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2 남자 31 9살 차이

허지영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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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음슴체로 쓰겠음
 
저는 평일에 일을 하다가 주말에도 일을 하다가 끝나면 바로 잠깐 약국 알바를 함
 
그날 따라 피곤하기도 했지만 조금 더 힘내자는 마음으로 약국으로 향했고 거의 끝날 시간이 다가가자 어떤 나자 한분이 약국에 옴 손님인줄 알았지만 양복 차림에 약사님에게 가서 아 지인인가보다 하고 인사만 하고 저는 저 할일 만 하고 있었음  근데 약사에게 하는 말이 왜 직원들은 이쁜사람만 뽑냐고 얼굴보고 뽑냐며 개소리를 함 (솔직히 전 안이쁨)
그러자 나한테 말을 검 지금 제약회사 다니고 있지만 피아노전공을 했다며 자기한테 배울생각 없냐며 말을 걸음 그래서 됫다고함 그랬더니 번호 적어달라하는거 싫다함 끝날때 다 되어가서 퇴근한다하고 집으로 가는데 5분도 안걸림 근데 걸어가는데자꾸누가뒤에서 저기요 거림 무의식으로뒤를돌아봄 나였음 뭐지하고 쳐다봄 그래서 왜그러냐듯이쳐다보니깐 자세히보니까 그남자였음 그래서 왜요??할얘기있다며 잠깐타라함 그냥얘기하라함 계속 그래서 당황해서아무생각안들고나도모르게탐 그남자얘기는 그러함 첫눈에반했다 엄청잘해주겠다 정말좋다 사귀자라는식으로 계속얘기함 그냥듣는둥 마는둥 함 그랬더니 번호물어봄 그냥이상하게말함 속으로미쳤음?? 그대로말하게 그랬더니 전화검 걸림 그래서 무서워서 제대로말함 그리고가야된다고 말하자데려다준다함 거절해서 톡오고있지만 이건아닌거같아서 연락하지말라함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