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땜에 25kg을 감량한그녀.

대단해2008.09.10
조회9,773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3대 녀자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술을한잔 했는데 들은 얘기가 기억에 나서 올립니다

 

얘기를 해준친구는 남자인데요. 그친구가 옛날생각난다면서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자기가 20살때 집에 혼자 있었는데 친구 2명이 여자 3명을 데리고왔었데요

 

그러면 3:3으로 놀수있으니깐.. 그런데 중요한건 그 여자세명중 2명은 육덕진 몸을 가지고

나머지 한명은 아주 "불쌍하게 말랐었데요" ㅋㅋㅋ

 

그친구하는말이 세명다 불쌍하다더군요  그이유는 ..

"두명은 너무 살이쩌서 불쌍하고 한명은 불쌍하게말라서 세명다 불쌍하다더군요" ㅋㅋㅋ

열라 웃었죠ㅋㅋ그친구설명왈 " 보통사람은 탁.탁탁앉는데 그 육덕녀들은

 

한번에 털~썩 앉더라고, 웃을때도 보통사람은 얼굴만 움직이는데 육덕녀들은

온몸이 움직이면서 웃더라고 하더군요ㅋㅋ

여기서부터 시작 ㅋㅋ

 

술을 아무리 먹어도 도~저히 취하지가 않는다더군요 ㅋㅋㅋ오히려 정신이 더 말짱해지더래요

그런데 육덕녀중 한명이 그친구를 좋아한다고 했데요 ㅋㅋ

친구는 "이건아이다"이러면서 계속 피했데요. 3:3으로 놀면 대부분 짝지어서 자거나 옆에서 자잖아요? 그런데 아주 따로따로 각각 잣더래요 ㅋ

 

그런데 친구를 좋아하던 육덕녀가 그 친구를 깨우더니 자기폰에 옛날에 말랐을때 사진을 보여주면서 울었데요 ㅋㅋ "오빠 나 48kg때 사진이예요.. " 이러면서..ㅠㅠ

 

그사진을 본친구는 놀라면서 " 이야 살빼라 니 48 kg되면 만나줄꼐" 이랬더래요

그뒤로 한참뒤.........

 

그육덕녀한테 연락이 왔데요 ㅋㅋ나 살뺏다고 만나자고 ㅋㅋ

그친구도 궁금하기도 하고 만났더래요 그런데 이게왠일 ?

 

정말 날씬녀가 되어서 나왔데요 ㅋㅋ그육덕녀가 "나지금 52kg야" 하면서 살뺏다면서 만나자고 했데요 ㅋㅋ 하지만 ...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

"앞에 이미 육덕한 모습을 봐버려서 마음이 안가더라고 ..."

 

"정말 이얘기 듣고 그 여자분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 ㅋ

 지금은 어디에선가 좋은 남자분 만나서 잘지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