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포 인형의 섬

작은공포2014.09.01
조회10,377

TV보다가 인형의 섬이란게 잠깐 나왔는데 

꽤나 흥미로워서 글을 쪄왔어.

멕시코에 존재하는 인형의 섬이야.

Islands of the Dolls





인형의 섬은 멕시코에서 가장 기괴하고 신비스러운 장소 중 하나로,
멕시코시티 남부에 자리하고 있어.

UFO와 외계인 출몰이 잦다고 알려진 멕시코에서도,
이 인형의 섬은 공포스러운 지역으로 유명해!



전체적인 분위기부터 방문자를 압도하는 인형의 섬.

을씨년스럽고 끔찍해보이는 인형과 인형의 팔, 다리, 몸통 등이
섬의 이곳저곳에 매달려있어.



이 섬이 이렇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아래의 사진은 이 섬을 이렇게 만든 돈 줄리앙 산타나야. 



출처 : http://www.gongmini.com 공포속 작은공간 공미니





기혼자인 그는 어찌된 일인지 이 섬에 홀로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정착할 때만 해도 정상인이었대.

그런데 어느 날 물에 빠져 죽은 소녀를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넋이 나가버렸대.
사람들은 그가 소녀의 망령에 홀려 미쳐버렸다고 수군대고,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고, 이 소문은 바다건너의 멕시코시티까지 퍼져나갔다고 해.

산타나는 죽은 소녀의 혼령을 달래주기 위해 인형을 모으기 시작했고
매일 낚싯대를 들고나가 인형을 건져올리고 인형을 제단에 늘어놓고 의식의 지내는 등의 행동으로
섬은 점점 더 많은 인형으로 채워졌대. 


출처 : http://www.gongmini.com 공포속 작은공간 공미니




이 무렵부터 사람들은 이 섬을 인형의 섬이라고 불렀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 섬을 찾아오기도 했대.












바로 아랫사진은 환공포증 주의







2001년 소녀가 죽은 자리에서 산타나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놀란 사람들은 소녀의 혼이 산타나를 데려간것이라고 불안에 떨었지.



관광객의 발길도 그 후로는 많이 줄어버렸대.



호기심으로 몰려온 대학생들도 이 섬뜩한 인형들이 가득한 섬에서
단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달아나버리고 말았다네.



테마파크로 조성하려고 인형의 섬에 관심을 갖은 사업가들도
끔찍한 악몽을 꾸고, 사람들이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늘어나면서
현재 아무도 찾지 않는 공포의 섬으로 남게 되었대.






소녀는 어떤 죽음을 맞았고,
산타나는 왜 인형들을 이렇게 모아댔으며,
산타나는 왜 소녀가 죽은 그 자리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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