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모쏠남입니다 남들은 진짜 쓸데없는 고민이라 할수 있는데 요즘 삶이 너무 지루하고 재밌는게 하나도 없네요 제가 원래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 때문에 서울로 왔는데 2학년때 부터 온라인 게임에 빠져서 학고 먹고 군대 갔다와서 다시 게임하다 또 학고 먹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인생이 너무 막장 되는거 같아서 원래 관심있던 공인회계사를 3년정도 준비해서 이번에 거의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7년을 겜폐인. 군대. 고시생으로 혼자 지내니까 시험끝난지 두달이 다되도록 할일도 없고 매일 집에만 박혀있네요. 딱히 하고싶은거나 흥미있는것도 없구요. 옛날에 그렇게 열심히하던 게임도 이제는 지루하기만 하네요. 또 서울에서는 거의 혼자 지내서 만날 사람도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는 다 고향에 있어서 만나기도 힘들구요. 전 원래 혼자 있어도 외로운거 잘 모르는 성격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시험이 거의 되니까 목표가 사라져서인지 엄청 외롭네요... 진짜 이십대 초반에 게임에 빠져서 남들은 이십대에 다 해보는 경험 하나 못 해보고 저의 20대는 제나이때의 세대와 교감이 없는것 같아 후회가 되네요... 이제 9월에 다시 학교 다녀야 되는데 고학번인데다 제대로 학교 다닌적이 없어서 학교 생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학교 다니면서 이제 연애도 해보고 이십대 후반이라도 제대로 보내고 싶은데 전 이미 완전 바보 된거 같아서 왠지 학교도 혼자 다닐꺼 같구요... 진짜 시간이 빨리 흘러서 취업 할때나 됐으면 좋겠네요. 공부할때는 제가 정말 멘탈이 좋은 편이였는데 요즘이 고시생일때 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이 드네요..... 연애를 하는게 답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인생이 왜이리 재미가 없을까요??
제가 원래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 때문에 서울로 왔는데 2학년때 부터 온라인 게임에 빠져서 학고 먹고 군대 갔다와서 다시 게임하다 또 학고 먹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인생이 너무 막장 되는거 같아서 원래 관심있던 공인회계사를 3년정도 준비해서 이번에 거의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7년을 겜폐인. 군대. 고시생으로 혼자 지내니까 시험끝난지 두달이 다되도록 할일도 없고 매일 집에만 박혀있네요. 딱히 하고싶은거나 흥미있는것도 없구요. 옛날에 그렇게 열심히하던 게임도 이제는 지루하기만 하네요. 또 서울에서는 거의 혼자 지내서 만날 사람도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는 다 고향에 있어서 만나기도 힘들구요.
전 원래 혼자 있어도 외로운거 잘 모르는 성격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시험이 거의 되니까 목표가 사라져서인지 엄청 외롭네요...
진짜 이십대 초반에 게임에 빠져서 남들은 이십대에 다 해보는 경험 하나 못 해보고 저의 20대는 제나이때의 세대와 교감이 없는것 같아 후회가 되네요...
이제 9월에 다시 학교 다녀야 되는데 고학번인데다 제대로 학교 다닌적이 없어서 학교 생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학교 다니면서 이제 연애도 해보고 이십대 후반이라도 제대로 보내고 싶은데 전 이미 완전 바보 된거 같아서 왠지 학교도 혼자 다닐꺼 같구요...
진짜 시간이 빨리 흘러서 취업 할때나 됐으면 좋겠네요. 공부할때는 제가 정말 멘탈이 좋은 편이였는데 요즘이 고시생일때 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이 드네요..... 연애를 하는게 답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