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정말 몰랐다.

ㅅm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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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음주 월요일에 떠난다.

오늘밤 너 마지막으로 보러간거였다.

무슨말이라도 건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떠나게 되어서 정말 아쉽다.

작년말 널 처음보고 좋아하게 되었을때까지만해도,

이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

이제 난 다른지역에서 생활하게 되니까,

아마 살면서 널 보게 될수는 없겠지.

마지막으로 너랑 말 한마디만 해봤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제는 정말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