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자친구와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우선 내용이 길어도 회원님들 최대한 재미있게 읽으시라고생동감 있게 현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글을 적도록 할테니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살고있는 3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청년 입니다. 현재는 28세 입니다.현재의 직업은 개인 사업을 하고있고 어느정도의 성공가도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전국에 지점을 조금씩 가지고 있으며 점차 규모를 늘려가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일반 주위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고, 주변에서는 너네 집안이 부유하니깐 너가 이정도 할 수 있는거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정말 저를 잘 아는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저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저는 절대 그러하지 않았고 25살 부터 사업이라는 것을 조금씩 시작해서 사회를 알아가기 시작했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으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제 손으로 모든것을 가꾸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그만큼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자긍심이 강하고 누구에게 의지하는 것을 매우 싫어 합니다.(자랑을 하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니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랄께요..ㅠㅠ제가 처한 환경과 사랑 그리고 모든것들이 의견을 주시는데 있어서 참고를 하시라 이야기 합니다.)
우선 저의 소개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본론으로 이야기를 넘어가도록 할께요.
저에게는 약 3개월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러나 제게는 아주 특별하고, 매우 각별합니다.(두 단어가 비슷한 단어지만 매우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제게는 왜 소중할까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사랑은 그랬나봅니다. 그때부터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중학교는 같은 학교를 나왔고 중학교때는 남녀공학 이었지만 서로 친분은 없었고 동창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며 고등학교때는 서로 다른 학교를 진학하게 되었고, 대학교 또한 서로 다른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 21살 그즈음에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연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소개 받은게 아닌 정말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소개가 아닌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저는 그 자리에 나가고 싶지 않았고 친구에게 귀찮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 친구는 저를 무조건 끌고 가면서혼자 가기 싫으니깐 같이 만나서 놀자고, 저를 제외한 나머지 그 친구들 3명은(동갑) 친한 친구들 이었으니깐요.(다들 똑같은 중학교 동창들 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처음 친구들과의 그리고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서로 편한 사이로 만났기 때문에 처음 사랑에 대한 감정 보다는 우정에 대한 감정이 매우 컸습니다.그뒤로 우리 넷은 많은 여행을 다녔는데 정말 남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게 가능하냐? 라고 할 정도로친하게 지내고 장난도 많이 치고 사랑 보다는 우정이 더 깊은, 진심에 대한 우정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제주도, 경주, 가평, 강원도, 부산, 스키, 꽃 구경, 영화, 식사 뭐 빠지는거 없이 항상 깊은 우정을 나눈채 이야기의 꽃을 깊게 피어나갔습니다. 1-2년 사이에는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와) 극도록 가까워 지고 단 둘이 자주 만나게 되었고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늘 재미있게 자주 만나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 공유, 남자친구-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도많이 하게 되었고, 서로 위로도 많이 해주고 자연스럽게 누구보다 더 친한 친구 사이 진한 사골 국물 같은 우정이 깊어지기 시작 했습니다.그 당시에는 회원님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싶은건 절대 남·여 사이가 아닌 진한 우정 거기까지 였습니다.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친해지게 되었고, 우정의 깊이가 남달랐습니다. 시간이 흘렀고, 8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을까요? (여기에서 부터 더 구체적인 본론을 이야기 하겠습니다.)친구 한명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작년부터 우리는 급속도로 만나기 시작 했습니다.늘 과거와 다름없는 만남 이었고, 이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고 저는 항상 이 친구의 남자친구에 대해서 혹은 썸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이 친구가 잘 되기를 바랬고, 정말 그 사람이 좋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작년 즈음 저의 우정에 대한 깊은 관념이 사라지기 시작 했고,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래도 이 친구는 썸타는 분들고 있었고, 그 이후에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이런저런 연애 상담을 해주면서(저는 개인적으로 연애상담이나 좋은 조언들 이야기를 잘 해주는 편 입니다.)저는 그 남자를 험담하지 않고, 제가 비록 이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 남자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기에 오히려 그 남자의 편이 돼어서 좋은 점들을 이야기 많이 해주고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런 와중에 2014년 초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었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중간에도 저희는 우정이라 생각을 했으니 남자친구에 대한 단점들을 이야기 해주면 저는 또 그 남자의 단점을 다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남자친구만을 바라볼수 있도록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를 많이 다독여 주고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도 아 이게 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구나. 사람을 정말 좋아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2014년 초 3-4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친구와 짧은 만남을 뒤로한채 헤어지게 되었고 저랑 자주 만나기 시작 했습니다. 저랑 자주 만나면서 서로 우정의 경계선은 없어지고 점점 서로에 대한 연애의 감정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저희는 친구인 시절에도 단 둘이 많이 놀러 다녔습니다. 서로 편했기에, 서로 의지를 많이 했었기에 그러한 것들이 후에 연애의 감정으로 사랑의 감정으로 이어지게n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후 저는 아 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정말 좋겠다. 더 이상 연애는 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내 모든것을 주어도 괜찮은 여자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8년 근 10년이라는 우정의 시간을 뒤로한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사랑을 고백하면서 저와 그녀는 커플링을 아주 예전부터 하고 싶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커플링을 샀습니다.일반적으로 멋있게 고백을 하면 좋겠지만, 저는 멋있는 고백 보다는 진심이 느껴지는 고백을 그녀에게 이야기로써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어느날 그녀에게 "우리 한강 여의나루 갈까?" 라고 이야기 하고 퇴근 후 차를 타고 한강으로 출발을 했습니다.가면서 첫 그녀에게 고백하는 만큼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다가가는데 너무나 떨리는 마음을 숨길수가 없더라구요. 그리하여 목요일 밤 한강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한강에 돗자리를 펴고 강을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다 이야기를 해드릴수 없지만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지난날의 행복보다 앞으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새로운 추억이 더 행복할수 있도록"이라는 말을 하면서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써온 편지를 주게 되었고 그리고 반지도 주게 되었지요.그날 그녀도 사랑이랑 감정, 연애란 감정을 저에게 처음 느끼게 되었고, 우리는 길고 길었던 우정의 시간을 뒤로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연애를 하면서 자주 만났고, 연애를 하면서 보통은 자주 만나잖아요?저는 보통 남성들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의는 연애 성향이 바뀌었으니깐요.저는 여자같이 세심하게 상대방을 챙겨주는 유형이고, 여자친구는 그와 반대로 꿋꿋하고 단단하여 남성 같은 이미지는아니지만 강직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여자 입니다. 저는 연애를 할때 일주일에 1-2번씩은 팬과 편지지로 직접 쓴 편지를 자주 주곤 했고저는 돈을 정말 아껴서 잘 쓰는 편인데, 사치를 하지 않고 제가 있는 옷이라고는 정장들 뿐입니다.제가 사치할 돈으로 여자친구에세 조금 더 맛있는거, 좋은거, 행복한거, 사고 싶은걸 더 해주고 싶더라구요.항상 놀러다닐때는 지루하게 시내에서만 놀았던게 아닌, 시외로 나가면서 그녀에게새로운 주변의 환경을 접하게 만들어 연애에 대한 설레임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항상 만날때는 아니지만 한달에 2-3번 정도 많으면 4-5번 정도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선물 해줬고 제가 잘 하는 요리, 세심하고 섬세한걸 가지고 여자친구가 느낄수 있도록, 아! 이 사람하고 결혼하면 정말 좋겠다!라는걸 느낄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오랜 친구로 지냈지만 손을 잡으면 너무 떨리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서 꼭! 이여자와는 결혼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만 잡고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지 않고순결을 지켜줘야지. 더 사랑해줘야지. 그렇게 해야지. 라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었고늘 아껴주고 지켜주고 늘 가까이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보라보았습니다.그 결과 그녀도 저와 결혼을 하면 행복할수 있다라는걸 느끼게 되었고익숙하고 편안하고 나에게 모든걸 맞춰준다라는 걸 알고 있었고 저에게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내가 너에 비하면 해준게 없는데 너는 나를 너무 잘 챙겨주고 사랑받는게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고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 회사를 다른 지역으로 발령 받아서 저와는 90킬로 정도 떨어진 거리로 이동을 하게 되었고 저는 장거리 연애라는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이해하고 사랑이 더 굳건해질거라 믿었습니다.주말에만 만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었고 저는 그녀에게 스케쥴을 항상 맞추기 위해서 주말에 일을 해야되는 경우는 무조건 평일로 일을 다 끌어와서 일을 하게 되었고, 주말에는 그녀를 만나야되는 시간이니 최대한 주말에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밤을 새면서, 새벽 2-3시에 잠을 자고, 6시 30분 7시에 일어나면서 주말에 그녀를 만날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고자 평일 밤 낮 없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멀리에 있어서도 저는 전과 변함없이 주말에는 그녀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그녀를 태우러 갔고그녀가 일요일 집에 갈때면 늘 회사 기숙사까지 그녀를 계속 태워다 주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한번도 안빠지고 90킬로 거리 매일 태우러 가고, 태워다 주었습니다.)그게 장거리를 하면서 제가 할 수있는 것들이었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 제 마음이 편했습니다.좋은 이야기,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표현 해주었고 사랑과 마음 정말 많이 주었습니다.너무 사랑하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아직도 사랑하고 있습니다.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랑하고 노력했으니깐요. 화도 한번 안내고 그녀가 원하는 것은 알아서 척척다 해주었어요. 좋아했으니깐요. 결혼하고 싶었으니깐요. 그녀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너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잘해주는 모든 것들이 내가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모르면 어떻게 되지..?" 그정도로 저는 그녀에게 대한민국에서 동화속에 나오는 로맨스 같은 사랑을 꿈꾸는 한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직장을 이직하면서 회사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되고, 하루종일 회사에 머물다보니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나봅니다.회사에 있으면 그 사람이 생각나고, 저와 있을때는 제가 더 생각이 나는데 같은 지역에 없다보니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그녀의 마음이 굳건 해지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풀어진거 같더라구요. 근데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노력도 했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얼굴도 이쁘게 생겨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받습니다. 그런데 최근 같은 회사 6살 연상 남성한테 고백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러나 고백을 받았다는게 충격적인것은 아니었습니다.단호하게 거절을 하면 될것이고, 나 남자친구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저는 그런 감정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그런 그녀는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에게 떨렸답니다.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것을 다 주었는데, 비참했습니다. 참담했습니다.그러나 저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또한 이해를 할 수 있다고.너에 대한 감정이 전과 변함 없이 똑같다고.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순간의 감정이지만 그럴수 있다고. 오히려 저는 화를 내지 않고 그녀를 다독여 주었습니다.오히려 보통 사람 같으면 그런 상황이면 화를 낼텐데 저는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자신있었으니깐요. 제 사랑에 대해서. 감정에 대해서. 연애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의 행복에 대해서.누구보다 정말 큰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한 20일 정도 연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로 동의하에.어떻게 될까요? 휴,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너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믿음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믿음은 전 보다 더 강합니다. 더 잘해줄것입니다. 복수하고 싶지 않습니다나중에 웃으며 우리 이런 일도 있었지? 하며 웃는 그 날을 위해서.미래의 우리 아기들이 풀밭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우리 가족이 뛰어 놀면서아빠 엄마를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과연.. 그녀가 마음을 잡고 다시 돌아올까요?
그 이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일단 여기까지 쓸께요. 그렇습니다. 얼마전 마지막 여행을 뒤로하고..마지막 여행 드라마 같은 이야기도 있는데, 궁금하시면 또 한번 적도록 할께요.당분간은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혹시 저를 욕하는 사람들도, 여자친구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저는 바보같고 미련해도 그래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니깐요.더 이상 연애를 하기 싫은, 30대를 향해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사람이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화 같은 사랑, 영화같은 사랑 그녀, 과연 돌아올까요?
얼마 전 여자친구와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우선 내용이 길어도 회원님들 최대한 재미있게 읽으시라고생동감 있게 현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글을 적도록 할테니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살고있는 3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청년 입니다. 현재는 28세 입니다.현재의 직업은 개인 사업을 하고있고 어느정도의 성공가도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전국에 지점을 조금씩 가지고 있으며 점차 규모를 늘려가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일반 주위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고, 주변에서는 너네 집안이 부유하니깐 너가 이정도 할 수 있는거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정말 저를 잘 아는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저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저는 절대 그러하지 않았고 25살 부터 사업이라는 것을 조금씩 시작해서 사회를 알아가기 시작했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으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제 손으로 모든것을 가꾸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그만큼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자긍심이 강하고 누구에게 의지하는 것을 매우 싫어 합니다.(자랑을 하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니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랄께요..ㅠㅠ제가 처한 환경과 사랑 그리고 모든것들이 의견을 주시는데 있어서 참고를 하시라 이야기 합니다.)
우선 저의 소개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본론으로 이야기를 넘어가도록 할께요.
저에게는 약 3개월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러나 제게는 아주 특별하고, 매우 각별합니다.(두 단어가 비슷한 단어지만 매우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제게는 왜 소중할까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사랑은 그랬나봅니다. 그때부터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중학교는 같은 학교를 나왔고 중학교때는 남녀공학 이었지만 서로 친분은 없었고 동창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며 고등학교때는 서로 다른 학교를 진학하게 되었고, 대학교 또한 서로 다른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 21살 그즈음에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연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소개 받은게 아닌 정말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소개가 아닌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저는 그 자리에 나가고 싶지 않았고 친구에게 귀찮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 친구는 저를 무조건 끌고 가면서혼자 가기 싫으니깐 같이 만나서 놀자고, 저를 제외한 나머지 그 친구들 3명은(동갑) 친한 친구들 이었으니깐요.(다들 똑같은 중학교 동창들 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처음 친구들과의 그리고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서로 편한 사이로 만났기 때문에 처음 사랑에 대한 감정 보다는 우정에 대한 감정이 매우 컸습니다.그뒤로 우리 넷은 많은 여행을 다녔는데 정말 남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게 가능하냐? 라고 할 정도로친하게 지내고 장난도 많이 치고 사랑 보다는 우정이 더 깊은, 진심에 대한 우정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제주도, 경주, 가평, 강원도, 부산, 스키, 꽃 구경, 영화, 식사 뭐 빠지는거 없이 항상 깊은 우정을 나눈채 이야기의 꽃을 깊게 피어나갔습니다.
1-2년 사이에는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와) 극도록 가까워 지고 단 둘이 자주 만나게 되었고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늘 재미있게 자주 만나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 공유, 남자친구-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도많이 하게 되었고, 서로 위로도 많이 해주고 자연스럽게 누구보다 더 친한 친구 사이 진한 사골 국물 같은 우정이 깊어지기 시작 했습니다.그 당시에는 회원님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싶은건 절대 남·여 사이가 아닌 진한 우정 거기까지 였습니다.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친해지게 되었고, 우정의 깊이가 남달랐습니다.
시간이 흘렀고, 8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을까요? (여기에서 부터 더 구체적인 본론을 이야기 하겠습니다.)친구 한명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작년부터 우리는 급속도로 만나기 시작 했습니다.늘 과거와 다름없는 만남 이었고, 이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고 저는 항상 이 친구의 남자친구에 대해서 혹은 썸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이 친구가 잘 되기를 바랬고, 정말 그 사람이 좋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작년 즈음 저의 우정에 대한 깊은 관념이 사라지기 시작 했고,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래도 이 친구는 썸타는 분들고 있었고, 그 이후에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이런저런 연애 상담을 해주면서(저는 개인적으로 연애상담이나 좋은 조언들 이야기를 잘 해주는 편 입니다.)저는 그 남자를 험담하지 않고, 제가 비록 이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 남자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기에 오히려 그 남자의 편이 돼어서 좋은 점들을 이야기 많이 해주고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런 와중에 2014년 초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었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중간에도 저희는 우정이라 생각을 했으니 남자친구에 대한 단점들을 이야기 해주면 저는 또 그 남자의 단점을 다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남자친구만을 바라볼수 있도록 (현재의 잠시 헤어진 여자친구)를 많이 다독여 주고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도 아 이게 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구나. 사람을 정말 좋아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2014년 초 3-4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친구와 짧은 만남을 뒤로한채 헤어지게 되었고 저랑 자주 만나기 시작 했습니다.
저랑 자주 만나면서 서로 우정의 경계선은 없어지고 점점 서로에 대한 연애의 감정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저희는 친구인 시절에도 단 둘이 많이 놀러 다녔습니다. 서로 편했기에, 서로 의지를 많이 했었기에 그러한 것들이 후에 연애의 감정으로 사랑의 감정으로 이어지게n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후 저는 아 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정말 좋겠다. 더 이상 연애는 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내 모든것을 주어도 괜찮은 여자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8년 근 10년이라는 우정의 시간을 뒤로한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사랑을 고백하면서 저와 그녀는 커플링을 아주 예전부터 하고 싶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커플링을 샀습니다.일반적으로 멋있게 고백을 하면 좋겠지만, 저는 멋있는 고백 보다는 진심이 느껴지는 고백을 그녀에게 이야기로써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어느날 그녀에게 "우리 한강 여의나루 갈까?" 라고 이야기 하고 퇴근 후 차를 타고 한강으로 출발을 했습니다.가면서 첫 그녀에게 고백하는 만큼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다가가는데 너무나 떨리는 마음을 숨길수가 없더라구요.
그리하여 목요일 밤 한강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한강에 돗자리를 펴고 강을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다 이야기를 해드릴수 없지만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지난날의 행복보다 앞으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새로운 추억이 더 행복할수 있도록"이라는 말을 하면서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써온 편지를 주게 되었고 그리고 반지도 주게 되었지요.그날 그녀도 사랑이랑 감정, 연애란 감정을 저에게 처음 느끼게 되었고, 우리는 길고 길었던 우정의 시간을 뒤로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연애를 하면서 자주 만났고, 연애를 하면서 보통은 자주 만나잖아요?저는 보통 남성들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의는 연애 성향이 바뀌었으니깐요.저는 여자같이 세심하게 상대방을 챙겨주는 유형이고, 여자친구는 그와 반대로 꿋꿋하고 단단하여 남성 같은 이미지는아니지만 강직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여자 입니다.
저는 연애를 할때 일주일에 1-2번씩은 팬과 편지지로 직접 쓴 편지를 자주 주곤 했고저는 돈을 정말 아껴서 잘 쓰는 편인데, 사치를 하지 않고 제가 있는 옷이라고는 정장들 뿐입니다.제가 사치할 돈으로 여자친구에세 조금 더 맛있는거, 좋은거, 행복한거, 사고 싶은걸 더 해주고 싶더라구요.항상 놀러다닐때는 지루하게 시내에서만 놀았던게 아닌, 시외로 나가면서 그녀에게새로운 주변의 환경을 접하게 만들어 연애에 대한 설레임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항상 만날때는 아니지만 한달에 2-3번 정도 많으면 4-5번 정도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선물 해줬고 제가 잘 하는 요리, 세심하고 섬세한걸 가지고 여자친구가 느낄수 있도록, 아! 이 사람하고 결혼하면 정말 좋겠다!라는걸 느낄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오랜 친구로 지냈지만 손을 잡으면 너무 떨리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서 꼭! 이여자와는 결혼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만 잡고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지 않고순결을 지켜줘야지. 더 사랑해줘야지. 그렇게 해야지. 라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었고늘 아껴주고 지켜주고 늘 가까이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보라보았습니다.그 결과 그녀도 저와 결혼을 하면 행복할수 있다라는걸 느끼게 되었고익숙하고 편안하고 나에게 모든걸 맞춰준다라는 걸 알고 있었고 저에게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내가 너에 비하면 해준게 없는데 너는 나를 너무 잘 챙겨주고 사랑받는게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고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 회사를 다른 지역으로 발령 받아서 저와는 90킬로 정도 떨어진 거리로 이동을 하게 되었고 저는 장거리 연애라는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이해하고 사랑이 더 굳건해질거라 믿었습니다.주말에만 만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었고 저는 그녀에게 스케쥴을 항상 맞추기 위해서 주말에 일을 해야되는 경우는 무조건 평일로 일을 다 끌어와서 일을 하게 되었고, 주말에는 그녀를 만나야되는 시간이니 최대한 주말에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밤을 새면서, 새벽 2-3시에 잠을 자고, 6시 30분 7시에 일어나면서 주말에 그녀를 만날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고자 평일 밤 낮 없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멀리에 있어서도 저는 전과 변함없이 주말에는 그녀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그녀를 태우러 갔고그녀가 일요일 집에 갈때면 늘 회사 기숙사까지 그녀를 계속 태워다 주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한번도 안빠지고 90킬로 거리 매일 태우러 가고, 태워다 주었습니다.)그게 장거리를 하면서 제가 할 수있는 것들이었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 제 마음이 편했습니다.좋은 이야기,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표현 해주었고 사랑과 마음 정말 많이 주었습니다.너무 사랑하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아직도 사랑하고 있습니다.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랑하고 노력했으니깐요. 화도 한번 안내고 그녀가 원하는 것은 알아서 척척다 해주었어요. 좋아했으니깐요. 결혼하고 싶었으니깐요.
그녀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너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잘해주는 모든 것들이 내가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모르면 어떻게 되지..?"
그정도로 저는 그녀에게 대한민국에서 동화속에 나오는 로맨스 같은 사랑을 꿈꾸는 한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직장을 이직하면서 회사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되고, 하루종일 회사에 머물다보니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나봅니다.회사에 있으면 그 사람이 생각나고, 저와 있을때는 제가 더 생각이 나는데 같은 지역에 없다보니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그녀의 마음이 굳건 해지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풀어진거 같더라구요.
근데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노력도 했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얼굴도 이쁘게 생겨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받습니다.
그런데 최근 같은 회사 6살 연상 남성한테 고백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러나 고백을 받았다는게 충격적인것은 아니었습니다.단호하게 거절을 하면 될것이고, 나 남자친구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저는 그런 감정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그런 그녀는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에게 떨렸답니다.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것을 다 주었는데, 비참했습니다. 참담했습니다.그러나 저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또한 이해를 할 수 있다고.너에 대한 감정이 전과 변함 없이 똑같다고.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순간의 감정이지만 그럴수 있다고. 오히려 저는 화를 내지 않고 그녀를 다독여 주었습니다.오히려 보통 사람 같으면 그런 상황이면 화를 낼텐데 저는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자신있었으니깐요. 제 사랑에 대해서. 감정에 대해서. 연애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의 행복에 대해서.누구보다 정말 큰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한 20일 정도 연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로 동의하에.어떻게 될까요? 휴,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너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믿음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믿음은 전 보다 더 강합니다. 더 잘해줄것입니다. 복수하고 싶지 않습니다나중에 웃으며 우리 이런 일도 있었지? 하며 웃는 그 날을 위해서.미래의 우리 아기들이 풀밭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우리 가족이 뛰어 놀면서아빠 엄마를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과연.. 그녀가 마음을 잡고 다시 돌아올까요?
그 이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일단 여기까지 쓸께요. 그렇습니다. 얼마전 마지막 여행을 뒤로하고..마지막 여행 드라마 같은 이야기도 있는데, 궁금하시면 또 한번 적도록 할께요.당분간은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혹시 저를 욕하는 사람들도, 여자친구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저는 바보같고 미련해도 그래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니깐요.더 이상 연애를 하기 싫은, 30대를 향해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사람이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