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어릴적부터 친구였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먼저 저를 좋아해준 제 첫사랑은 어린 나이임에도 생각이 깊고 인기가 많은 친구였습니다.각종 기념일엔(생일,**데이 등등) 항상 초콜릿맛 케이크와 함께 편지를 주었고 그런 선물을 줄때마다 친구들이 분위기를 좀 만들어가면 제가 한번은 쑥스러워 피한적이 있는데 그땐 제 뒤에서 몇걸음 떨어져 걸어오면서 친구들이 시야에서 사라졌을때 선물을 주고 가고는 했습니다.제 친구들 중 많은 여자 아이들이 그 친구를 좋아하곤 했는데 항상 저만 좋아해주던 친구였습니다.그때는 좋은 감정이 있으면서도 처음 느껴본 감정에 머뭇거리며 확실한 관계를 맺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그 친구가 제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걸 알 수는 있을 정도로 행동을 했습니다.)그렇게 애매한 사이로 지내다가 관계가 발전해 나갈때쯤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사를 가서도 어느정도 연락을 하다가 입시때문에 연락이 끊겼습니다.SNS도 안하는 친구라 둘 다 번호가 바껴 연락을 할 직접적인 방법은 없고....가끕 소식을 듣긴하는데 요즘엔 그런 소식도 못 듣고 있어요.제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그 친구가 제 기억엔 굉장히 기분 좋은 설렘이였나 봅니다.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때 만큼의 감정이 들지 않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좋은 관계든 아니든 뭔가 확실하게 관계를 단정 지었어야했는데 애매하게 끝나서 더 미련이 남는 것 같기도 하고요..아직도 그때 그 기억들이 너무 예쁘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더 괴로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전 정말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려고만 했는데 마음이 생각처럼 되지않고 너무 답답합니다.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첫사랑 때문에 고민입니다
현재 20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릴적부터 친구였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저를 좋아해준 제 첫사랑은 어린 나이임에도 생각이 깊고 인기가 많은 친구였습니다.
각종 기념일엔(생일,**데이 등등) 항상 초콜릿맛 케이크와 함께 편지를 주었고 그런 선물을 줄때마다 친구들이 분위기를 좀 만들어가면 제가 한번은 쑥스러워 피한적이 있는데 그땐 제 뒤에서 몇걸음 떨어져 걸어오면서 친구들이 시야에서 사라졌을때 선물을 주고 가고는 했습니다.
제 친구들 중 많은 여자 아이들이 그 친구를 좋아하곤 했는데 항상 저만 좋아해주던 친구였습니다.
그때는 좋은 감정이 있으면서도 처음 느껴본 감정에 머뭇거리며 확실한 관계를 맺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제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걸 알 수는 있을 정도로 행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애매한 사이로 지내다가 관계가 발전해 나갈때쯤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사를 가서도 어느정도 연락을 하다가 입시때문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SNS도 안하는 친구라 둘 다 번호가 바껴 연락을 할 직접적인 방법은 없고....
가끕 소식을 듣긴하는데 요즘엔 그런 소식도 못 듣고 있어요.
제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그 친구가 제 기억엔 굉장히 기분 좋은 설렘이였나 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때 만큼의 감정이 들지 않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좋은 관계든 아니든 뭔가 확실하게 관계를 단정 지었어야했는데 애매하게 끝나서 더 미련이 남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직도 그때 그 기억들이 너무 예쁘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더 괴로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정말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려고만 했는데 마음이 생각처럼 되지않고 너무 답답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