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회사원

스무살회사원2014.08.28
조회67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졸업후 사회로 뛰어든 스무살청년입니다.

스무살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대기업에 취업하면서
처음에는 물론 돈이좋아, 돈이필요하여 이곳에 왔습니다.

어느정도 다녀보면서 ,또 사회라는걸 알아가면서
내가원하던꿈은, 어릴적부터 바래왔던길은 어느새부터
사라지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사회의 일부가 되가는 생각을 요즘들어 간혹 하곤합니다.

오늘도 출근후에 평소와같이 밥을먹고
사람들로 가득찬 엘레베이터를타고 7층버튼을 누르고 올라가는길에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다들 어디론가 끌려가는거마냥
뭐가그렇게 바쁜건지 다들, 한손엔 테이크아웃봉지와
또다른 한손엔 휴대폰을들고 멍하니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층수만을 바라보더군요

참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나도지금 저사람들과같은 모습인가..
저사람들도 어렸을때, 나름 꿈이란걸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어느새 모두 돈에 얽매여 살아가고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꿈이 있습니다.
교단앞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가르쳐주는
고등학교의 국사선생님이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 꿈이랑 거리가 멀어지고있습니다. 아니어쩌면 그꿈이라는것을 두려워하여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어느샌가 익숙해져가는 하루생활을
의미없이, 열정없이 생활하는 하루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안주하며, 늦어질수록 더 꿈이랑 멀어져갈것 같아 두렵습니다.

스무살 나이에, 제꿈을 포기하지않고
이 우물안속을 박차고나가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젊음이라는 것을 무기삼아 도전해볼까요?
너무도 겁이나고,자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