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 정말 멍청 했지...

키다리아저씨2014.08.31
조회490

 

 

 

 

 

 

 

 

 

 

 

 

 

 

 

 

 


하하 별거 있습니까?

말로 안통하면 방법이 있지요

한잔 하는것 

멍청한 세대에 그래서 소주 많이들 마셨나요?


우리 세대 정말 멍청 했습니다

성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어 부부가 사는 동안 임신중절을

다섯번이나 했습니다 생각 해보니 그것도 전문의에게서

중절 수술을 받은것도 아니고 값싼 싸구려 병원에서 말입니다


그 후유증 나이먹은 후에 아내가 호소 합니다

정말 멍청 했습니다 피임법도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세대

출산 축하 기념으로 몇백만원을 받았느니--

그런것도 우리는 몰랐습니다 아니 가난한 백성에게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내가 그때 후휴증을 호소 합니다

참 난감합니다

멍청했던 그 시절 갓난쟁이가 남자면 -- 수고 했다 여자 아이면

또 딸~! 그 시절 그런 시절 --우리 참 멍청 했습니다


부부생활 성생활 성욕이라던지 흥분이라던지 그런 말도 금기 했던 시절

우리 그런 멍청한 시대를 살아온 멍청이 시대 사람들--

그래서 지금 젊은 사람들 눈치 보며 삽니다

아는체요 그랬다간 왕따 당하지요 그걸 모른는 멍청이 시대 사람들


요즘 세상사 토론방에서 젊은이들에게 무척 욕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고생 고생 하면서

토요 일요일 휴일도 모르고 일만 하고 살아온 사람들 "멍청이시대" 사람들입니다

우리 시대 그렇게 멍청하게 살아 그 고생 지금 늙으막에 다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말씀 하고 싶습니다 신세대라고 자부하는 젊은이들

너무 시부모를 몰아 부치지 마시게 멍청이 시대를 산탓에 배운 말투가 그런거여

조금 이해 하면 안되나 그 시절엔 여자 성욕이 강하면 색녀로 몰아부치던 시절이었지

남자가 성욕이 강하면 그것도 흉이 되던 시절이 었지--


지금 21세기를 살아 가는 젊은이들

시부모 흉보는것 이해 하고도 남지-- 그렇지만 한번쯤 그 시대상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것 -- 남녀 평등 사회가 된게 불과 30년 전 쯤일까

멍청한 시대 그시대를 살아온 부모세대를 멍청이세대로 치부 하시고 이해를 하면 안되려나


우리 멍청이 세대 사람들도 젊은 자네들 세대를 드려다 보면

밤잠이 안오는 대목도 많고 한숨 쉬는 일도 많고 어쩌나 세대차라고 치부하면

그냥 그렇게 함께 공존하면서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세월은 가는것 삼십년쯤후엔 자네들도 멍청이 세대라는 걸 알게 될걸세


 -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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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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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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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