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아프고 또 아프다 .

ao마뇨2014.09.01
조회9,052

생각지도 못했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시작된 남편의 바람...

 

그것도 거의 신혼때~

 

결혼년수나 . 불륜년수나 같다.

 

아프고 또 아프다......

 

상간년을 욕하고 저주하면서...

 

한편으론 궁금도 하다.

 

희귀성인 그년의 성씨 ..같은성씨인 사람들을 우연히

 

sns에서라도보면 젤 닮은 사람을 찾아들어가

 

그년의 방도 이렇겠지 그년취향도 이러겠지...

 

이부분때문에 좋아했을까? 걔도 이럴까?

 

쓸데없는 시간죽이기와..

 

내자신을 오롯이 죽이는......기분...

 

떄론 무섭다. 불륜질하고도 뒤돌아서면 아무일없단듯이 스윽 입닦고 (비유임)

 

오는 그모습이........무섭다 너무 .

 

왜왜왜 난 고통에 빠져야는데

 

그여잔 즐기기라도 했지. 물론...그녀도 내가밉고 질투나겠지만 .

 

물론 못된그녀 모습에 경악도했다.

 

그녀는 사랑이라 믿겠지. 믿으니까 진행중이겠지.

 

나도 사랑인가 아닌가 가물가물하다. 아련하다.

 

중간에서 어느한 노ㅁ 만 좋은거다 . 피곤해서 잘도 자네. 우라질.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내가왜.. 내가어때서.. 아니그럴지도.. 등등형용할수없는

 

무언의 무기가 날 스치이고 간다.

 

불륜은 상대를 죽이는짓이다. 그리고 범죄이다.

 

찔리는 분있으면 이쯤에서 그만하시라.

 

나도바람 날수도있다고 ? 말할지모른다 누군가는

글쎄  내언변이 부족한것인지

아무거나 걸치는 내가 매력이없는지

짧은연애사로 비추어볼때 6개월도 못갈거 시작도하고싶지않아.

 

누구에게든 빠져서..애는 뒷전이고. 눈반짝일 내모습이 싫어.

 

영원하지않을거 믿은 내잘못이겟찌만

또다른 영원치못할거에 손 건네기조차 두려운기분 이랄까...

 

--------------악플이두려워 안올것임. 일기형식이라 반말쓴것 이해바람.----------

 

언젠간 이바람도 끝나겠지만은

 

내가 나서야할지....그냥두어야할지...

 

맘으론 내가끊자 그래야산다 애를봐서라도 하지만 .

 

다음날도로묵이되어 맘약해지는 나를아는지...............이렇게 강단하나 못세워 수백번좌절하는데

어찌그리 옆에두고 뻔뻔한 행각을하는지...

간이 떨리지도않나.....?

 

바람은....내 연인의 피부를 상하게하고 맘도 상하게하고

 

시간도 죽이게하고. 등등 몸과맘은 물론이거니와

 

상대자가 속한 그룹 이웃이면 이웃..

 

내연인의 이웃조차 ..사귈 기회를 뺏는것이란거...명심하길

 

곁에서 미워서 그녀가족들을 말없이 째려보고

 

그 다가갈수없음과 ...말없음표와.....궁금한...친해지고싶은 욕구사이에서

 

수없이 번뇌했다는것도........

 

생각해주길.

 

바람당사자나 그의 불륜연인이나 . 원래 연인이나 삼자가 괴로운거...

당사자는 이쪽저쪽에서 볶여서 불행하고. 그의불륜자는 날진짜사랑하는지 불행하고.

원래연인은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갈등속에 불행한것........

 

그러나 끊으면 .......다시 되돌아가 다들 행복할수있다는거........

한번사는인생 어때가 아니라

한번뿐이기에!!!!! 단 한번이기에 더욱 값지게 살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