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 써봐요..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객관적인 평을 듣고 정신좀 차리고 싶어서요.. 잘부탁 드립니다. 3~4년전에 알고 지냈었구요 그때 이미 한차례 썸을 타던 사이였고 또 한동안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올 2월 어뜨케 연락이 닿아서 연락하다가..사귀게 되었습니다 우선 여자인 제가 9살이 어립니다, 전 27이구여 남친은 36 입니다 저는 서울살고 남친은 경기도에 삽니다..항상 만납의 90%는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대중교통 막차를 타고 헤어집니다. 사귀면서 저를 제대로 데려다 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돈도 반반, 아니면 제가 조금더 쓸때도 있구요 결혼얘기를 한지 몇달 되어갑니다. 둘다 없는형편이라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집구하고, 맞벌이 하면서 갚아나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쪽 홀 어머님은 뵌지 한달정도 되었고 저희집은 아직 소개시키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가진거없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저희집에 가는걸 쉽게 결정을 짓지못하고 자신없어 합니다. 그러면서 결혼은 올해 하고싶답니다 후...하여튼 이렇게 내세울거 업는사람이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고생할거 생각하고, 정말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몇일전에 남친에 집에놀러가서 남친에 컴터를 하다가, 내사진 폴더를 보는데 거기에 예전 여친이랑 찍은 사진이 있더군여.. 그것도 여러장... 뽀뽀하고 있는사진, 어디 놀러간 사진, 술마시는 사진...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거기에 8년을 만났다고 써있는 사진도 있는겁니다... 8년 ..8년... 저한테 제일오래 만나본게 6개월이라던 사람이... 그리고 그사람하고 헤어진지 3년됫다고 하더니.. 작년에 헤어진거더라구요... 하... 일단 이거 뭐냐고 다 지우라고 하고.. 남친이 다지우는거 까지 확인은 했구요 그날은 제가 너무 충격이 커서, 아무말 못하고..다음날 얘기좀 하자니까 이따가 하자, 내일하자.. 이러면서 자꾸 피합니다. 이따 밤에 전화하겟다더니 , 전화가 안와서 제가 해봤더니..받지도 않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니...오후에 통화하자더니..감감 무소식이고.. 제가..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어떻게든 풀고싶어서, 카톡몇개 보내도 답도없고.. 저녁에 만나자고 얘기했더니, 약속이 있답니다 ...................... 그래서 만나지도 못하게 되었고.... 저만 너무 속상해서 카톡으로, 지금 얼마나 중요한 약속인지는 모르겟는데. 이러면안되는거 아니냐 나랑 대화로 풀어야지 이렇게 피한다고 해결이 되느냐..이러면 감정만 더 나빠진다....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도, 읽고 답도 없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이사람은, 이게 성격인겁니다.. 그냥 이런상황이 싫고 , 다 피하고만 싶고 제가 무슨얘기하면, 자기자신이 한업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싫고.. 그냥... 어떻게든 얼렁뚱땅 넘어가고 싶은 성격....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쳐서 결혼하고 싶은데.. 삼십여년을 그렇게 산사람...고쳐질까 싶고 그냥 정말 이 악물고 이사람 그만 만나야 할까요....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324
9살차이, 여자가 항상 배려..
톡 처음 써봐요..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객관적인 평을 듣고 정신좀 차리고 싶어서요..
잘부탁 드립니다.
3~4년전에 알고 지냈었구요 그때 이미 한차례 썸을 타던 사이였고
또 한동안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올 2월 어뜨케 연락이 닿아서 연락하다가..사귀게 되었습니다
우선 여자인 제가 9살이 어립니다, 전 27이구여 남친은 36 입니다
저는 서울살고 남친은 경기도에 삽니다..항상 만납의 90%는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대중교통 막차를 타고 헤어집니다. 사귀면서 저를 제대로 데려다 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돈도 반반, 아니면 제가 조금더 쓸때도 있구요
결혼얘기를 한지 몇달 되어갑니다. 둘다 없는형편이라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집구하고, 맞벌이 하면서 갚아나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쪽 홀 어머님은 뵌지 한달정도 되었고 저희집은 아직 소개시키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가진거없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저희집에 가는걸 쉽게 결정을 짓지못하고 자신없어 합니다. 그러면서 결혼은 올해 하고싶답니다
후...하여튼 이렇게 내세울거 업는사람이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고생할거 생각하고, 정말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몇일전에 남친에 집에놀러가서 남친에 컴터를 하다가, 내사진 폴더를 보는데
거기에 예전 여친이랑 찍은 사진이 있더군여.. 그것도 여러장...
뽀뽀하고 있는사진, 어디 놀러간 사진, 술마시는 사진...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거기에 8년을 만났다고 써있는 사진도 있는겁니다...
8년 ..8년... 저한테 제일오래 만나본게 6개월이라던 사람이...
그리고 그사람하고 헤어진지 3년됫다고 하더니.. 작년에 헤어진거더라구요...
하... 일단 이거 뭐냐고 다 지우라고 하고.. 남친이 다지우는거 까지 확인은 했구요
그날은 제가 너무 충격이 커서, 아무말 못하고..다음날 얘기좀 하자니까
이따가 하자, 내일하자.. 이러면서 자꾸 피합니다.
이따 밤에 전화하겟다더니 , 전화가 안와서 제가 해봤더니..받지도 않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니...오후에 통화하자더니..감감 무소식이고..
제가..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어떻게든 풀고싶어서, 카톡몇개 보내도 답도없고..
저녁에 만나자고 얘기했더니, 약속이 있답니다
......................
그래서 만나지도 못하게 되었고....
저만 너무 속상해서 카톡으로, 지금 얼마나 중요한 약속인지는 모르겟는데. 이러면안되는거 아니냐 나랑 대화로 풀어야지 이렇게 피한다고 해결이 되느냐..이러면 감정만 더 나빠진다....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도, 읽고 답도 없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이사람은, 이게 성격인겁니다.. 그냥 이런상황이 싫고 , 다 피하고만 싶고
제가 무슨얘기하면, 자기자신이 한업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싫고.. 그냥... 어떻게든 얼렁뚱땅
넘어가고 싶은 성격....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쳐서 결혼하고 싶은데.. 삼십여년을 그렇게 산사람...고쳐질까 싶고
그냥 정말 이 악물고 이사람 그만 만나야 할까요....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