그르릉 그르릉~ 기분좋은 골골송도 내구요손바닥을 내밀면 손바닥에 꾹꾹이도 해요아마 개냥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스크래처 하나 사다주긴 했는데 사면서도 너무 어려서 쓸 줄 모르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몇번 올라가보고 금방 적응해서 손톱을 긁어요똘똘한 녀석이예요작년 딱 이맘때 장마철에분리수거하는 곳 박스더미에서도 아기고양이를 구조해 입양보낸 적 있었는데그녀석 보다도 더 작은녀석이 사랑받고 싶어서이쁜짓은 다 하더라구요사랑으로 보듬어주실 집사님 찾아요너무 바쁘시거나 너무 어린분들은 정중히 사양할게요 사랑받으려고 이쁜짓 엄청 많이 하는 아이니까금방 정붙이는 아이라고 생각해요4색이 섞여있는데 분위기가 오묘한 매력있는 아이예요생긴것도 예쁘지만하는짓은 더 예쁜 아이예요입양이 완료되면 알아서 글 내릴게요책임비는 3만원이예요책임비 받고 싶지 않지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요즘은 책임비를 꼭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입양해서 데려가시는분께서 고양이를 위해...사료라던가 모래등 필요물품을 구입하시고 제게 카톡만 한장 보내주시면바로 돌려드릴게요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 bbnyruby 18
작은 아기고양이를 구조했어요 (가족이 되어주세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조회수 보고 깜짝놀랐네요 ^^
연락주신 좋은분이 계셔서 화요일에 만나 입양보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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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아파트안 화단에서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가보니 정말 너무 작은 아기고양이가 어미를 찾는지 계속 울고있더라구요
어미랑 잠깐 떨어져 있나보다 곧 데려가겠지 했어요
어미냥이는 새끼냥이랑 잠깐 떨어질 때가
주로 먹이를 찾아다닌다거나 영역을 옮길때 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다시 데리러 오는게 일반적이고요
아무튼 저녁을 다 먹고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일부러 그 아기고양이가 있는쪽으로 지나가는데
아직도 울고 있어서
제가 고양이 울음소리를 냈더니 가까이 오길래 그때 자세히 봤죠
경비아저씨가 지나가는말로
아침부터 계속 저렇게 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데리러 오지 않았다는 건 버림받았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더욱이 아기고양이는 적정한 체온유지가 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고 알고있어서 그때부터 구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작은녀석 제 마음도 몰라주고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울기만 하더라구요
한시간 넘게 제 나름의 구조작전은 결국 실패했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가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밖에서 비가 내리를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 때 부터 더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길래
우산쓰고 다시 그곳에 가봤더니 아직도 그 화단에서 오지도 않는 어미 찾으며
울고 있었어요
그때가 새벽 3시..
저녁에 봤을때보다 울음소리는 더 작아졌고 움직임을 보아하니
굶주림에 기운이 없어서인지 재빨리 도망가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잡아 박스에 넣고
집에 돌아와 자세히 보니 생쥐만큼 작은 아이였어요
너무 오래 굶어서 배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바들바들 떨길래 마른수건으로 슥슥 닦아주고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담요와 넣어주니 약간 안정이 되는듯해서
사료를 물에 불려 줬더니 허겁지겁 먹고 잠이들더라구요
평소 주변에 있는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는데
그나마 사료가 있었어서 바로 급여해줄 수 있음이 다행이었죠
그날 출근할때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
점심시간에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수의사 선생님이 건강상에 문제는 없다고
생후 2개월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송곳니가 이제막 나와있더라구요 손가락을 깨무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귓속도 깨끗했구요
변상태도 건강해요 건강한 맛동산을 배출합니다 (변을 화장지에 놓고 문질러서 확인해봤어요)
구조한지 3일째부터는 엄청 뛰어다니고 밥먹는 양도 늘어나고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졸졸 따라다니고 쓰다듬어주면 배보이면서 드러누워요
그르릉 그르릉~ 기분좋은 골골송도 내구요
손바닥을 내밀면 손바닥에 꾹꾹이도 해요
아마 개냥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스크래처 하나 사다주긴 했는데 사면서도 너무 어려서 쓸 줄 모르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
몇번 올라가보고 금방 적응해서 손톱을 긁어요
똘똘한 녀석이예요
작년 딱 이맘때 장마철에
분리수거하는 곳 박스더미에서도 아기고양이를 구조해 입양보낸 적 있었는데
그녀석 보다도 더 작은녀석이 사랑받고 싶어서
이쁜짓은 다 하더라구요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집사님 찾아요
너무 바쁘시거나 너무 어린분들은 정중히 사양할게요
사랑받으려고 이쁜짓 엄청 많이 하는 아이니까
금방 정붙이는 아이라고 생각해요
4색이 섞여있는데 분위기가 오묘한 매력있는 아이예요
생긴것도 예쁘지만
하는짓은 더 예쁜 아이예요
입양이 완료되면 알아서 글 내릴게요
책임비는 3만원이예요
책임비 받고 싶지 않지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요즘은 책임비를 꼭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입양해서 데려가시는분께서
고양이를 위해...사료라던가 모래등 필요물품을 구입하시고 제게 카톡만 한장 보내주시면
바로 돌려드릴게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 bbnyr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