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유봉이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제 자식이지만 잘 생겼습니다.
2년전 수원 고양이 집사 모임중.. 한 누님이 저보고 유봉이를 닮았다고 했습니다..
유봉이= 미묘 남집사=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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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유봉일 보고 있자면 거울을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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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 유봉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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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가 편한 자세로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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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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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가만있어!! 내가 처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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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말한다. 잘 들어라. 남자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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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오빠 얼굴빼고 닮긴 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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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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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도 뚫을 수 있는 긴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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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머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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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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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려입는 촌스런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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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 변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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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끝났냐.. 퐁즈야.. 이 녀석들아.. 차라리 욕을 해라 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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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도 욕을 먹은 기분은 뭐지.. 나 머리 그렇게 안 큰데..'
저 때문에 괜히 욕본 유봉이였습니다~ 아.. 그렇쿠나.. 얼굴이 닮은 게 아니었구나 ㅎ
이 녀석들 때문에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네요!? 고양이는 정말 거짓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
좋은 건 좋은거고 싫은 건 싫은 표현을 확실히 하는 존재.
부디 재미있게 봐 주시고~ 새로운 한주 힘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