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5살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랑은 7월초에 헤어졌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네살차이가 나구요.
사귄지는 430일정도 됐었습니다. 과CC이구요
한창 사귀던 중에 제가 이번년도 5월에 집안 사정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장남이라 그런지 몰라도
책임감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당장 2학기도 자퇴하고 돈을 벌어야했고 동생이라도 대학을 졸업을 시켜야
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진실되게 말해야하는지 너무 고민이 됐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전 언제나 힘든 내색을 한적도 없었고
언제나 밝으며 의지할수있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다보니..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변명이라고 치부해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스트레스 받을까봐 혼자 전전긍긍하다
결국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고 했죠. 여자친구가
왜 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때도 저는 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별별 없는 핑계를 댔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인지는
말하지 않았구요.
결국 그렇게 헤어지게 됐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괜찮다. 다 괜찮아 질것이다 했는데 너무 힘들고
죄책감 때문인것 같아 마지막 배려랍시고
여자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동기 애들 불러서
잘대해달라고.. 외롭지 않게 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어머니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학교 계속 다녀도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습
니다. 억눌러왓던 감정이 한꺼번에 저를 덥치더라구요.
그러면서 연락을 하고 싶으나.. 정말 염치가 없어서
참다참다 결국 3주째에.. 카톡을 했습니다. 읽고 답장이
없더군요. 여자친구도 납득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제가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뜬금없이 그런 소리를 했으니
저에게 화도 많이 났겠죠. 그래서 삼일 정도 카톡을 보내고 답장 없고 하다가 여자친구랑 친하고 저랑 친한 후배
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 같이 술마시고 있다고
그래서 찾아갔죠. 저를 보자 마자 밖으로 나오더군요.
술 기운이 점점 올라오는지 눈도 반쯤 풀려있었구요.
그래서 말을 해보려 했으나.. 대뜸 바람폈냐고 물어보더라
구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사정을 설명하려 하는
데 그냥 자기를 창녀라고 부르던 썅년이라 부르던 상관
없다고 악을 지르더라구요. 눈물도 글썽글썽하고
어떻게 사정을 설명했더니 자기를 그렇게 못믿었냐고 하
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 얼굴을 보니 감정이 제대로
조절이 안되서.. 그말도 하더라구요. 선물 내일이라도
택배로 붙여주겠다고.. 아무튼 더 이상 대화가 안될것
같아 택시를 태워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후배랑 대화
를 좀하니 후배에겐 다 버렸다고 했다더군요..
그냥 그러다보나 마음이 너무 심란해져서 집에 다시 돌아
어왔습니다. 그러고 이틀정도 뒤에 낮에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좀 나눳으면 좋겠다고 보냈습니다. 읽었는데 느낌
이 싸해서 확인해보니.. 차단 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절망했는데 몇일 안가서 풀고.. 그러고 풀리고 몇일뒤에
카톡 보냇더니 또 차단.. 그러다가 또 풀고.. 페북도 차단했다가 풀고를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8월 초에
만나서 이야기나 하자. 어디서 기다릴테니 몇시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건 차단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 페뷱은 계속 차단 했더 풀었다를 반복하고 저는 매일 약속
한시간에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개강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까지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진솔하게 대화라도 하면.. 좋겠는데.. 과도 그렇게
큰과도 아닙니다. 학년당 80명정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에 과 학생회를 해서 그런지 선후배 두루두루 친하
구요.. 그러다보니 어쨋든 학교에서 어떻게든 마주칠것 같
습니다. 여자친구도 학교생활을 포기 하진않았더라구요
선배나 동기 생일에 페북에 글남기는거 보니..
어떻게 대화라도 해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욕심내서 다시 잘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대화를
해봐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 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어진지 2달째
사귄지는 430일정도 됐었습니다. 과CC이구요
한창 사귀던 중에 제가 이번년도 5월에 집안 사정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장남이라 그런지 몰라도
책임감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당장 2학기도 자퇴하고 돈을 벌어야했고 동생이라도 대학을 졸업을 시켜야
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진실되게 말해야하는지 너무 고민이 됐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전 언제나 힘든 내색을 한적도 없었고
언제나 밝으며 의지할수있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다보니..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변명이라고 치부해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스트레스 받을까봐 혼자 전전긍긍하다
결국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고 했죠. 여자친구가
왜 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때도 저는 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별별 없는 핑계를 댔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인지는
말하지 않았구요.
결국 그렇게 헤어지게 됐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괜찮다. 다 괜찮아 질것이다 했는데 너무 힘들고
죄책감 때문인것 같아 마지막 배려랍시고
여자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동기 애들 불러서
잘대해달라고.. 외롭지 않게 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어머니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학교 계속 다녀도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습
니다. 억눌러왓던 감정이 한꺼번에 저를 덥치더라구요.
그러면서 연락을 하고 싶으나.. 정말 염치가 없어서
참다참다 결국 3주째에.. 카톡을 했습니다. 읽고 답장이
없더군요. 여자친구도 납득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제가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뜬금없이 그런 소리를 했으니
저에게 화도 많이 났겠죠. 그래서 삼일 정도 카톡을 보내고 답장 없고 하다가 여자친구랑 친하고 저랑 친한 후배
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 같이 술마시고 있다고
그래서 찾아갔죠. 저를 보자 마자 밖으로 나오더군요.
술 기운이 점점 올라오는지 눈도 반쯤 풀려있었구요.
그래서 말을 해보려 했으나.. 대뜸 바람폈냐고 물어보더라
구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사정을 설명하려 하는
데 그냥 자기를 창녀라고 부르던 썅년이라 부르던 상관
없다고 악을 지르더라구요. 눈물도 글썽글썽하고
어떻게 사정을 설명했더니 자기를 그렇게 못믿었냐고 하
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 얼굴을 보니 감정이 제대로
조절이 안되서.. 그말도 하더라구요. 선물 내일이라도
택배로 붙여주겠다고.. 아무튼 더 이상 대화가 안될것
같아 택시를 태워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후배랑 대화
를 좀하니 후배에겐 다 버렸다고 했다더군요..
그냥 그러다보나 마음이 너무 심란해져서 집에 다시 돌아
어왔습니다. 그러고 이틀정도 뒤에 낮에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좀 나눳으면 좋겠다고 보냈습니다. 읽었는데 느낌
이 싸해서 확인해보니.. 차단 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절망했는데 몇일 안가서 풀고.. 그러고 풀리고 몇일뒤에
카톡 보냇더니 또 차단.. 그러다가 또 풀고.. 페북도 차단했다가 풀고를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8월 초에
만나서 이야기나 하자. 어디서 기다릴테니 몇시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건 차단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 페뷱은 계속 차단 했더 풀었다를 반복하고 저는 매일 약속
한시간에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개강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까지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진솔하게 대화라도 하면.. 좋겠는데.. 과도 그렇게
큰과도 아닙니다. 학년당 80명정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에 과 학생회를 해서 그런지 선후배 두루두루 친하
구요.. 그러다보니 어쨋든 학교에서 어떻게든 마주칠것 같
습니다. 여자친구도 학교생활을 포기 하진않았더라구요
선배나 동기 생일에 페북에 글남기는거 보니..
어떻게 대화라도 해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욕심내서 다시 잘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대화를
해봐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 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