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7개월간 퇴사만 생각하며 지냅니다.

20직장녀2014.08.31
조회198,188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우선 한마디 드리자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야기에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시면서 조언해주시는 여러분께 큰 감동 받았습니다. 댓글과 조회 수에 상관없이  한 분 한 분 절 위해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시다니ㅠㅠ 회사에서도 시간날때마다 살펴보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말해주신 의견은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아직 늦이 않았다! 어리다! 하고싶은 게 있다면 해라! 하고 후회하는게 안하고 후회하는것 보단 백배 낫다.
2. but 이 꿈이 도피가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확신을 가져라!
3. 확신이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4. 구체적인계획+계획에서 필요한 자금 확보+자존감회복, 업무능력 인정을 위해 ->남은 5개월간 회사에 근무하며 1년의 경력 쌓아라!
5. 그 다음 퇴사하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말 그대로 아무리 많은 분들의 좋은 말씀을 들어도,
선택은 제가 하는거겠죠?
정말.. 부모님께, 친구, 선생님께 의지하지 않고
생각 또 생각해보며 앞으로의 날들을 꾸려나가 보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하고 싶다고 한 일은 직장생활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프리렌서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모든 분야의 광고업체에서 의뢰가 들어오면 작업해서 활동하고, 작품을 만들면 전시회도 하고, 이 일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직접 가르쳐주는  강사일도 하고 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고 지난 10개월동안 선생님께서 일하는 작업물, 전시회, 학원 수업 들어가며 그 꿈을 키웠고 확신을 가졌어요.
선생님은 정말 스스로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해 보이셨고 그걸 보는 저도 행복했거든요. 지금은 선생님 포함하여 학원 전 수강생 중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고요. 아직 모자라지만  저도 그분들과 함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대학에 안가셔서  제가 대학을 안나와도 성공 할 수 있다고 말했던거고요.
 
 
고등학교시절, 저는 지금의 상황을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이, 사회생활이 뭔지 ㅋㅋㅋㅋ
그때 제 진로에 대하여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았던게 화근이 되어 뒤늦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 내어 보겠습니다.
 
 
혹시나 제 소식을 궁금 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10월에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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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사 7개월 되가는 20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중소기업 다니고요. 하는일은 경리+총무+잡일 월 세후150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는 환경, 사람 다 좋아요.
모두 잘 해 주시고해서(사수분 한분 빼고요 너무 무서워서.... )
이부분만 보자면 이직해도 첫회사 잊진 못할것 같네요...
이런 마음가짐인 여직원을 응원해주시고, 고생한다고 말해주는 직원분들께도
매일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 어떡해요. 사람좋고 환경좋아도 일이 힘든데..
전 제가 하는 일과 저의 역할 모든게 벅차고 힘들고 싫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제가 일을 너무 못한다는 거에요.
일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제가 다 가지고 있어요.
느리고, 실수 많고, 열심히만 하려고하고  결과는 좋지 않은.
그래서 저 7개월간 거의 야근했어요. 자진야근이긴 하지만.. 일을 다 못했는데 어떻게 집에가요.
이런 저때문에 회사에서 야근 하지말라는 규정까지 생기고 사장님께서도 고민이라고 하시네요.
 
 
일 못하고 실수 많으니 저 시말서도 썼어요. 처음쓰라고 할땐, 정말 여기까지가 끝이구나 싶어서 그냥 스스로 그만둔다고했었어요. 제가 힘든것도 있지만 회사에 피해주기싫고 그냥 다 싫었어요. 그런데 일 분담시켜주고 줄여주면서 그냥 다니라고 해서 어영부영 넘겨서 지금까지 다니는데 정말 죽겠어요. 특히 근데 제 사수분...너무 무서워서...매일 쫄아있어요..
 
 
적성에 안맞는것도 있는데. 하루하루 너무 바쁘니깐... 매일매일 내가 왜이러나 싶고, 너무 너무 답답하고,  진짜 기빠진다는게 이런건가 싶고, 스무살에 회사집회사집 죽고싶었어요.
왜 내가 취업을 했는지. 너무 후회되요. 맨날 혼나니깐 자존감 바닥에 기죽고 자괴감들고 실수할까 ...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싶지가 않아서 다가가지 않으니 친한사람도 없고 그냥 그러내요.
 
 
사실 저 꿈이 있는데... 그거 관련해서 학원도 다니고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고3 11월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이 일은 대학안가도 할 수 있는거긴한데, 저 스스로 학력 열등감이 있어서
평생 고졸로는 못살것 같다는 생각과, 대학생활을 누리지 못한다는 생각,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 퇴사생각을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는 왜 이런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가고싶은 학과는 시각디자인과인데.... 매일 생각뿐이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제가 밉내요.
 
 
평일엔 일에 쩔어있고 주말엔 학원갔다가 가끔 친구들만나고,  하루 좀비처럼 누워있으면 지나가는 일주일. 핑곈대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할지 너무 두려워요.
학과는 정했는데 어느학교를 갈지, 재수공부는 어떻게 할지(상업계 특성화고 나와서 수능공부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거의 백지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은? 지금까지 모은돈은 겨우 300만원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서 바로 공부를 시작하면 지친마음에 1년을 어떻게 버틸지,
이런 얘기를 또 엄마아빠에게 어떻게 할지 너무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그렇지만 저 1년 안에는 무조건 그만두고 새로운 출발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3년 참고 3년 뒤에는 회사+야간대 병행하라는데 왜냐면 명문대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겠죠.... 복에겨운 소리일진 몰라도 전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고3때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 해보신 분들 있나요?
반년동안 이런 고민만하며 지내는것도 너무 지치네요..
고졸 취업 퇴사 후 재수 관련해서 조언해 주실분 계시나요?
한편으로는 제가 일 별로 없고 편한 회사에 들어갔다면 지금처럼 진지하게 제 진로를 생각 해볼 기회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 조금은 힘을 내 보려고 하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 120

어이구야오래 전

Best요즘 시대 어떤 시대냐면.. 20살때 대학가자니 돈은 없고 그래서 학자금대출을 했더니 원금은 커녕 이자도 값기 힘들고 그런데 왠 이런? 노력은 하는데 성적은 상위권도 아냐~ 어찌됐건 졸업은 했어~ 직장을 구해야되~ 그런데 나 대학나왔는데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복리후생이라도 좋은데 가야지 하는데 왠걸? 없어~! 그리고 쉽게 구해지지도않고 매번 면접에도 낙방해.. 가까스로 취업은 했어 이제 날개펴고 날아가려는데 왠걸? 돈은 버는데로 나가 휴대폰비 세금 뭐 자취하면 월세도 나가고 전기세 거기에 이자만 값던 학자금대출을 이제부턴 원금을 갚고 있어 이게바로 20대 중후반 현실이다.

힘내세요오래 전

Best댓글 잘 안다는데,, 나이 20살이고, 아무 꿈도 없는게 문제지 님은 꿈도 있고, 하고싶은 것도 있는데 왜 젊은 나이 시간 허비 하나요? 댓글들 중에는 요새 취업난도 심한데 그냥 다녀라 하는 댓글도 있던데... 그런건 나이 스무살 님같은 분한테 해당되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님보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러 외국 나갔다왔고, 돌아와 너무나 만족하며 즐겁게 사회생활하고 있습니다. 가끔 내가 그때 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이 어땠을까... 제 나이 지금 서른 다섯인데요,, 아마 언제 회사가 어려워져 누군가를 짤라야 한다면 아무 일의 특성없는 내가 젤 일순위가 되었을 것이고,, 지금 서른 다섯 이 나이에 아마 내가 왜 그때 망설이며 시간보냈나 하며 땅을 치고 후회해도 그땐 정말 돌이킬수 없어질거에요. 용기를 내서 본인이 하고 싶다는게 뭔진 몰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그리고 즐거운 일을 찾으세요. 님도 귀한 딸로 자랐을텐데 그 꽃다운 나이를 회사 동료들한테 무능력한 사원으로 찍혀서 나날이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수오래 전

사수를 잘 못 만났음.... 어떤 상황인지 잘 알겠네요 회사가 힘드니까 자꾸 딴 생각이 나는 듯해요 전 일단은 직장을 옮기는 걸 추천해요 저는 지금 직장이 제 비젼이라 지옥같아도 참았지만 이제 20살 사회초년생 수준에 조건이 좋은편이긴하지만 감당할만한 일을 주고 두번세번 가르쳐준 담에 혼내야지.. 일을 못끝내서 집에 못갈정도이면..ㅠㅠ 저랑 똑같으세요 ㅠㅠ 정말 힘드시죠?? 그 상황에서 절대 못버텨요 그 자리에서요 경력직을 쓸것이지 왜 애꿎은 신입을 괴롭히나 여튼 그 회사가 님 비젼에 도움이 안된다면 전 당장 실업자가 되더라도 버티는 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제 직장이 제 비전이라 죽을 것.같아도 버티지만... 님 다음 직장 가서도 그렇게 기죽은 모습이 몸에 밸수도 있어요 님 인생을 찾으세요 ㅠㅠ 홧팅

오래 전

요새는 120만원짜리 경리직에도 칠팔십명이 지원할정도로 경기가 안좋아요..저도 첫직장에서 별별 인간 다만나고 매일 야근.주말출근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1년은 버텨야지 생각으로 이악물고 했습니다. 10개월쯤 버티니까 기회가 오고 이직하게됐구요. 지금은 조금 더 높은 연봉에 칼퇴보장되는 회사 일년째 근속중입니다..얘기드리고 싶은건 명확한 목표가없는데 단지 회사가 열악하단이유로 무작정 때려치시면..백수밖에 안되요. 알바하거나..회사는 좋은 회사던 나쁜 회사던 배울점은 있어요. 그게 나쁜 상사 대처법일지라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옮겨갈 회사에서도 전직장에서 버텼기때문에 채용할때 안심할수있는 부분이 있는거구요..고작 2년차 직장인이지만 매일 퇴사생각하며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조언합니다..힘내세요ㅜㅜ

황순자오래 전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꿈을위해 노력한다는 것에는 특출한재능이 동반되었을때 대학등가면 시너지효과가생기는것입니다 사람을판단하려면 지나온과거를 보라고했죠 공부하는사람은 늘 공부를 손에서 놓지않습니다 지금 어딘가 다른곳에서 내꿈을이룰것만같은 환상으로 고민이많으신듯합니다 이 세상에 본인스스로 남보다 뛰어난능력이있다는생각이들지않는다면 근성으로 한 회사에 붙어있으면서 그회사에서 성공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나도 힘들어서 포기하면서 어떻게 남들은 코피터지면서 가는길을 꿈이라며 도전하려고하십니까 무슨말을해드리더라도 본인스스로 자기자신의 성격과 자질을 파악하지못하면 잘못된길로 시간낭비만하게됩니다 대학가라 뭐해라 이딴말만듣지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할것인가 명확해지면 움직이세요 시각디자인과는 대학나와도 실력없으면 어디서써주지도않고 워낙프리랜서가 많아서 싸게싸게쓰려 하는곳도많지만 제대로된곳에 일을 맡기는추세이기때문에 그 일도 수입이 고르지못해서 포기하는 사람많습니다 대학가기보다는 시각디자인공부 제대로해서 자격증많이취득하시고 실무경험늘리시는때까지 생활비 충당가능하게 모아놓고 현 직장을 퇴사하세요 직장은 최소본인을위해 1년 근무하는게좋고 경력으로쓰려면3년은 생각하고 취업하고 준비하세요 나이가어릴수록 도전속도와 포기속도가 빠른데 나이가들수록 도전량은 줄어들고 포기속도는 더욱 빨라집니다 책임감을 겸비하셔서 지혜로운판단을하세요 저 같으면 그 직장에서 인정받을때까지는 자존심상해서 못나갈것같은데요? 그 정도 승부욕은 있어야 세상어디에서든 써먹히지않을까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24오래 전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님이 조금이라도 안정적이고 그런 삶을 원하시면 지금같이 평생 사시는거고 용감하게 도전하시면 몇번 실패 할수도 있고 마음처럼 안될지는 몰라도 얻는게 많겠죠 후회도 없을테고 사실 상황이 어쩌고 환경이 어쩌고는 핑계일뿐입니다 결국 그런 이유때문에 포기할거면 애초에 님이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삶인거죠 환경이 어떻고 상황이 어떠해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 분야에서 성공한다는것을 말해드리고 싶네요 돈을 조금 못벌고 부러움을 살만한 삶을 살진 않아도 내가 정말 원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남이야 돈을 못버니 뭐해먹고 살거니 이게 더 낫지 않느니 넌 안될거느니 같은 소리는 듣지 마세요 우리나라 오지랖 넓어서 괜히 잡소리 지껄이는 사람 많아요ㅋㅋ

우휴오래 전

꿈있다면 그길로 가야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도 충분히 해서 도움많이 받으세요 다각적으로 다양한 시간대를 산 사람들에게요. 그중 합리적인 경험을 찾아 살길 바래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선후배 안만들고 동종업계친구도 없으면 조언도 서로 대화로 좀더 좋은 안을 찾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기만한게 바보 같게 느껴지거든요. 꿈이 있으면 훨훨나세요. 날개가 부러지고 지쳐 쉴때도 있겠지만 꿈이라면 그 고난 속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만들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일못한다고 자책하기보다는 오늘보다 낳은 날 발견하고 내 자신에게 채찍보다는 당근도 줘가면서 해야지 좀더 멀리 바라보고 나아갈수 있을 거예요^^ 힘든날위해 보상해주면서 멀리 멀리나가시는 분이 되시길 빌어요^^ 꿈을 찾아 다행이네요

헤헤오래 전

그리고 대학다니면서 드는생각인데.. 언젠가부터 실업계나와 먼저취업한얘들이 그렇게부럽더라구요.. 공기업.. 가끔 우스갯소리로 나도실업계나갈껄ㅋㅋ 합니다;

헤헤오래 전

솔직히 4년제못갈거같고 전문대로가야할거같은데 대학갈지안갈지는 본인이선택해야죠.. 전문대로가면 질은떨어지나 졸업장이있고 학원?다니면 실력은좀더생기나 졸업장이없고.. 무튼 1년공부해서는.. 게다가 실기랑 같이해야할거같은데.. 전문대라도 가고싶으시면 그전형에 맞춰준비하시면 수월할듯싶네요

dd오래 전

스무살은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 보상받지도 못해요. 정말 돈으로 사고싶어도 살 수 없는게 나이죠? 다시돌이켜봤을때 절대 후회없는 20대를 보내시기 바래요. 응원할께요~

언니오래 전

자 추가 댓글 보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님은 어리시지만 충분히 앞길이 창창하신데 꿈이 되게 추상적시네요. 그냥 그 선생님처럼 되고싶은건 알겠는데. 그리고 사람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서 블라블라 그건 첨부터 되는게 아니예요 그런 직업이 딱 하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 분야의 일을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하는거예요. 그리고 님이 말한 그런사람이 될수도 있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싫어하는 일도 악착같이 잘해내는 사람입니다. 7개월간 퇴사 생각하고 실수연발하는 사람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얼마간 회사를 더 다니시면서 좀 열심히 해보세요. 20살이면 알바조차도 사장마인드로 진두지휘하던 젊을땐데.. 넘 불만만 많은거 아닌가 이런생각 듭니다. 지금 이런걸 못견디는데 그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어렵고힘든일들 견디며 갈수 있겠어요? 자기 꿈에 진지하게 좀 더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는 어리다고 이거저거 다해보고 때려쳐보고 하는 시대 아니예요 똑똑하고 현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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