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가로수길, 개념없는 여사장과 알바때문에 다시는 가기 싫네요ㅡㅡ

브러쉬플러스2014.08.29
조회60,241

 

글쓴이입니다. 옷을 체형고려못하고 샀다. 뚱뚱한데 타이트한 옷입어서 찢어진거다 그러시는데,

 

정상체형입니다.  키 166에 몸무게 50 나가고 옷은 충분히 크기에 저에게는 충분히 큰사이즈입니다.

 

 

상체가 많이 얇은편이라 어깨와 허리는 일반 옷가게에서 S를 사도 줄여입는 사이즈 입니다 /

 

옷사진은  제가  일부만 첨부했는데 옷사이즈 를 감안하시라고 원본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옷이 찢어졋다고 하시는데 안쪽 으로말려들어간 천이 나와서 저렇게 찢어져 보이는것뿐이지, 박음질이 터진것 맞습니다.

 

집앞 수선집 들고 갔는데 박음질 불량이 맞아서 그냥 처리해주셨습니다.

 

괜히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하고 정식 절차밟아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조차 안되는 곳에서

 

더이상 골아프기 싫으네요.  질질 끌면 뭐합니까  골만 아픕니다.  제가 조금 손해보는게 낫죠.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이만큼이나 남아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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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한여성입니다.

 

어제 가로수길에서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모두들 주의하시라고 판을써봅니다.

 

 

 

저는 8월 27일 , 가로수길 브러쉬플러* 매장에서 옷(회색 블라우스)을 구매했습니다.

 

약 4만원짜리

 

회사에서 입으려고 산  블라우스가 28일 오전에 입자마자  겨드랑이 부분이 두두둑  뜯어지더니

 

겨드랑이 부분이 노출되고 누가봐도 민망할 부분이라, 그대로 입을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제 잘못이 아닌 머리묶으려고 손을 뻗은건데, 그렇게 쉽게 두두둑 뜯어지니 , 옷재질이 영 싸구려구나 싶어서 교환하려고 그대로 접어서 두었습니다.

 

 

첨엔 교환이며 환불생각없이, 옷을 입으려고 했기때문에  택은 당연히 떼어져있는 상태고 ,

 

옷불량부분은 누가봐도 밖음질 처리가 잘못되어서 뜯어진 거라 바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게에 방문했을때, 직원들의 무성의하고 어이없고 황당한 태도에 정말 분노하게되었습니다.

 

 

옷이 이러이러해서 바꾸러왔다 했더니 대충 흘겨보더니 이거 저희잘못아닌데요?

 

교환못해드려요. 끝. 이었어요

 

제가 어이없어서. 그럼 이상태로 어떻게 입냐고 그랬더니 우린 잘못없다는 식, 제가 직접 수선해서 입으래요 ,

 

즉, 이거를 본인이면 입겠냐고 그랬더니,  제가 잘못한거니 제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인거에요..

 

제말은 듣지도 않고 , 중간에 끊으면서 본인할말만 하는  사장이라는 여자와 알바둘이서

 

저에게 몰아 붙이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 저도 당하기는 싫어서 언성을 조금 높였습니다.

 

저도 너무 화나니까요.. 그랬더니 왜 큰소리내시냐고 되려 저보고 그러시는거에요...

 

사장이라는 작자가 눈똥그랗게 뜨면서 먼저 소리질렀거든요.. 그런데 끝까지 교환을 안해주신다고 하셔서  저도 교환해줄때까지 안가겠다고 했더니. 

 

늙어보이는 단발머리 사장이  바로 , 가게 문을 닫더니

 

저보고 정색을 하며 " 야 장난하냐????????????" 이러시는거에요.....

 

 

전 너무 황당해서 어따대고 반말하시냐고 그랬어요. 도대체 어느 상점에서 고객한테 이러냐고 그랬더니

 

"그쪽 우리고객 아닌데요?"

그러더니

이제 영업방해죄로  경찰을 부르신다네요 ㅋㅋㅋㅋ

 

영업방해죄는 고성방가, 절도, 기물파손 아닌가요? 저는 코웃음 치면서 부르라고 했습니다.

 

왠지  경찰부른다고 하면 제가  조용히 당하고  집에 갈 줄 알았나 봐요   제나이에  경찰이 무섭겠습니까 ㅎㅎㅎ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죄없는 소비자에게 뭐라고 하겠나 싶어서요. 제가 잘못한거 없고 소비자 입장에서 교환 받으러 왔는데 그럴리 없죠.

 

결국 경찰출동 했습니다. 경찰분들도 아니 왜 이런일로 부르시냐고 되려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경찰에게  숨고르고 , 모든 상황설명을 조목조목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사장이 저보고 소름 끼친다네요..ㅋㅋㅋㅋ 손님대놓고

아니그러면 경찰에게도 숨안고르고 큰소리냅니까. 최대한 차분하게 말했을뿐이에요. 

 

경찰 한분이  저도 로드샵 옷가게에서 이런적 많다고 , 억울하시겟다면서 그렇지만 저희 관할이 아니니 소비자보호원에 직접연락하시라며 소비자 보호원 전화번호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늙은 단발머리 여사장한테도 이런 쪽은 저희 관할이 아니니 소비자랑 잘 합의보시라고 좋게좋게 말햇는데 사장이 하는말이  "그럼 제가 안부를수 없잖아요, 그럼 손님 머리카락 잡고 질질 끌어내야 겠냐"며 막말을 하시더라고요  

 

끝까지 인신공격을 하시더군요...하,..ㅋㅋ 참 답없는 가게입니다.

 

돈을떠나서.. 정말 소비자의 교환권리도 없고. 끝까지 적반하장.  정말 개념없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정식으로 보고하겠다고 햇더니 그러래요~ 알바분이 저희랑은 상관없다며 해맑게 웃으시면서 말하시더라구요 ㅎㅎ (늙은 단발머리 사장 포함)

신고하래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곳이에요.

 

 

택에 조그만 하게 쓰여있네요 ^^

교환은 3일 이내, 환불은 안된다는 이상한 가게 입니다.

 

신사동 가로수실에 있는 브러쉬플러* 정말 고민해보고 가세요..

 

 

 

 

 

 

 

 

 

 

에휴...이런곳도 있네요..... 일단 옷이랑 택이랑 영수증 다시 들고왔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정식절차 밟을 예정이었으나

 

수선집 들고 갔는데 박음질 불량이 맞아서 그냥 처리해주셨습니다.

 

괜히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하고 정식 절차밟아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조차 안되는 곳에서

 

더이상 골아프기 싫으네요.

 

 

 

 

 

모두들 주의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