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첫 해외여행을 혼자 유럽을 돌아다니는걸로 시작햇음항공권을 예약하고 근 한달간은 폰에있는 대한항공 어플로 한시간에 한번씩 확인햇을거다 진짜로그만큼 설래였고 기다려졌었는데 문제는 인천공항에 도착하고나서부터짐쌀때 환전할때마저 들지않았던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 놓치면어떡하지 ?" "지금들어가야하나? ..아닌데들어가면 어떡하지?""누가 마약넣어논거아냐? 나어떡하지?"이러면서 ( 마침 그쯤 전도연씨 주연의 집으로가는길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터미널에 모든 검사를 마치고 들어가서 비행기타는 입구까지가서야 내가 호들갑을 떨었구나 하고신나게기다렸음 아마 2시간정도 일찍가서 사람이 엄청 없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보딩패스받고 꼭해야한다는 여권에 꼿꼬 사진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운터에서 긴장해서 이거받고 바로화장실갓음....화장실에서 저 면세쿠폰도 놔두고......그래도신났음바로이렇게 내가 타고갈 비행기가 보였음생각했던것보다 엄청커서 2층 ???2층인가 ??? 이랬는데 ㅋㅋㅋㅋㅋ개뿔난 에어프랑스랑 대한항공 코드쉐어 표를이용했는데 출국 입국 모두다 에어프랑스를 이용하게 되었음갔다와서 얘기하는건데 별로 나쁘진않다 한국승무원도 있고..좀 싫어할부분이라면 한국노래가 잘없고 한글자막의 영상도 많이 없다는거 ?(내가 대한항공을안타봐서그런걸수도있다. 참고하시길)드디어 출발했음 참고로 글쓴이는 제주도에서 인천공항오는 비행기를 딱 한번타봤음제주도 갈때는 배타고 갔고 일본도 배타고갔음붕뜨는느낌 너무좋아서 기대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승무원이"푸쉬!!!!"이러는거 ...................내가 들고있던잡동사니가 하도많아서테이블을 피고있었는데 이륙할떄는 테이블을 넣어야한다함그래서 바로 오케이!오케이!웨잇 하면서 넣어줫음 ㅋㅋ한 4-50분 뒤에나온 기내식임아마 치킨소태??뭐 그런요리였던거같았는데 한식이랑 프랑스식 정할수있었음나는 당연히 "벌써 여행은 시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프랑스식을 시켜서 나온 에어프랑스 기내식임솔직히 미쳣었음;; 유럽가면 미친듯이 김치찌게먹고싶고 그럼한식시키고 싸서나왔어야하는건데나............자리완전잘잡았음 솔직히 기대안하고 그냥 아무대나 자리달라했는데그래도 첫 장거리비행인데 창가가좋은데 하면서 갔더니 !!!!!!!!! 창가 !!!!!!!!!!!!거기다가 3인석자리도아니고 2인석자리인 맨뒤칸 !!!근데 좀 에러인건 옆좌석에 덩치엄청큰 할아버지 탔었음 ..술도많이마셔서 좀걱정됫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말 몇마디나누니까 착한할아버지같더라 스위스사람이였음이건 자고일어나서 나온 기내식임 여기 빠진사진이있는데에어프랑스는 간식거리를 마음대로 뒤에서 가져다 먹을수있음하겐다즈같은 아이스크림바도있고 암튼..맛있는거 많았는데아무래도 창가자리라서 덩치큰 할아버지한테 계속 "익스큐즈미...^^"이러면서간식가지러갈순 없어서 그냥 한두번먹고 화장실갔다가 바로 엄청잣음새벽일찍 천안에서 출발해서 공항으로 갔기떄문에 진짜졸렸음위에사진은 아마 도착하기 몇시간전 기내식이였던걸로 기억함한식 프랑스식 고르진못했고 일괄 프랑스식으로나왔음열고찍진않았던걸로보니 맛있었나봄.......................아마저기 은박도시락안에 미트볼스파게티였던걸로 기억함그리고진짜 여기서맛있었던거는 버터......숟가락세트 옆에있는게 버턴데모닝빵에 발라먹으니까 환상이더라 이렇게 인천공항에서 파리 샤를드골 공항까지무사도착 ㅋㅋ사실 수화물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나와서 어디서 유실된줄알았음거의 마지막에 나오더라 .......그때의 안도의 한숨이란캐리어 유실되면 진짜 여행때 답없다고하던데그렇게 흔한상황은 아닌것같음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오자마자 들리는 각종 언어들ㅋㅋㅋㅋ난 정말좋았음 드디어 유럽에왔구나 !! 이생각이 먼저들었고프랑스어를 조금 알아올걸 그런생각이나더라.... 잘도착했다는 안도감에 라운지에서 허기를좀 달랬음 대ㅐㅐㅐㅐㅐㅐㅐㅐ박놀라웟던건난 분명 아침에 출발해서 약 12-14시간을 날라왔는데 아직 점심시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시간여행한거같아서 진짜신기했음.....개이득 그 비행기 탑승하는곳이 파리샤를드골공항은 진짜 엄청 많음그래서 터미널도 4개로 나누어져있어서 그걸전부 이런 전동차로 이어놓음생긴게 자기부상열차같은데 잘모르겟음..난 터미널 2로가서 택시를 타기로했음 OMG택시를탓는데 엄청난 트뤠퓍 쮐 때문에 (교통체증임)택시기사아저씨랑 매우 기초적인 영어로 소통을하게되었음택: 이거 너무 막힐거같은데삑: 그럼 어떡해요?택: 제일가까운 지하철에서 내려줄게삑:ㄴ...내? 내.. 사실 지하철에 내려준다는것도 못알아들었음숙소지도를 주니그냥 "아베쎼"? "아베세"? 역으로 가라는것만 알아듣고 난 제일가까운역에떨궈졋음......................................하택시비 엄청나덛라 그거타고 계속갔으면 십만원나왔을듯암튼 그래서 지ㅣ금은 역이름도 기억이안나지만 이름모를 역에서 내려 아베쎼 역을 찾아서 갔다생각보다 가까운데있었고 물랭루즈랑 사크레쾨르성당 사이에있어서알아보기도 쉬웠음인터넷어서 배운대로 까르넷이라는 10장 세트로 티켓을 뽑고 집채만한 트렁크를 몰고 출발했음 여긴...........영화속인가요 ?.........혹시............ 다빈치코드?난 다빈치코드,천사와악마 영화의 광팬임영국을못간게 한이될정도로 천사와악마에나오는 모든것을보고싶었는데여기 아베쎄역에서 숙소로가는길은 정말 영화 다빈치코드 추격전의 골목그대로였음........................ 할렐루야 근데 빡침은 여기서부터 시작됨나는 파리 분위기에 너무 취한 나머지 밤참을 즐기겟다면서 나감바로앞에 노천카페? 레스토랑이있길래 무작정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메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어놓지않은걸 너무후회하는중임지렁이그자체임..........................영어도지렁이................그래서난 이상한 코리안발음으로 이렇게말했음"유 츄스더 메뉴 플리즈"진짜 개쪽팔렸음 ......................하지만..........우리의 종업원은 남자혼자 레스토랑에와서자기한테 메뉴를 골라달라는 날보고도 당황함을 잃지않으면서 이렇게말했음투데이스페셜메뉴난 너무 고마워서 그냥 오케이콜 하고 그걸로달라고했음솔직히 이 치즈수프 맛있었음 육포에다가 진짜 엄~~~~~~~~청찐한 크림치즈맛낫고달달했음 내스탈이였음 여기서 좀이상해짐좀 핑크핑크빛이 돌기 시작하면서 왠지 커플메뉴인것같고 막앞에 여자친구있어야할거같아짐..................근데또 이게맛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난살면서 연어는 생으로먹는건줄알았는데연어가 구워지니까 육즙이나옴 세상에 이게 고긴지 생선인지 이러면서옆에있는 고추장같은 토마토소스 계속찍어먹음이쯤 신나서 맥주도시켯음...............ㅋ파리에서 맥주라니 하시는분있을거라생각함나도와인.....도전하고싶었음 근데 ...진짜 와인 너무 맛을모르겟음버릴꺼같아서 그냥 맥주시켯음 저기 여자 바텐더분 옆에 엘리베이터같은게있음따로 주방이없길래 유심히 살펴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옆에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음식이 나옴아마 지하에 식당이있는걸로보임이거 우리 초등학교때 급식차 올릴떄 쓰던건데 하.... 이제 알겟음 ?......눈치빠른분들은 눈치채셧을수도있을듯맞음 이건 커플들을 위한 메뉴임거기다가 말은 안했지만 이떄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모르고있었음 ......................... 파리에서는 장미꽃을 막 그냥 아무때나 연인한테주고..초콜릿도 아무떄나 그렇게 많이 팔고있는줄알았지...............난..............노천레스토랑에서.......발렌타인스페셜메뉴를............혼자서 먹은남자임.......근데.........맛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카롱이랑 아이스크림이 겹겹이 있는 디저트였는데마카롱 먹어본사람은 알겟지만 엄청나게 쫀득쫀득함입천장에 붙이면서 맛있다고 먹었음다시는생각하고싶지않음 근데맛있음 하....
[1일] [프랑스/파리] 한국 개또라이 유럽간이야기
항공권을 예약하고 근 한달간은 폰에있는 대한항공 어플로 한시간에 한번씩 확인햇을거다 진짜로
그만큼 설래였고 기다려졌었는데 문제는 인천공항에 도착하고나서부터
짐쌀때 환전할때마저 들지않았던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놓치면어떡하지 ?" "지금들어가야하나? ..아닌데들어가면 어떡하지?""누가 마약넣어논거아냐? 나어떡하지?"
이러면서 ( 마침 그쯤 전도연씨 주연의 집으로가는길을 봤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터미널에 모든 검사를 마치고 들어가서 비행기타는 입구까지가서야 내가 호들갑을 떨었구나 하고
신나게기다렸음 아마 2시간정도 일찍가서 사람이 엄청 없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보딩패스받고 꼭해야한다는 여권에 꼿꼬 사진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운터에서 긴장해서 이거받고 바로화장실갓음....화장실에서 저 면세쿠폰도 놔두고......그래도신났음
바로이렇게 내가 타고갈 비행기가 보였음생각했던것보다 엄청커서 2층 ???2층인가 ??? 이랬는데 ㅋㅋㅋㅋㅋ개뿔난 에어프랑스랑 대한항공 코드쉐어 표를이용했는데 출국 입국 모두다 에어프랑스를 이용하게 되었음갔다와서 얘기하는건데 별로 나쁘진않다 한국승무원도 있고..좀 싫어할부분이라면 한국노래가 잘없고 한글자막의 영상도 많이 없다는거 ?(내가 대한항공을안타봐서그런걸수도있다. 참고하시길)
드디어 출발했음 참고로 글쓴이는 제주도에서 인천공항오는 비행기를 딱 한번타봤음제주도 갈때는 배타고 갔고 일본도 배타고갔음붕뜨는느낌 너무좋아서 기대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승무원이"푸쉬!!!!"이러는거 ...................내가 들고있던잡동사니가 하도많아서테이블을 피고있었는데 이륙할떄는 테이블을 넣어야한다함그래서 바로 오케이!오케이!웨잇 하면서 넣어줫음 ㅋㅋ
한 4-50분 뒤에나온 기내식임아마 치킨소태??뭐 그런요리였던거같았는데 한식이랑 프랑스식 정할수있었음나는 당연히 "벌써 여행은 시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프랑스식을 시켜서 나온 에어프랑스 기내식임솔직히 미쳣었음;; 유럽가면 미친듯이 김치찌게먹고싶고 그럼한식시키고 싸서나왔어야하는건데
나............자리완전잘잡았음 솔직히 기대안하고 그냥 아무대나 자리달라했는데그래도 첫 장거리비행인데 창가가좋은데 하면서 갔더니 !!!!!!!!! 창가 !!!!!!!!!!!!거기다가 3인석자리도아니고 2인석자리인 맨뒤칸 !!!근데 좀 에러인건 옆좌석에 덩치엄청큰 할아버지 탔었음 ..술도많이마셔서 좀걱정됫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말 몇마디나누니까 착한할아버지같더라 스위스사람이였음
이건 자고일어나서 나온 기내식임 여기 빠진사진이있는데에어프랑스는 간식거리를 마음대로 뒤에서 가져다 먹을수있음하겐다즈같은 아이스크림바도있고 암튼..맛있는거 많았는데아무래도 창가자리라서 덩치큰 할아버지한테 계속 "익스큐즈미...^^"이러면서간식가지러갈순 없어서 그냥 한두번먹고 화장실갔다가 바로 엄청잣음새벽일찍 천안에서 출발해서 공항으로 갔기떄문에 진짜졸렸음위에사진은 아마 도착하기 몇시간전 기내식이였던걸로 기억함한식 프랑스식 고르진못했고 일괄 프랑스식으로나왔음열고찍진않았던걸로보니 맛있었나봄.......................아마저기 은박도시락안에 미트볼스파게티였던걸로 기억함그리고진짜 여기서맛있었던거는 버터......숟가락세트 옆에있는게 버턴데모닝빵에 발라먹으니까 환상이더라
이렇게 인천공항에서 파리 샤를드골 공항까지무사도착 ㅋㅋ사실 수화물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나와서 어디서 유실된줄알았음거의 마지막에 나오더라 .......그때의 안도의 한숨이란캐리어 유실되면 진짜 여행때 답없다고하던데그렇게 흔한상황은 아닌것같음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오자마자 들리는 각종 언어들ㅋㅋㅋㅋ난 정말좋았음 드디어 유럽에왔구나 !! 이생각이 먼저들었고프랑스어를 조금 알아올걸 그런생각이나더라....
잘도착했다는 안도감에 라운지에서 허기를좀 달랬음 대ㅐㅐㅐㅐㅐㅐㅐㅐ박놀라웟던건
난 분명 아침에 출발해서 약 12-14시간을 날라왔는데 아직 점심시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간여행한거같아서 진짜신기했음.....
개이득
그 비행기 탑승하는곳이 파리샤를드골공항은 진짜 엄청 많음
그래서 터미널도 4개로 나누어져있어서 그걸전부 이런 전동차로 이어놓음
생긴게 자기부상열차같은데 잘모르겟음..
난 터미널 2로가서 택시를 타기로했음
OMG
택시를탓는데 엄청난 트뤠퓍 쮐 때문에 (교통체증임)
택시기사아저씨랑 매우 기초적인 영어로 소통을하게되었음
택: 이거 너무 막힐거같은데
삑: 그럼 어떡해요?
택: 제일가까운 지하철에서 내려줄게
삑:ㄴ...내? 내..
사실 지하철에 내려준다는것도 못알아들었음
숙소지도를 주니
그냥 "아베쎼"? "아베세"? 역으로 가라는것만 알아듣고 난 제일가까운역에
떨궈졋음......................................하
택시비 엄청나덛라 그거타고 계속갔으면 십만원나왔을듯
암튼 그래서 지ㅣ금은 역이름도 기억이안나지만 이름모를 역에서 내려 아베쎼 역을 찾아서 갔다
생각보다 가까운데있었고 물랭루즈랑 사크레쾨르성당 사이에있어서
알아보기도 쉬웠음
인터넷어서 배운대로 까르넷이라는 10장 세트로 티켓을 뽑고 집채만한 트렁크를 몰고 출발했음여긴...........영화속인가요 ?.........혹시............ 다빈치코드?
난 다빈치코드,천사와악마 영화의 광팬임
영국을못간게 한이될정도로 천사와악마에나오는 모든것을보고싶었는데
여기 아베쎄역에서 숙소로가는길은 정말 영화 다빈치코드 추격전의 골목
그대로였음........................ 할렐루야
근데 빡침은 여기서부터 시작됨
나는 파리 분위기에 너무 취한 나머지 밤참을 즐기겟다면서 나감
바로앞에 노천카페? 레스토랑이있길래 무작정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메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어놓지않은걸 너무후회하는중임
지렁이그자체임..........................영어도지렁이................
그래서난 이상한 코리안발음으로 이렇게말했음
"유 츄스더 메뉴 플리즈"
진짜 개쪽팔렸음 ......................하지만..........우리의 종업원은 남자혼자 레스토랑에와서
자기한테 메뉴를 골라달라는 날보고도 당황함을 잃지않으면서 이렇게말했음
투데이스페셜메뉴
난 너무 고마워서 그냥 오케이콜 하고 그걸로달라고했음
솔직히 이 치즈수프 맛있었음 육포에다가 진짜 엄~~~~~~~~청찐한 크림치즈맛낫고
달달했음 내스탈이였음여기서 좀이상해짐
좀 핑크핑크빛이 돌기 시작하면서 왠지 커플메뉴인것같고 막
앞에 여자친구있어야할거같아짐..................
근데또 이게맛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살면서 연어는 생으로먹는건줄알았는데
연어가 구워지니까 육즙이나옴 세상에 이게 고긴지 생선인지 이러면서
옆에있는 고추장같은 토마토소스 계속찍어먹음
이쯤 신나서 맥주도시켯음...............ㅋ파리에서 맥주라니 하시는분있을거라생각함
나도와인.....도전하고싶었음 근데 ...진짜 와인 너무 맛을모르겟음
버릴꺼같아서 그냥 맥주시켯음저기 여자 바텐더분 옆에 엘리베이터같은게있음
따로 주방이없길래 유심히 살펴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옆에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음식이 나옴
아마 지하에 식당이있는걸로보임
이거 우리 초등학교때 급식차 올릴떄 쓰던건데 하....
이제 알겟음 ?......눈치빠른분들은 눈치채셧을수도있을듯
맞음 이건 커플들을 위한 메뉴임
거기다가 말은 안했지만 이떄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모르고있었음 ......................... 파리에서는 장미꽃을 막 그냥 아무때나 연인한테주고..
초콜릿도 아무떄나 그렇게 많이 팔고있는줄알았지...............
난..............노천레스토랑에서.......발렌타인스페셜메뉴를............혼자서 먹은남자임.......
근데.........맛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카롱이랑 아이스크림이 겹겹이 있는 디저트였는데
마카롱 먹어본사람은 알겟지만 엄청나게 쫀득쫀득함
입천장에 붙이면서 맛있다고 먹었음
다시는생각하고싶지않음 근데맛있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