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의 취미로 시작한 홈베이킹... 어떤가요?

SugarFox2014.08.30
조회79,904
시험삼아.. 평가가 어떤가 해서... 올린 건데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니 ㅎㅎ;;; 뭔가 묘하네요 ㅎㅎㅎ;;
분명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조회수가 2000정도였는데..지금 보니 3만 -_-;; 3천을 잘못봤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하루만에 급상승해서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ㅎㅎ일일이 댓글에 답변 해드리고 싶지만..좀 많은 관계로 그냥 여기에 한꺼번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손 얘기가 가끔가다 보이는데...제 손 곰손이예요 ㅋㅋㅋ;;짧고 오동통통한;; ㅎ...;
뭐 여긴 기록용으로 좀 노력한 것들이고..홈베이킹 몇번 하면서 익숙해진 이후부터는...기록할 것도아니고 입심심해서 혼자 만들어 먹을 땐 모양 따윈 신경 안씁니다 ㅋㅋㅋ;;예시로 몇개 보여드리자면..

 

 

 그냥 요래 만들어요 ㅋㅋㅋ;

반죽자체 레시피는 지킵니다만..

모양따윈 무시하죠 ㅎㅎㅎ...


요리도 마찬가지..

 이건 기록용이자.. 손님 간식용...



 이건 저 혼자 ㅋㅋ 떡볶이 땡길때 프라이팬 채로 먹을 때 ㅋㅋㅋ;;



그리고... 

공대녀라고 차별안해요 ㅋㅋㅋ

제가 공대나오다보니 주변 여자분들도 죄 공대분이신데 ㅋㅋㅋ;


ㅎㅎ 결혼이라니 ㅋ

농담두 ㅋㅋ 다들 남친 있으시면서 ㅋㅋㅋ

모쏠은 아니지만...

지금은 제 주변에 여자분은 없고 죄 남자들이라 만날 사람이 없네요 전.. ㅋ;


그리고 오븐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제가 산게 아니라

자취끝나고 집에 복귀하니... 전자레인지겸 오븐 겸용된 것이 있길래

거기에 필 받고 ㅋㅋ 홈베이킹 시작한거라 ㅋ;;

제품 여기다가 알려드리면 뭔가 광고 같아서... ㅎㅎ; 그건 궁금하시다면 쪽지같은거

남겨주세요 알려드릴께요.

아.. 다시 수정합니다;; 쪽지 기능같은게 없네요 네이트는;;

음.. 카톡이나 메일주소는 제 아이디 때문에 좀 그렇고 ㅎㅎ;

제가 잘 안쓰는 라인 아이디는 남기고 갑니다.

kay234 이게 제 라인 아이디 입니다. 라인으로

톡 남겨주시면 오븐 모델 뭔지 찾아봐서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음.. 레시피는 저는 주로

초창기에는 EBS 최고의 요리 정홍연이라는 분이 만든 걸 주로 참고했어요.

그 이후에는 그냥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서 맘에 들면 ㅋㅋ

레시피 보고 그대로 따라했구요. 주로 유투브 검색으로 외국인 영상을

많이 참조 했습니다.


여튼 ㅎㅎ;;

마지막으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판에 심심할 때만 한 두번 훑고 가는 나그네입니다.판에는 남자가 별로 없던데.. ㅎㅎ 왠지 좀 민망하네요^^;판에는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평소에 요리가 취미였는데...집에 오븐이 생긴 후로 홈베이킹에 무작정 뛰어든 초보입니다.어떤가.. 평가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만든 것들을 시간 순서대로 올려볼께요.그럼 미숙하지만...ㅎ  갑니다!

 

 

  

우선 치즈 케익입니다.

셀카는 커녕 여행갈 때 사진조차 찍질 않다보니...

어떻게 찍어야 이쁘게 나올지... 잘 몰라서 그냥 막 찍었네요 처음엔 ㅎㅎ;

여튼 첫작치고는 잘 나왔던 것 같아요.


핸드믹서가 없어서... 손거품기로 휘젓느라...

땀 뻘뻘 흘려가며 만든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는 찹쌀 에그타르트 입니다.

찹쌀 부분은...  옆에 테두리 빵이 찹쌀가루로 만들었어요.

좀 망작인 것이... 계란물이 익은게 각각 달라요;;

 틀에서 구울 때... 오븐의 온도가

좌우도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을 저 때 처음 깨달았죠..


30분을 굽는다면 15분을 구운다음에 꺼내서 판을 180도 돌려서

다시 집어넣고 구워야되는데...

초보적인 미스였지만... 뭐... 먹을만은 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맛에서 탄맛같은 건 안나서 ㅠ.ㅠ 불행 중 다행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쇼콜라 머핀입니다.

홈베이킹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쉬운 거 같아요 ㅎ

반죽만 뒤적뒤적 해준 다음에 틀에다 넣고 굽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든 것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ㅎ

제가 좋아하는 다크초콜릿이 정말 많이 들어가거든요;



 이번엔 브라우니입니다.

이것도 만들기는 참 간편한 것 같습니다.

다크 초콜릿 향이 진하게 풍겨와서 그게 참 맘에 들었던 빵입니다. ㅎ





 

 

이번에는 머랭쿠키입니다.

아마 이건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아요.

저도 홈베이킹관련 유투브 보면서 처음 알게 된 것인데..

머랭이라고 계란 흰자와 설탕만을 이용해서 생크림 마냥 부풀린거예요.

그걸 오븐에 구운 쿠키입니다.


솔직히 맛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

너무 달거든요..

맛은 달고나와 솜사탕 중간의 맛이랄까?;

식감도 소리는 바삭하는 소리는 나는데.. 입에서 녹아버리는 

정말 가벼운 식감의 쿠키라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 쿠키입니다만..

만들기는 정말 편합니다. ㅎㅎ (대신.. 핸드믹서가 필수입니다.)



 

 

 

생각보다 제가 만든게 은근 많았네요;;

띄엄띄엄 심심할 때 만든 건데...

여튼 이건 시카고 피자라고도 불리는 딥디쉬 피자입니다.


이 때 처음으로 느낀게...

오븐에 구울 때 윗면이 좀 많이 익는다 싶으면..

중간에 호일같은 걸로 윗면을 덮고 오븐에 구우면 된다라는 걸 깨우쳤죠..

보시는대로 윗면이 좀 탄부위가 있어요 ㅠ.ㅠ

안에를 익힌다고 굽는 시간이 길어져서 


여튼 저걸 안주로해서 친구하고 같이 맥주창고에서

안주삼아 한잔했네요.. ㅎㅎ


친구 말로는...

먹을만 하긴한데... 도우좀 얇게 하지 그랬냐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제가봐도 도우를 너무 두껍게 한 것 같았거든요 ㅠ.ㅠ



 다음은 모카번입니다.


이건 카페에서 파는거랑 모양 얼추 비슷하게 잘 낸 거 같지 않나요? ㅎ

만들면서 느낀게... 전 저게 빵이 하나로 보여서

그냥 저런 모양을 잡고 굽나보다 했는데...


의외로 손이 많이가는 빵이였네요..

내부 발효빵 반죽 따로... 외부에 바삭한 빵 반죽 따로해서

발효빵 위에 바삭한 빵 반죽을 회오리처럼 얹어서 구우면 저런 모양이 나옵니다.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여튼 예시로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네요. ㅎ

저 회오리 반죽이 오븐에 구워지면서 녹아내리다가 딱딱하게 구워지더라구요.



 

 이번에도 에그타르트 입니다.

이번엔 찹쌀가루가 아닌 겉에 빵을 정식대로 밀가루로 했습니다.

확실히 한번 만들었던 거라... 저번보다는

완성도가 있어보이지만... 바삭한 걸 좋아해서..

바삭하게 굽는다고 레시피보다 조금 더 구웠더니. 빛깔이 좀

갈색 빛이 도네요 ㅎㅎ;;

저것만 포장된 이유는.... 누구 선물 줄려고 한거라 ㅋㅋ 

특별히 포장지에 담아 봤었네요.



 

 

 아... ㅠ.ㅠ 대망의 마카롱입니다. 

홈베이킹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도전해본다는 마카롱..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하아... 다른 빵들은 레시피대로 하니 곧잘 모양이 한번에 나왔는데..

마카롱만 5번을 실패했네요..

무슨 계란과자마냥 뚜껑이 구워지질 않나.. 터지질않나..

ㅠ.ㅠ 실패원인분석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험해가니..

6번째부터 완성작이 나왔네요..

여튼 눈물 겨웠습니다. ㅠ.ㅠ


 

 바로 필받아서... 마카롱 또 재도전..

이번엔 바닐라 마카롱입니다.

내부 크림만 두가지로 나눠봤습니다.

초코랑 바닐라 크림이랑..


얼려먹으니 무슨 아이스크림 먹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맛은 이게 더 맛있긴 했지만..

비쥬얼면으로는 핑크가 제일 잘 된 것 같아요.


 

 초코쿠키 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샤브레 쿠키 엄청 좋아해서..

샤브레 초코맛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따라해서 만들었습니다. ㅎ

투박하게 생긴 컵에 담긴 건 커피입니다.

나름 그래도 쿠키인데.. 커피에 찍어먹어봐야지 않겠어요? ㅎㅎ



 

 

 이것도 홈베이킹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 만들어본다는

KFC 비스켓입니다.

모양 자체가 좀 투박할수록 보기 이쁜데..

뭔가 안이쁘게 투박하네요.. 제껀;;


여튼 갓구운 상태로 잼에 발라먹으니 꿀맛이네요 ㅎㅎ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만들기도 편해서

홈베이킹 처음 하신다면 한번쯤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휴.. 길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오레오 머핀입니다.


유투브에 머핀만 전문적으로 레시피 올리는 외국 여자분이 있으신데

그 분 작품을 모토로 만든 것입니다.

레시피는 그냥 제 멋대로 한 것이지만...


우선 베이스는 쇼콜라 머핀에 초코칩만 뺀... 상태로 만들고..

위에 생크림에 오레오 쿠키를 부셔서 섞은 크림과 오레오 쿠키로

데코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게 그 여자분이 만든 것입니다. ㅎㅎ

비슷한가요? ㅎㅎ..

여기 여자분은 버터크림으로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버터크림은 너무 느끼해서 싫어하다보니

생크림으로 만들었더니만...


버터크림처럼 단단하질 않아서.. 

오레오 쿠키를 살짝 얹는데도 손만 좀 떨리면 푹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상온에 놓으면 점점 녹을려고 그러고 ㅠ.ㅠ


여튼...

긴글 봐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어떤가요?..

그냥 취미로 다 처음만들어 본 것들인데...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좋아할까요? ㅎㅎ..


댓글 43

SugarFox오래 전

Best처음 글쓰는거라 궁금해서 저녁에 확인차 오는데 ㅎㅎ;; 민망하네요.. 제 부족한 솜씨를 2000명정도.. 보셨다니 ㅠ.ㅠ;; 여튼 칭찬과 격려 메세지 감사해요 ^^ 이거 참.. 쑥쓰럽네요.ㅎㅎ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좋은 날만 있으시길!

아이고오래 전

Best내 입에 넣어줘요

ㅋㅋ오래 전

Best여보안녕? ㅋㅋㅋㅋ

안녕오래 전

배울게 많은 글이네요 핑크마카롱 색이 너무 예뻤어요

오래 전

마카롱 이리내

ㅋㅋ오래 전

판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ㅋㅋㅋ

강동원숭이엉덩이는빨개오래 전

저한테 그만 장가오시죠?제가 그거 다먹어드릴게욬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네누나오래 전

기다려

666오래 전

손이 고와서 여자인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보오래 전

사랑해요

한글사랑오래 전

마카롱이라니... 홈베이킹의 끝판왕이나 다름없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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