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 안녕들 하신지요~ 유끼꼬 임당.. 넘 오랜만에 들러서 저를 기억이나 하시는 분덜이 계실런지.. 그동안 워낙에 바빠서..(핑계아닌 핑계..ㅋㅋㅋ) 월말에 년말에...회사일두 처치곤란에... 일더미에 앉아 살다시피하구... 퇴근후엔 가게가서 ...직살라게 일만하다보니..영~~ 시간이 없었슴당.. 이해해주시리라 믿꾸^^ 연말이 되다보니.. 예약손님덜이 많으셔서.. 팔다리..어디 성한곳이 없더이다.. 가게에 손님이 많은건 좋은거라지만...오매~~~ 나죽어부러~~~!!! 오늘 오랜만에 글을 올리믄서..이 글을 읽는 모든 분덜이 2004년엔 항상 해복하시고.. 건강하시구..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결혼하신 분덜은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시구.. 미혼이신분덜은 얼렁 제 짝을 찾으시길 바라고... (휴~~~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신년 인사를 하려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횡성수설~~!!!ㅋㅋㅋㅋ 이해해 주시리라...) 제가 아침부터 흥분의 도가니가 되어서리...횡성수설함당... 제가 왜 이리 입이 귀에 걸려 횡성수설 하냐믄요~!!!! 바로 오늘이 유끼꼬 생일임당^^ 추카~~~~~~~~~~추카~~~~~~~~~추카~~~~~~~~ 유끼꼬의 26번째 생일임당.. 촛불갯수가 하나 더 늘어나서 속상하지만서두..^^ ***** 어제 저녁.... 낼(오늘)이 유끼꼬 생일인데두..울 짱구 아는지 모르는지... 암말두 없구... 작년같음 일줄전부터 생일선물 모 사주지? 하믄서 몇 번을 물어두 물어볼사람이... 암말두 없구... 조용하더이다 설마...하나 빡깨 없는 마누리 생일을 잊어버린건가?? 아님...가게 일루다가 바빠서 그런건가??? 아무리 가게 일이 바뽀두 그로치??? 내 생일을 잊어버리는건 말두 안된다구... 그저 속으로 내심 꿍하구 있었더랬슴당. 그런데..어제 저녁... 가게 일끝나구서는 대학 후배들이랑 가치... 술 한잔 하러 간다믄서 나만 꼬옥~ 빼구 지들끼리 술자리 하러 가는거 아니겠슴까? 낼(오늘)이 내 생일인지두 모르구... 일부러 모른척하는건가? 그래서 나 깜짝 놀래주려나? 혹여 내 생일을 잊어버리기만 해봐라~~~ 벼루구 있던게 사실인데... 가게에서 집에오니까 11시쭘 되더이다.. 1시간만 있음 유끼꼬 생일인데... 내 맘두 몰라주는거 가터서 갠시리 서러움에 눈물이 났슴당.. 심란한 맘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는데..다덜 무슨 볼일들이 바뿐지..전화들두 안받구... 다덜 잘시간은 아닌데... 아~~~~~~~~~ 외롭더이다 울 짱구는 얼마나 술자리가 즐거우면 전화를 해두 받지두 않구... 전화하지두 않구... 12시가 땡~~~~~ 유끼꼬의 생일날임당.. 작년같음 그래두 12시 땡~~ 할때 짱구 : 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진짜루 행복한 놈인거같다... 앞으로 내옆에 항상 니가 있었음 한다..사랑해~! 이럼식으로 달콤한 말한마디루다가 감동을 줬드랬는데..냉장고 열믄서 혹여나 내 생일상을 차려주려구 장이라두 봤나했더니 그 흔한 건미역두 하나 안 사왔더이다.. 혼자 냉장고에서 포도주 꺼내서 홀짝~ 홀짝~~ 마시는데..참 처량하기 그지 없더이다.. 그래두 그나마 친구가 낫다구 12시되니까 친구들한테 문자오고... 전화오고... 속상한 맘에 친구한테 신세타령이나 하구 있는데... 12시 30분 됬을까??? 아까 짱구랑 같이 술마시러간 대학 후배한테 전화가 왔슴당. 후배 : (다급한 목소리..)형수님..전데요... 지금 형이...... 나 : (긴장..) 예???? 오빠가 왜요???? 후배 : 형이....... 술먹다가 술자리에서 쌈이 나서... 치구 박구 하는데...피가 난다구...... 나 : 피요???????(피란 말에 당황....) 후배말에 의함 술자리에서 옆테이블과 싸움이 나는 바람에... 치구 박구 해서는 서로 피 흘리구.. 그런 모양임당.. 병원을 가야한다구 하믄서 의료보험증을 가지고 나오람당... 순간....단순한 피겠지 했지만 병원을 갈 정도라기에 너무 당황되고... 말이 안나오고..손이 떨리고... 아까는 생일 못 챙겨준다구... 서운하다구 그랬었는데.. 걱정에..불안에... 어케 집을 나왔는지.... 정말루 허둥지둥 택시를 잡아타구 술집을 달려갔슴당... 술집앞에 그 후배가 나를 기다리구 있었는데... 후배를 보자 울짱구 어딨냐구.... 마니 다쳤냐구... 후배랑 같이 술집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고요~~~ 껌껌한 술집에 불이 켜지면서 생일노래가 나오고.... 나는 어리벙벙해서는 놀란 토끼눈을 하구 있는데...내앞에서 촛불킨 케익 들구.. 있는 사람....바로 울 짱구... 나 : 당신 괜찮아??? 안 다쳤어??? 울짱구 : 다치긴......... 생일 추카한다~!!! 그제서야 주윌 둘러보니...언제 섭외를 했는지..내친구들...대학 선배들..후배들.. 다같이 모여있더이다^^ 생일파티해줄라구... 울짱구가 미리 다 계획해서 술집을 빌린것임.. (빌렸다기보다는 울짱구 친구가 하는 술집인지라....) 어리벙벙한 나한테... 다들 추카한다구... 울면서 촛불끄구.... 감동^^ 감동^^ 감동^^^ 울짱구... 제 생일을 잊은줄 알았슴당... 근데 역쉬나 그게 아니였슴당. 오늘이 내 생일이지만..토욜인지라 가게가 예약손님들이 있어서 늦게 퇴근할 것 같다구.. 그래서 퇴근하구 나면 내 생일이 지나버리기에... 12시 넘자마자 생일파티를 준비했답니다^^ 이런 기특한 울짱구...어찌 아니 사랑스럽겠나이까???? 울짱구...사랑스런 울짱구... 제 인생에서 꽁깍지가 씌인것인지는 모르지만.. 울짱구를 만난 것이 행운이요..복인 것 같슴당*^^* 솔로인 여러분덜~~~~ 2004년엔 더두 말구 덜두 말구 울 짱구 같은 사람 만나세요^^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영악한 니가 배후에서 우리 아들을..'
울다 웃음 엉덩이 모 난다는데...ㅋㅋㅋ
으하하하하
~*^^*
안녕들 하신지요~ 유끼꼬 임당
..
넘 오랜만에 들러서 저를 기억이나 하시는 분덜이 계실런지..
그동안 워낙에 바빠서..(핑계아닌 핑계..ㅋㅋㅋ)
월말에 년말에...회사일두 처치곤란에... 일더미에 앉아 살다시피하구...
퇴근후엔 가게가서 ...직살라게 일만하다보니..영~~ 시간이 없었슴당..
이해해주시리라 믿꾸
^^
연말이 되다보니.. 예약손님덜이 많으셔서.. 팔다리..어디 성한곳이 없더이다..
가게에 손님이 많은건 좋은거라지만...오매~~~ 나죽어부러~~~!!!
오늘 오랜만에 글을 올리믄서..이 글을 읽는 모든 분덜이 2004년엔 항상 해복하시고..
건강하시구..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결혼하신 분덜은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시구..
미혼이신분덜은 얼렁 제 짝을 찾으시길 바라고...
(휴~~~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신년 인사를 하려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횡성수설~~!!!ㅋㅋㅋㅋ 이해해 주시리라...)
제가 아침부터 흥분의 도가니가 되어서리...횡성수설함당...
제가 왜 이리 입이 귀에 걸려 횡성수설 하냐믄요~!!!! 바로 오늘이 유끼꼬 생일임당
^^
추카~~~~~~~~~~추카~~~~~~~~~추카~~~~~~~~
유끼꼬의 26번째 생일임당.. 촛불갯수가 하나 더 늘어나서 속상하지만서두..^^
*****
어제 저녁....
낼(오늘)이 유끼꼬 생일인데두..울 짱구 아는지 모르는지... 암말두 없구...
작년같음 일줄전부터 생일선물 모 사주지? 하믄서 몇 번을 물어두 물어볼사람이...
암말두 없구... 조용하더이다 설마...하나 빡깨 없는 마누리 생일을 잊어버린건가??
아님...가게 일루다가 바빠서 그런건가???
아무리 가게 일이 바뽀두 그로치??? 내 생일을 잊어버리는건 말두 안된다구...
그저 속으로 내심 꿍하구 있었더랬슴당
.
그런데..어제 저녁... 가게 일끝나구서는 대학 후배들이랑 가치...
술 한잔 하러 간다믄서 나만 꼬옥~ 빼구 지들끼리 술자리 하러 가는거 아니겠슴까?
낼(오늘)이 내 생일인지두 모르구... 일부러 모른척하는건가? 그래서 나 깜짝 놀래주려나?
혹여 내 생일을 잊어버리기만 해봐라~~~ 벼루구 있던게 사실인데...
가게에서 집에오니까 11시쭘 되더이다.. 1시간만 있음 유끼꼬 생일인데...
내 맘두 몰라주는거 가터서 갠시리 서러움에 눈물이 났슴당..
심란한 맘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는데..다덜 무슨 볼일들이 바뿐지..전화들두 안받구...
다덜 잘시간은 아닌데... 아~~~~~~~~~
외롭더이다
울 짱구는 얼마나 술자리가 즐거우면 전화를 해두 받지두 않구... 전화하지두 않구...
12시가 땡~~~~~ 유끼꼬의 생일날임당..
작년같음 그래두 12시 땡~~ 할때
짱구 : 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진짜루 행복한 놈인거같다...
앞으로 내옆에 항상 니가 있었음 한다..사랑해
~!
이럼식으로 달콤한 말한마디루다가 감동을 줬드랬는데..냉장고 열믄서 혹여나 내 생일상을 차려주려구 장이라두 봤나했더니 그 흔한 건미역두 하나 안 사왔더이다..
혼자 냉장고에서 포도주 꺼내서 홀짝~ 홀짝~~ 마시는데..참 처량하기 그지 없더이다..
그래두 그나마 친구가 낫다구 12시되니까 친구들한테 문자오고...
전화오고... 속상한 맘에 친구한테 신세타령이나 하구 있는데...
12시 30분 됬을까???
아까 짱구랑 같이 술마시러간 대학 후배한테 전화가 왔슴당.
후배 : (다급한 목소리
..)형수님..전데요... 지금 형이......
나 : (긴장
..) 예???? 오빠가 왜요????
후배 : 형이....... 술먹다가 술자리에서 쌈이 나서...
치구 박구 하는데...피가 난다구......
나 : 피요???????(피란 말에 당황....)
후배말에 의함 술자리에서 옆테이블과 싸움이 나는 바람에...
치구 박구 해서는 서로 피 흘리구.. 그런 모양임당..
병원을 가야한다구 하믄서 의료보험증을 가지고 나오람당...
순간....단순한 피겠지 했지만 병원을 갈 정도라기에 너무 당황되고...
말이 안나오고..손이 떨리고... 아까는 생일 못 챙겨준다구... 서운하다구 그랬었는데..
걱정에..불안에... 어케 집을 나왔는지....
정말루 허둥지둥 택시를 잡아타구 술집을 달려갔슴당
...
술집앞에 그 후배가 나를 기다리구 있었는데... 후배를 보자 울짱구 어딨냐구....
마니 다쳤냐구... 후배랑 같이 술집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고요~~~
껌껌한 술집에 불이 켜지면서 생일노래가 나오고....
나는 어리벙벙해서는 놀란 토끼눈을 하구 있는데...내앞에서 촛불킨 케익 들구..
있는 사람....바로 울 짱구...
나 : 당신 괜찮아??? 안 다쳤어???
울짱구 : 다치긴......... 생일 추카한다
~!!!
그제서야 주윌 둘러보니...언제 섭외를 했는지..내친구들...대학 선배들..후배들..
다같이 모여있더이다^^
생일파티해줄라구... 울짱구가 미리 다 계획해서 술집을 빌린것임..
(빌렸다기보다는 울짱구 친구가 하는 술집인지라....)
어리벙벙한 나한테... 다들 추카한다구... 울면서 촛불끄구....
감동
^^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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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짱구... 제 생일을 잊은줄 알았슴당... 근데 역쉬나 그게 아니였슴당.
오늘이 내 생일이지만..토욜인지라 가게가 예약손님들이 있어서 늦게 퇴근할 것 같다구..
그래서 퇴근하구 나면 내 생일이 지나버리기에...
12시 넘자마자 생일파티를 준비했답니다^^
이런 기특한 울짱구...어찌 아니 사랑스럽겠나이까????
울짱구...사랑스런 울짱구... 제 인생에서 꽁깍지가 씌인것인지는 모르지만..
울짱구를 만난 것이 행운이요..복인 것 같슴당*^^*
솔로인 여러분덜~~~~ 2004년엔 더두 말구 덜두 말구 울 짱구 같은 사람 만나세요
^^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영악한 니가 배후에서 우리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