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차관 수행원처럼 따라다니고, 野 극우노인들 따라붙어 폭력 휘두르고”

대모달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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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도부가 다니는 곳에는 장·차관이 마치 수행원처럼 따라붙어서 보호까지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다니는 곳에는 극우성향의 노인들이 따라붙어 차량을 가로막고 부착물을 떼는 등 물리력을 행사합니다. 여당에 대해서는 ‘민생 챙기기’라 하고 야당에 대해서는 ‘장외투쟁’이라고 합니다. 이런 표현들 다 의미 없습니다. 그저 여당 인사들 수십명이 몰려다니며 시민들과 악수하고 대화합니다. 야당도 수십명이 몰려다니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대화합니다. 입장과 주장이 다를뿐 표출방식은 다른게 없죠. 그럼에도 극우성향의 노인들은 야당에 대해서만 장외투쟁을 하지 말라면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막지못한 정부에 있습니다. 못막은 것이 아니라 안막은 것이 맞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까지 사지를 끌어 제압하고 물샐틈없이 고립시키는 정부가 못막았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비록 기존의 지지자들로부터도 비판을 받는 측면이 있지만, 정부가 국회 제1야당을 이처럼 능욕해도 된다는 뜻은 아닐 겁니다. 다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늘의 일을 씻을수없는 치욕으로 인식할지는 의문입니다. 아직 논평 하나 없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29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