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인 95년생 여자에요.
아 막상글을 쓰려니 떨리는데
제목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재 재수생인데,
공부트라우마가 심해 공부를 집중해서 할 수가 없어요.ㅠㅠ
배경을 얘기하자면, 사실 제 어머니가 교사라 그런지 교육열이 되게 높으셨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티비보다는 문제집을 풀었고, 초등 저학년때부터는 영어학원을 빡세게 다니고 다녀와선 또 문제집풀고..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공부는 시키니까 그냥했거든요? 왜하는지도 몰랐고.
그러다보니 공부에 흥미가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땐 아예 걍 학원가서 4시간씩 멍만때리다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이런 기억이 공부 =내주체성을 앗아간것.이런 틀이 무의식중에 생겼나봐요.
그래서 어쩔땐 책상에 앉으려고만 너무 괴롭고 책을 보는거 자체가 좀힘들어요.
근데 엄마는 대화가 안통하고 아빠는 이해해주시려고 하는데 방향을 잘못잡으셔서 미움만 샀네요.
하......내 재수생주제에 이제와 이런걸 한탄하면 어쩔꺼야 라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또 수능이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걍 참아라고 하실분이계실것 같네요.
근데 생각해봤는데 남은 두달반동안일지라도 빡세게 공부는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알바를 뛰어볼까 생각을하고있는데 자꾸 망설여져요... 부모님한테는 말을 안하려고하는데...
톡커님들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괴롭네요.ㅠ
여기서 혹시 충고에 도움이될까 올리는데 공부는
중상위권정도됩니다.ㅜ
공부트라우마있는 재수생의 한탄
스무살인 95년생 여자에요.
아 막상글을 쓰려니 떨리는데
제목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재 재수생인데,
공부트라우마가 심해 공부를 집중해서 할 수가 없어요.ㅠㅠ
배경을 얘기하자면, 사실 제 어머니가 교사라 그런지 교육열이 되게 높으셨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티비보다는 문제집을 풀었고, 초등 저학년때부터는 영어학원을 빡세게 다니고 다녀와선 또 문제집풀고..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공부는 시키니까 그냥했거든요? 왜하는지도 몰랐고.
그러다보니 공부에 흥미가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땐 아예 걍 학원가서 4시간씩 멍만때리다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이런 기억이 공부 =내주체성을 앗아간것.이런 틀이 무의식중에 생겼나봐요.
그래서 어쩔땐 책상에 앉으려고만 너무 괴롭고 책을 보는거 자체가 좀힘들어요.
근데 엄마는 대화가 안통하고 아빠는 이해해주시려고 하는데 방향을 잘못잡으셔서 미움만 샀네요.
하......내 재수생주제에 이제와 이런걸 한탄하면 어쩔꺼야 라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또 수능이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걍 참아라고 하실분이계실것 같네요.
근데 생각해봤는데 남은 두달반동안일지라도 빡세게 공부는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알바를 뛰어볼까 생각을하고있는데 자꾸 망설여져요... 부모님한테는 말을 안하려고하는데...
톡커님들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괴롭네요.ㅠ
여기서 혹시 충고에 도움이될까 올리는데 공부는
중상위권정도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