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딸래미 때문에
스카2014.08.30
조회1,523
댓글 3
juri오래 전
아이는 이미 알고있을겁니다. 자신의 환경이 친구들과 다르다는걸요. 어릴때 받는 스트레스가 뭐가 있겠어요. 친구들과 다른 환경이라는걸 인지하기 시작했을때부터가 스트레스의 시작입니다. 조부모님이 아무리 잘 챙겨준다 하더라도 잔소리로밖에 안들릴거고 또래보다 사춘기도 빨리 오고 반항의 정도도 심할수있어요. 제가 그 비슷한 경우였거든요. 아이와 있는 시간을 늘리셔야될것 같습니다. 할머니한테 왜 욕했어?? 하고 무조건 잘못을 따지기보단 아이의 상황을 먼저 아셔야해요. 아버님이 모르는 아이의 친구관계나 학교생활 등등. 다가갈때 친구처럼 다가가줘야지 얼굴도 잘 못보는 아빠가 올때마다 자신을 야단친다고 아이가 인지하게 해서는 안될듯요.
행복한사람오래 전
엄마이신지? 아빠이신지가 궁금하구요 엄마라면 당연히 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참 사춘기가 접어드는거같네요 그러니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해를 못해주고 그래서 더 삐뚫어지게만 나가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에효오래 전
저도 둘을 혼자 키웠습니다. 지금은 고딩, 대딩 힘들지만 내자식은 내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로 접어드는거 같은데...노부모가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혼내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면서...본인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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