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 제가 잘못한건가요???

쮸쮸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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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난 남자친구가있어요~ 일할땐 소같이 미련하게 일만합니다.그러다 일을 그만두게되고 두달째 쉬고있습니다.일만하던 사람이 쉬고나니 페인으로 변하더라구요
24시간동안 10간이상 잠을자고 10시간 가까이 겜방에 있습니다.
한심하죠..답답하고..잔소리합니다. 당연 지는 듣기 싫겠죠~하지만 보는이는 얼마나 한심해 보이겠어요~제발 운동을하든 알바를하든 잠만쳐자지말고 겜방가지말고 다른걸해라~~하는데말을 잘 듣지 않네요~~3일전 어김없이 또 잠만 펴질러 잤네요~~그러지말라고 화를냈죠미안했는지...오늘 (26일)  일본에서 출국하는 제동생을 데릴러 간다합니다.저는 당연 고마워서 동생에게 얘기해놨죠~동생은 그럼 형부믿고 이것저것사간다했죠~그리고 어제 기름을 넣야한다며 5만원을 붙여 달라하네요~ 금요일날 준다고!전 그래서 돈을 붙여 줬죠~!! 그리고 오늘 당일 연락이 왔습니다.이따 갈때 차 안가지고 가면안되냐요!! 그냥 내가 가서 짐만 들어줄께~~내가 가기싫어서 이런소리하는거 아니야..요즘 운전하는게 무서워서 그래!! 이러는데..순간 화가났어요~~!! 남자친구는!! 여행가기로했다가 남자친구로인해여행이 물거품되고~~ 오늘 갈께..하고 아..미안.. 일이생겨서 못갈꺼 같아!!입밖으로 내뱉은말을 내가 제발쫌 지키라고 매번얘기합니다.전에일하던 가게 사장님께서 위독하시데요~ 병문안 가려한다고..이따 갈꺼야~~그리고 안갑니다.  왜안가 이러면 어..내일 00랑 가려고~~ 그리고 담날 또 안가죠! 왜 안가? 이러면 아..담날 갈려고~  그러다 결국 돌아가시고 나서야 찾아뵙죠!! 머리도 잘라라 하면 어..내일자르러 갈께..하고 안가고.. 일쉬면서 귀차니즘이 상당히 많이 늘었죠!!이런 남자친구가 동생데릴러 가는 당일 갑자기 운전이 무섭다며 얘기하는데...화가나 짜증을 부렸죠..가지말라고... 그랬더니 ..내가 언제 안간다 했냐고... 왜짜증내냐고  화를 내더라구요~간다고..지금가려고했어..근데 왜 화를내냐며... 전 아니 운전무섭다는 사람한테 내가 어떻게 가라하냐고..가지말라고... 이러면서 화난게 확 올라왓어요~ 어떻게 당일날 운전이 무섭다말할수 있냐고.. 그동안 무서워서 운전은 어떻게 했냐며..마구 따졌죠~내가 무섭다하면 화부터 내는게 아니라..왜?무슨일있어? 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며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동생 짐많으니까 그냥 몸이라도 가서 들어주겠다는데..왜 짜증을부리며 화를내냐고... 운전이 하기싫은건아닌거 같은데맨날 차 바꾸고 싶다..차사고싶다하면서 엄마 병원모시고 갈때 항상 내가 필요로할때는어머님이 차를 쓴다거나 동생이 차를 빌려갔다거나..매번 이러더라구요~수원에 아는 언니집이 있는데..추석선물 전해주려 하는데.. 멀다며 지가 차있으니 간다했다가다시..담날..그냥 우리 같이 지하철타고 갈까~?이립니다.
 도대체 이남자의 심리가 몰까요~? 차있습니다.  차가 없는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