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인데요.내용이 좀 길수도있겠지만, 정말 기댈곳이라곤 여기밖에 없어서 털어놓습니다.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절 위로해주세요.... 요즘, 그냥 그냥, 너무나!!절 힘들게 하는게 너무 많네요. 우선 하는일이 다 잘 안되고 있어요.공채면접을 올해 2군대 보았지만, 면접을 잘 봤음에도 불구하고 1차에서 다 탈락하였습니다. 게다가 다른 회사는 서류를 두번 넣었지만 서류 탈락이라는.. 면접기회도 안주더라구요. 그렇게 연속으로 가고싶은 계열의 회사에서 탈락하니까자신감이 넘치고 의지가 넘치던 제가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도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몇달전에 일본어 능력시험을 본 게 있었는데2점차이로 불합격됐더라구요..진짜 며칠전에 아침에 그 결과 받고 펑펑울었습니다. 혹시 아니겠지, 안좋은결과가 또 생기지 않겠지 했지만 역시나였지요... 왜이렇게 내게 안좋은일만 일어나는지 정말 이상할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일본어 시험 스터디에 참여해서 스터디의 과제인 단어외우기도 새벽 4~5시까지 공부해서 다 외워갔는데, 스터디주관하는 사람이 저보고 오늘 아침에 대뜸 카톡으로, 열심히 안하는 것같답니다 .. ㅡㅡ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요사람마다 목소리가 작을수도 있는거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딴 소릴 들으니 진짜 열받더라구요 진짜 이새끼는 저번에 제가 카톡 프로필에 '압박주지마' 라고 써놨다가 지보고 한 얘기냐며 카톡한적도 있었습니다. 내가 스터디를 하는건지 ㅅㅂ 감시자를 두고 있는건지 또, 일요일엔 뭐하냐 평일엔 뭐하냐 뭐하고 쉬냐 아주 스터디와 관련 없는 말도 해대서짜증나네요 매번 열심히 참여하면 점수도 오르는 스터디라길래 꾹 참고 하려 했더니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스터디를 관둬야겠어요.진짜 매번 카톡마다 사람 피말리게 합니다. 아주 머리 빠지겠어요 그리고 남친, 남친도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사귄지 일년이 좀 넘은 사이이고, 자주 싸우지만그래도 전 최대한 알콩달콩 사귀고 표현도 제가 더 먼저 하려고 합니다.그런데 평소에 남자친구는 연애 초반과는 다르게 표현도 별로 안하고내가 보고싶다고 해야 그제서 나도 이러구아무튼 사랑한다는 느낌을 안줍니다. 근데 사랑하긴 사랑한대요.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네요.그럼 잘해주고 불안한 생각 안하게 만들어야지, 남친이 원래 표현 안하는 스타일 절대 아닙니다. 잘하는데, 제게 표현을 안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가 요즘 예민하다는 이유로 자꾸 괜히 저한테 말도 이쁘게 안해서 싸우게 만들어요싸움은 지가 먼저 걸어놓고 막상 싸우면 어떤지 알아요?" 너도 예전에 그런적 있잖아, 며칠전에!! " "난 이것때문에 화났어""나 예민하니까 이해해줘" 아무튼 전 100%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친이랑 싸우게 되면마무리는 항상 둘다 똑같이 잘못한걸로 끝납니다. 아주 저에게도 잘못이란걸 만들어주죠 !!!!!!!! 제가 안좋은일있을때마다 남자친구에게 털어놓는것도 지긋지긋하대요. 힘들대요지금 현재로서 남친말고도 다른 안좋은일이 많이 겹쳐서 심적으로 매우 안좋아서 기댈사람은 남자친구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정말.. 기댈 수가 없네요 진짜 저 너무 괴롭습니다. 제꿈을 위해서 자살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지만요즘은 진짜 갑자기 안좋은 일이 여럿 겹치면서 못살겠어요 견디기 힘듭니다. 삶의 낙도 없고, 기댈사람도 없고..
요즘 괴로워서 못살겠어요!!!!!!!!!!!
20대 중반 여자인데요.
내용이 좀 길수도있겠지만,
정말 기댈곳이라곤 여기밖에 없어서 털어놓습니다.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절 위로해주세요....
요즘, 그냥 그냥, 너무나!!
절 힘들게 하는게 너무 많네요.
우선 하는일이 다 잘 안되고 있어요.
공채면접을 올해 2군대 보았지만, 면접을 잘 봤음에도 불구하고
1차에서 다 탈락하였습니다.
게다가 다른 회사는 서류를 두번 넣었지만 서류 탈락이라는.. 면접기회도 안주더라구요.
그렇게 연속으로 가고싶은 계열의 회사에서 탈락하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의지가 넘치던 제가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도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몇달전에 일본어 능력시험을 본 게 있었는데
2점차이로 불합격됐더라구요..
진짜 며칠전에 아침에 그 결과 받고 펑펑울었습니다.
혹시 아니겠지, 안좋은결과가 또 생기지 않겠지 했지만 역시나였지요...
왜이렇게 내게 안좋은일만 일어나는지 정말 이상할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일본어 시험 스터디에 참여해서
스터디의 과제인 단어외우기도 새벽 4~5시까지 공부해서 다 외워갔는데,
스터디주관하는 사람이 저보고 오늘 아침에 대뜸 카톡으로,
열심히 안하는 것같답니다 .. ㅡㅡ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요
사람마다 목소리가 작을수도 있는거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딴 소릴 들으니 진짜 열받더라구요
진짜 이새끼는 저번에 제가 카톡 프로필에
'압박주지마' 라고 써놨다가
지보고 한 얘기냐며 카톡한적도 있었습니다.
내가 스터디를 하는건지 ㅅㅂ 감시자를 두고 있는건지
또, 일요일엔 뭐하냐 평일엔 뭐하냐 뭐하고 쉬냐 아주 스터디와 관련 없는 말도 해대서
짜증나네요
매번 열심히 참여하면 점수도 오르는 스터디라길래 꾹 참고 하려 했더니
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스터디를 관둬야겠어요.
진짜 매번 카톡마다 사람 피말리게 합니다. 아주 머리 빠지겠어요
그리고 남친, 남친도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
사귄지 일년이 좀 넘은 사이이고, 자주 싸우지만
그래도 전 최대한 알콩달콩 사귀고 표현도 제가 더 먼저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평소에 남자친구는 연애 초반과는 다르게 표현도 별로 안하고
내가 보고싶다고 해야 그제서 나도 이러구
아무튼 사랑한다는 느낌을 안줍니다.
근데 사랑하긴 사랑한대요.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네요.
그럼 잘해주고 불안한 생각 안하게 만들어야지,
남친이 원래 표현 안하는 스타일 절대 아닙니다.
잘하는데, 제게 표현을 안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가 요즘 예민하다는 이유로 자꾸 괜히 저한테 말도 이쁘게 안해서 싸우게 만들어요
싸움은 지가 먼저 걸어놓고 막상 싸우면 어떤지 알아요?
" 너도 예전에 그런적 있잖아, 며칠전에!! "
"난 이것때문에 화났어"
"나 예민하니까 이해해줘"
아무튼 전 100%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친이랑 싸우게 되면
마무리는 항상 둘다 똑같이 잘못한걸로 끝납니다.
아주 저에게도 잘못이란걸 만들어주죠 !!!!!!!!
제가 안좋은일있을때마다 남자친구에게 털어놓는것도 지긋지긋하대요. 힘들대요
지금 현재로서 남친말고도 다른 안좋은일이 많이 겹쳐서
심적으로 매우 안좋아서 기댈사람은 남자친구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댈 수가 없네요
진짜 저 너무 괴롭습니다.
제꿈을 위해서 자살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진짜 갑자기 안좋은 일이 여럿 겹치면서
못살겠어요 견디기 힘듭니다. 삶의 낙도 없고, 기댈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