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스팸문자답장..먹먹하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Best저일이 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먹먹하네ㅠㅠ
Best저번에 판에 올라온 고독사한뒤에 처리해주는 처리반? 그런 판 올라왔었는데 고독사하고나서 죽은걸 알아주는사람이없어서 결국엔 시체썩은냄새가 퍼져서 그집에 가보니 죽어있었단 일도 있고 썩은시체에 구더기가 생겨서 시체가 훼손되고 이웃간의 정이 사라진게 진짜 맞는듯 싶다.
혼자산지 십년이넘었는데 한번씩 심장이 쿵쾅거리며 뛴다던지 어지러워핑돌때 갑자기 무서워질때가 있어요 그러면 혼자 짧은생각에 어디에 전화를 해야지 하고 전화기를 꼭 붙들고있을때가 아주가끔ᆢ
아니 이름이 고시원에서 발견됐으면.. 처음 고시원 들어갈때 계약서에 이름이라도 있었을텐데 굳이 묘비에 번호를 써놓는거 뭐야.... 가짜 이름이더라도 쓰던 이름을 써주지
나도 언젠가는 고독사하겠지. 아 슬픈 인생이여~
좋은 곳으로 가셨길...저도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묘지에 번호가 아닌 이름을 새길수 있게 열심히 돈을 벌어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23820772 베플님이 말하신 주소찾아왔어요
성함도 몰라서 번호로 묘지에 묻히게 되다니... 분명 성함이 있을텐데.... 나도 이웃에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이 글 보니까 반성하게 된다.....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아...참 안타깝다.. 씁쓸하네요.. 부디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오빠도 결국 동생찾을 노력이란걸 하긴 하셨나??? 본인 먹고사는거 힘들어서 동생이 어떻게 되든 별로 신경쓰고 싶어하지 않았을것 같은데..........(는 물론 나의 생각)
가끔은 나도 고독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있다 ㅠㅠ 하지만 죽음까지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안타까운 청춘
ㅜㅜ혼자 메모장에 일기 써놓은거 보고 울뻔....저게 결국 너무 외롭고 자신이 안쓰러워서 스스로 위로하는거잖아...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