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휴우2014.08.31
조회379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여자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해요ㅠㅠ 하지만 여기다가해야 어른들이 많이볼것같아서요.. 좀많이 긴데 제발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외동이고 엄마와 아빠는 제가 4살때 이혼하셨어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엄마와 아빠가 많이싸웠던 그런 기억은 약간 있네요.
그리고 저는 엄마와 살게되었고, 5살때 새아빠? 재혼은 안했는데 그냥 새아빠라고 할게요. 새아빠가 같이 살게됬어요.
저는 어릴때 아빠에대한 기억이 잘 없으니까 새아빠랑 같이 살아도 거부감은 없었고 가족여행도 많이가고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한 6살?때부터 새아빠가 트집은트집대로 이유는이유대로잡고 때리고 벌주고 그러는거에요( 엄마없을때)
어린애니까 아이클레이나 자잘한 장난감 그런거 살 수도
있는건데 새아빠는 쓸데없이 그런걸 왜사냐 맞고싶냐 이러면서 어린저를 학대했어요.
제가 혀를씹는버릇? 이 있는데 그거하면 혀 짤라버린다고
협박하고 잠잘때 빗으로 제얼굴도 때리고 참 별짓을 다했어요.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이런 협박도 당했었고.. 이런기억은 다떠오르네요.
어릴땐 이러했었고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이제 진짜 고민이 뭔지 알려드릴께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이사하면서 이제 다 커서 그런건지 안때리더라구요.그리고 잘지내는데 고민은 엄마랑 새아빠랑 싸웠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현관 비밀번호바꾸고( 새아빠는 직장이 경기도, 저는 아래지방이라 한달에 한번꼴로 봐요) 알려주지말라고하고 그러고 전화로 너도다 똑같다느니 그런말을 해요.
그래서 이젠 새아빠한테 안부연락도 안오고 아주예전부터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 엄마가 문제에요.
엄마는 되게 착하고 공부에신경쓰고 그냥 다른엄마들같은데 엄마가 일하러갈때 김밥포장? 일같은거 하는데 야간일이에요.
낮에나갈때도있고 밤에나갈때도있는데 들어오긴 1~2시에 들어와요. 일하는건맞아요.그 위생옷? 같은게 있어서요 근데 엄마가 예전부터(몇개월전) 엄마 남자친구 생겼다고 사진도보여주고 그랬어요.
그러려니했는데 문제는 엄마가 일하러 나가고 몇일동안 집에 안들어올때가 있어요. 그리고 저번에 '우리 집 팔고 엄마는 다른지역에서 일하고 넌 학교주변에 원룸잡아줄까?' 이런말도했고, 할머니는 엄마가그랬다고 너희집 팔려고 내놨다고 그러는데 도데체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저한테 무관심한것도 아니고 근데왜 집에 안들어오고 안들어오면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엔 집가구중에 서랍장이 없어져서 어디갓냐고 하니까
누구 줬데요. 그 누구가 엄마가말한 남자친구일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엄마는진짜 좋은데 어쩌죠?
지금까지 제가말한거 다 추리해서(앞에 새아빠얘기는 그냥 알려드린거..) 엄마는 앞으로 어떻게될까요?ㅠㅠ
집에안들어오면 어디서뭘하는거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