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해서 만난 그 남자.처음에는 별루였어요. 근데 하루하루 만나다 보니 호감이 생기더라구요.저는 소개팅해서 사귀게 된게 처음이예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좋았죠.근데 제가 솔로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에 연락을 바로바로 안했어요. 그게 발단이 된거 같아요.본인한테 관심은 있냐며 뭐라고 하길래 핸드폰에 무관심해서 그러니 점점 나아질꺼라고 했어요.그뒤 톡이 오면 바로바로 대답도 하고 그랬죠. 그랬더니 많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러던 중 소남회사로 점심을 먹으로 갔어요. 1시간이 너무 짧아 그냥 가기 아쉬운 마음에 소남 군것질꺼리사주고 가고 싶어서 마트로 갔어요. 톡이 계속 왔지만 바구니를 들고 있어서 톡을 못했어요. 놀래켜주고도 싶었죠.나중에는 전화가 와서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할께"하고 바로 끊었죠. 그랬더니 톡에 장문의 글이 와있는거예요. 그렇게 이쁘게 입고 온게 자기 만나러 온게 아니고 다른 약속있어서 그랬던거였냐고요. 저는 소남 회사니깐 누군가 볼까봐 신경쓰고 간건데 그걸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점심먹고 헤어지기 전에도 반차쓰고 놀자고도 했었는데;; 그래서 전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매하고 카드까지 써서 다시 소남회사 로비에서 전화해서 내려오라고 했죠. 놀라면서 왜 아직 여기있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의심을 할수 있냐고 했더니 그렇게 입고 와서 연락이 안되서 그런 생각밖에 안났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이 안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데요;; 연락 안되면 걱정을 해야지 어떻게 의심을 할수 있는지.. 많이 서운했어요ㅠ 소남이 미안하다고 해서 넘어갔어요. 또 한번은 제가 심한 몸살로 아팠어요.소남이 연락안하면 뭐라고 할까봐 톡을 남겼죠. "나 아파. 감기기운있는거 같애" 많이 아팠지만 걱정할까봐 감기기운있다고 힘들게 보내놓고 아무것도 안먹고 약도 안먹고 계속 잤어요. 자다가 눈이 조금 떠져서 톡을 확인해보니 처음에는 괜찮냐고 하더니 나중에는 내가 잘못한거 있나라고 보내논거예요. 또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전화를 했어요. 집앞이라는 거예요. 겨우 세수만하고 나갔어요. 약만주고 푹쉬라고 하고 그냥 가는거예요. 안아주고 토닥여줬으면 했는데 아쉬웠어요. 빈속에 약먹고 전화도 하고 톡도 했어요.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얘기하는데 괜히 얘기를 길게 했나봐요. 부모님이랑 한잔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넌 너무한다고 어떻게 연락이 이렇게 안될 수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4시부터 와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간건 8시 안되서 였구요. 근데 그때 제가 언제 아프다고 톡을 보낸지, 전화를 언제 했는지, 언제 나갔다왔는지도 몰랐어요.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없었으니까요.너무 기다리게 해서 화났냐고 했더니 그것때문이 아니래요. 어떻게 19시간을 자고 7시간동안 연락이 안될수가 있냐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웠죠. 걱정해주고 끝날일인거 같은데... 톡보내고 전화도 했는데;;결국 이 남자 제가 귀찮아서 그랬다고 단정 짓더라구요. 자기는 아파도 안그렇다고 이해할 수 없데요. 물도 먹을꺼고, 화장실도 갈꺼고, 시간도 확인하고, 그랬을텐데 어떻게 자기한테 연락을 못했는지 모르겠다는거예요. 연락 안되는 동안 초반에 연락안됐던게 생각났데요;;저는 정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자기만 했는데.. 저를 걱정해주고 이해해줄려고 하는건 없었어요. 계속 다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는 말뿐이었어요. 연락 안되는 여자랑 못만나겠다고 그러더니 안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 끝이 났죠. 제가 술을 먹고 연락이 안되거나, 다른남자 만나서 걸린 전적이 있으면 이러는거 이해하겠지만 아무런 잘못을 한적이 없는 저에게 왜 이러는 걸까요. 정말 억울해요. 좋게 잘 만났는데ㅠ 어느정도 연락이 안되고 불안하세요? ㅠ다시 연락해서 만나도 또 반복되겠죠?? ㅠ
연락에 집착하는 남자
그게 발단이 된거 같아요.본인한테 관심은 있냐며 뭐라고 하길래 핸드폰에 무관심해서 그러니 점점 나아질꺼라고 했어요.그뒤 톡이 오면 바로바로 대답도 하고 그랬죠. 그랬더니 많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러던 중 소남회사로 점심을 먹으로 갔어요. 1시간이 너무 짧아 그냥 가기 아쉬운 마음에 소남 군것질꺼리사주고 가고 싶어서 마트로 갔어요. 톡이 계속 왔지만 바구니를 들고 있어서 톡을 못했어요. 놀래켜주고도 싶었죠.나중에는 전화가 와서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할께"하고 바로 끊었죠. 그랬더니 톡에 장문의 글이 와있는거예요. 그렇게 이쁘게 입고 온게 자기 만나러 온게 아니고 다른 약속있어서 그랬던거였냐고요. 저는 소남 회사니깐 누군가 볼까봐 신경쓰고 간건데 그걸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점심먹고 헤어지기 전에도 반차쓰고 놀자고도 했었는데;; 그래서 전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매하고 카드까지 써서 다시 소남회사 로비에서 전화해서 내려오라고 했죠. 놀라면서 왜 아직 여기있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의심을 할수 있냐고 했더니 그렇게 입고 와서 연락이 안되서 그런 생각밖에 안났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이 안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데요;; 연락 안되면 걱정을 해야지 어떻게 의심을 할수 있는지.. 많이 서운했어요ㅠ 소남이 미안하다고 해서 넘어갔어요.
또 한번은 제가 심한 몸살로 아팠어요.소남이 연락안하면 뭐라고 할까봐 톡을 남겼죠. "나 아파. 감기기운있는거 같애" 많이 아팠지만 걱정할까봐 감기기운있다고 힘들게 보내놓고 아무것도 안먹고 약도 안먹고 계속 잤어요. 자다가 눈이 조금 떠져서 톡을 확인해보니 처음에는 괜찮냐고 하더니 나중에는 내가 잘못한거 있나라고 보내논거예요. 또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전화를 했어요. 집앞이라는 거예요. 겨우 세수만하고 나갔어요. 약만주고 푹쉬라고 하고 그냥 가는거예요. 안아주고 토닥여줬으면 했는데 아쉬웠어요. 빈속에 약먹고 전화도 하고 톡도 했어요.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얘기하는데 괜히 얘기를 길게 했나봐요. 부모님이랑 한잔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넌 너무한다고 어떻게 연락이 이렇게 안될 수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4시부터 와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간건 8시 안되서 였구요. 근데 그때 제가 언제 아프다고 톡을 보낸지, 전화를 언제 했는지, 언제 나갔다왔는지도 몰랐어요.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없었으니까요.너무 기다리게 해서 화났냐고 했더니 그것때문이 아니래요. 어떻게 19시간을 자고 7시간동안 연락이 안될수가 있냐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웠죠. 걱정해주고 끝날일인거 같은데... 톡보내고 전화도 했는데;;결국 이 남자 제가 귀찮아서 그랬다고 단정 짓더라구요. 자기는 아파도 안그렇다고 이해할 수 없데요. 물도 먹을꺼고, 화장실도 갈꺼고, 시간도 확인하고, 그랬을텐데 어떻게 자기한테 연락을 못했는지 모르겠다는거예요. 연락 안되는 동안 초반에 연락안됐던게 생각났데요;;저는 정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자기만 했는데.. 저를 걱정해주고 이해해줄려고 하는건 없었어요. 계속 다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는 말뿐이었어요. 연락 안되는 여자랑 못만나겠다고 그러더니 안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 끝이 났죠.
제가 술을 먹고 연락이 안되거나, 다른남자 만나서 걸린 전적이 있으면 이러는거 이해하겠지만 아무런 잘못을 한적이 없는 저에게 왜 이러는 걸까요. 정말 억울해요. 좋게 잘 만났는데ㅠ
어느정도 연락이 안되고 불안하세요? ㅠ다시 연락해서 만나도 또 반복되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