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누나 밤바&유기견동생 요다 2탄

아이2014.08.28
조회99,129
안녕하쎄용~

밤바&요다 맘 입니다~ 저번 소개편에 댓글로
유기견 데리고온 일에 대해 많이 언급해주셨는데.

잘한일이기도 하지만 언젠간 외국처럼 당연한 일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입양하는것이 많이많이 알려졌음 해요(ιº o º)!






우리 개너자이져들은,





`마마 뭐하냐..?!`

서열경쟁이 끝났는지 요즘은 투닥투닥보단


사이좋게,
오손도손,
쿵짝쿵짝,
손발척척!











힘을 합쳐 집안 곳곳을 파헤칩니다ㅎㅎ
(어제 택배받으러 잠깐 현관문 간 사이...ㅋㅋㅋ)



힘을 합쳐 식탁의자와 식탁칠 벗기기 협공!





덕분에 하나하나 인테리어소품 바꾸기하고 있습니다ㅎㅎ



쇼파도 뭐 거의 뜯어놔서ㅎㅎㅎ 셀프리폼중중중


그래도 이쁘니까 괜찮앙~ 버틸만해~~ㅎ

.
.
.
.
.
.
.
.
.
는 개뿔!!!!!!!!!!!!!사고 더 치면 비오는날 먼지날 정도로 맴매할꺼야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온순하지 않으니까영ㅋ




그렇다고 뭐 때린다기보다 궁디팡팡!!
그리고 거의 대화하죠ㅎ

혼잣말처럼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
왠지 알아듣는거 같기도 하고ㅎㅎㅎ


애들 배변훈련 경우도 처음엔,



요로케 배변타이밍 맞춰서 가둬두고 옆에서 지켜봤는데,

요다도 그렇고 밤바도 그렇고,
가둬두는 순간 하울링 시전!!!!!! 발싸!!!!!!!!!

워!!!!워워워!!!!!! 워!!!!!!!!!!!!!



그래서 10분도 안돼서 꺼내주고,
언젠간 니네가 제대로 싸겠지.. 하고 뭐 훈련이라기보다
쉬아&응아 싸면 애들 잡고

“니가 여기 싸면 엄마가 맨날 이거 치우고 얼마니 힘드니,
(화장실 가서) 여기에 싸면 아이 이뻐~~~~♥ 하는데 지금은 안이뻐 안이뻐 ..투덜투덜 궁시렁 궁시렁 간식안줌 궁시렁궁시렁 잔소리 잔소리-“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잘하드라구요ㅎ
내 잔소리가 듣기싫어 하는거일수도ㅋㅋㅋㅋㅋ






잔소리 득도단계 올라간 밤바♥





듣기싫은 요다놈.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혹시 화장실타일에 배변하시는분들 중 질문있는데욤

화장실에서 샤워하거나 이래저래 물기많잖아요
그거 다 닦아내시면서 지내나요?

애들이 화장실에서 배변하다보니 물기가 있어도
슥슥 들어가서 거실에 물 발자국을 아주....

혹시 좋은방법 있다면 공유 좀 요!♥



이번 마무리로는 밤바 스마일~




“느그 아부지 뭐하씨노?!“
ㅎㅎㅎㅎㅎ



장바구니 쏘~옥♥




날씨좋개~~~~~~~




나는 커플이개~~~~~ㅎ













담에 또 뵈개~ 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