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호두파이? 벌레파이?!

흐미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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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구입해 먹으려던 도중 호두파이에서 거미줄을 발견했다.
설마설마해서 다시 확인을 했더니 역시 거미줄이 맞다. 그리고 그위에 벌레의 배설물과 애벌레가 열심히 기어다니더라.

그냥 단순히 만드는 과정에서 날파리등이 들어간것이 아닌 빵을 둥지삼아 살고있는 벌레를 보는데 어이가 없더라..

그래서 파리바게트에 가서 자초지종을 따졌더니 가게에 일하는분들도 황당한지 죄송하다고 본사에 알리겠다고 연락처를 남겨놓으란다. ...

그래서 연락처를 남겨놓고 갔더니 몇분지나지않아 전화가 왔고 별다른 내용은 전달못받은듯

사진을 찍어보내라는둥 본인이 왜 전화하는지도 모르는채 얘기를 하다가 끊더라.

그리고 다시 그 매장을 찾아가봤고 영업방해라는둥 그런얘기만 하고있더라.

 진짜 내가 잘못했다고 그쪽들은 생각하고있나? 다른문제도 아니고 먹는문제다.. 먹거리에 예민한 요즘아닌가?

 죄송하다는말 한마디 듣고 끝날 문제도 아니고

사후처리가 중요한것인데 앞에서만 죄송하다 한마디하고 바로 뒤돌아서서 욕한마디하고 끝날문제라고 생각했으니

이런일들이 번번히 일어나는거겠지.

그래 호구같은 고객들은 알면서도 먹고 시간지나면 또 잊어버리고 사먹고 이런 더러운일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