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또후기)글내려요

232014.09.01
조회34,077



동생이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동생사랑해서 동생 위해주고싶어요. 제가 좀더 힘낼게요

댓글 40

나야오래 전

Best어르신이 말씀하시는데 계속 말을 자르고, 아내 될사람을 장인 될사람 앞에서 깎아 내린다는게.. 아버님껜 하고픈거 다 하고 살다 시집가도 아까운 따님 일텐데, 제대로 된 인성도 안갖추신 분한테 딸을 주려니, 아버님께서 무척이나 속상하셨을거 같습니다.. 남이니까 그렇게 얘기하는거라고요? 남이면 그냥 "나락으로 떨어져도 내 인생 아니니, 그냥 니 인생 그렇게 사세요"가 답이죠.. 언니로써 너무 안타까워 그러시는 마음이 보여서 저도 안타깝네요..

뮤게오래 전

짐은 무슨 짐이야 나였으면 빤쓰도 벗겨서 쫓아냈다.

오래 전

돈버리고 딸인생 구하는셈치고 젊은 남자 고용해서 딸꼬시게 하고싶다 그러면 분명 저 철없는 무뇌는 넘어갈듯;;; 어쩃든 그 늙은놈은 안돼 ㅠㅠ 아.이짓도 왜함 ㅅㅂ 그냥 머리 밀어버려 .. 다만 하나만 약속하고 내보냈으면 좋겠다 피임 ;; 자유 주는대신 25살이전에는 애갖지 말라고 각서쓰고 루프를 하던지 나같으면 하라고 할듯 몸버리고 지럴 떠는건 괜찮은데 진짜 애까지 생기면 노답임

단발머리오래 전

와우 우리회사에도 11살 차이나는 생산직 커플있는데 남자 진짜 노답노답~ 오우~ 노답~ 여자가 내동생이었음 진짜 다리몽댕이를 다 분질러놔서라도 말렸을껄요

이리스오래 전

아니 진짜 21살에 만났다고 쳐도 꿈도 열정도 없나봐요?... 저는 진짜 그런동생있음 더 심하게 개패듯 패고 그냥 묶어서 못나오게 그리고 돈 다끊어 버릴듯. 문제는 남자도 그렇게 착실하게 돈모은것도 아니고 가면 뻔히 고생할텐데 그런 나락구덩이에 누가 던져주겠습니까. 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참 말 안들어서 어떻해요...

에혀오래 전

저렇게 철없고 싸가지없는건 때려죽여도 답이 없다. 아니라고 수천수만번을 말해도 귀닫고 지생각만할년.. 그래놓고 만신창이되면 다시 가족이랍시고 슬- 기어들어와 찾겠지. 그런 가족 너무 끔찍하다 진짜. 동생아. 니가 정- 그렇다면 부모 허락이 왜 필요한대? 돈필요하니? 걍 나가서 니인생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알아서 살어 그럼. 대신 잘못되도 질질 짜면서 다시 가족찾지말고. 남자나 여자나 어른 말 쳐안듣는건 어서 배워먹었는지.. 쩝

흐음오래 전

누가봐도 동생이 인생 말아먹게 생겼네.. 언니로서 얼마나 갑갑할까.. 근데 또 그걸 가지고 너무 반대하면 자기네들끼리 이건 무슨 운명의 사랑인냥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된양 더 활활 타오를테고... 일단 내비둬봐요.... 반대하면 더 미칠지도 몰라요...

백두산호랑이오래 전

그냥 놔둬요. 같이 살아보고 데어봐야 잘못된 길인줄 압니다. 아무리말려봐야 소용없어요. 이혼녀 되서 돌아오면 그때는 정신차려서 똑바로 살길 기도하세요.

99오래 전

조건으로 보면 둘다 비슷비슷하구만.. 동생은 능력은없지만 나이가 어린게 무기고 남잔 나이는 많지만 대기업다니고..님 동생 나이 더먹으면 저런조건 남자 만나지도 못함

정신나감오래 전

34살 먹도록 남자가 결혼못한 이유를 알겠네요. 성격이 그모양인데 글쓴이 분이 아무리 말해도 동생분이 직접 당하지않는이상 생각은 변함없을것 같네요 냅두세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지뭐 나중에 시집살이하고 남편이 무시해봐야 그때 정신차리겠죠~

페부크오래 전

마냥 이쁜딸 데려가겠다고 나온 그놈앞에서, 어른같지도 않은 행상머리 보고계셨을 아버님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23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