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마루 수리비 달라고 줄뻔했는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

한나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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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6개월 정도 살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강화마루가 깔려있는데 그 마루 특성상 찍힘이 잘 나는데

제가 사용하던 의자로 바닥 군데군데에 동그란 찍힘이 많이 거슬렸나봅니다.

저 나갈때 그거 수리하라고 견적 98만원을 청구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깐 98만원은 너무 많은겁니다.

오피스텔인데 19py이라 실 면적은 9평정도인데다가 가구나 화장실,싱크대,현관 부분 빼면 마루 실면적은 많아봤자 6평정도일거같은데 평당 10만원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98만원이라길래

집주인한테 어디서 견적 의뢰 했냐고 전화번호 얻어내고 시공업체에 전화해봤는데 평당 견적 13이고

현장 방문 안하고 견적낸거랍니다. 이거 사기 아닌가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 그집을 8월 12일에 나왔는데 아직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현재 세입자한테 양해 구하려고 전화번호 물을려고 했는데 집주인이 가르쳐주지 않고 부동산에 물어보라하고

부동산에선 그런걸 집주인한테 말하는건 월권이라하고 ㅡㅡ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