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그녀의 외로운 고독사

추억팔이女2014.08.28
조회139,600

 

 

 

 

 

 

 

 

 

 

 

 

댓글 41

호햐오래 전

Best스팸문자답장..먹먹하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오래 전

Best저일이 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먹먹하네ㅠㅠ

오래 전

Best저번에 판에 올라온 고독사한뒤에 처리해주는 처리반? 그런 판 올라왔었는데 고독사하고나서 죽은걸 알아주는사람이없어서 결국엔 시체썩은냄새가 퍼져서 그집에 가보니 죽어있었단 일도 있고 썩은시체에 구더기가 생겨서 시체가 훼손되고 이웃간의 정이 사라진게 진짜 맞는듯 싶다.

오잉오래 전

혼자산지 십년이넘었는데 한번씩 심장이 쿵쾅거리며 뛴다던지 어지러워핑돌때 갑자기 무서워질때가 있어요 그러면 혼자 짧은생각에 어디에 전화를 해야지 하고 전화기를 꼭 붙들고있을때가 아주가끔ᆢ

ㅇㅇ오래 전

아니 이름이 고시원에서 발견됐으면.. 처음 고시원 들어갈때 계약서에 이름이라도 있었을텐데 굳이 묘비에 번호를 써놓는거 뭐야.... 가짜 이름이더라도 쓰던 이름을 써주지

40여년째싱글오래 전

나도 언젠가는 고독사하겠지. 아 슬픈 인생이여~

0636오래 전

좋은 곳으로 가셨길...저도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묘지에 번호가 아닌 이름을 새길수 있게 열심히 돈을 벌어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 전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23820772 베플님이 말하신 주소찾아왔어요

오래 전

성함도 몰라서 번호로 묘지에 묻히게 되다니... 분명 성함이 있을텐데.... 나도 이웃에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이 글 보니까 반성하게 된다.....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 전

ㅠㅠ아...참 안타깝다.. 씁쓸하네요.. 부디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오래 전

오빠도 결국 동생찾을 노력이란걸 하긴 하셨나??? 본인 먹고사는거 힘들어서 동생이 어떻게 되든 별로 신경쓰고 싶어하지 않았을것 같은데..........(는 물론 나의 생각)

나도가끔은오래 전

가끔은 나도 고독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있다 ㅠㅠ 하지만 죽음까지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안타까운 청춘

하지마오래 전

ㅜㅜ혼자 메모장에 일기 써놓은거 보고 울뻔....저게 결국 너무 외롭고 자신이 안쓰러워서 스스로 위로하는거잖아...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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