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이와 덕배 성장일기 - 애견학교 방문기

뚜앗이2014.09.01
조회3,548

 

8월이 벌써 지나가다니 ㅠ_ㅠ 시간 진짜 빠르네요.

지난주 주말에는 여름이 가기전에 노덕이들 데리고 애견학교 다녀왔어요.

 

 

왜 갔다오고 나니까 내가 힘들고 내가 피곤하지....?

 

 

거리가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힘들긴 했지만

가서 신나게 뛰어노는 노덕이들 보니까 뿌듯뿌듯.....

 

산책하고 집 들어가는 길에 맨날 아빠 차 앞에서 놀러가자고

움직이지도 않던 노엘이........ 소원풀고왔어요!!

 

 

 

 

 

 

 

오자마자 만난 보스턴테리어 친구!!

노엘이랑 비슷하게 생겼죠?ㅎㅎㅎ

 

둘이 장난도 치고 잘 놀더라구요.

노덕이들은 친구들이랑 노는거 진짜 좋아함.....

 

 

 

 

 

 

 

 

 

내려주자마자 덕배는 온동네 오지랖 시작..........

자기 덩치 생각도 안하고 큰개들이고 작은개들이고

다가서 장난걸고 놀자고 뛰어다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시코기도 왔는데 진짜 귀엽더라구요. 뒤뚱뒤뚱~

웰시코기가 덩치가 한 3배는 되는거 같은데 엄청 장난치는 덕배...

 

 

 

 

 

 

 

 

한참 뛰어놀다가 수영장이 있길래 노덕이들 데리고 올라가봤어요.

 

 

 

 

와 정말 수영 잘하는 웰시코기들...

자의로 뛰어들어서 유유히 수영치다가 계단으로 올라오는..ㅋㅋㅋㅋㅋ

덕배는 왜 거기 서서 못올라오게 막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너네도 들어가보자!!

노덕이들 생애최초 수영도전 :)

 

 

 

  

 

수영하기 전에 강아지들도 먼저 발부터 차가운 물로 적셔주기.

그래야 안놀라고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쓰여져 있더라구요~

 

 

 

 

 

 

 

 

 

이렇게 물속에서 적응이 될때까지 들어주기~

처음엔 발버둥 치다가 점점 줄어드는........ㅋㅋㅋ

 

 

 

 

 

 

 

 

 

이제 혼자해봐!!

수영하는 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닥 웰시코기들처럼 좋아하는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날씨가 더웠으니까 더위나 쫓으라며....

 

 

 

 

 

 

 

 

실컷 뛰어놀다가 그늘에서 휴식 취하는 노엘이~

노엘이는 이날 검정 푸들 두마리한테 반해서 진짜 계~속 쫓아다녔어요 ㅠㅠ

너무 민폐라 의자위에 앉혀놓고 집중마크......

 

암컷인가 했는데 푸들 두마리다 수컷.......=_=

 

 

 

 

 

 

 

 

형아는 쉬는데 좀처럼 쉴생각이 없는 덕배...

코기들이 파놓은 땅에 얼굴 처박고 실컷 뒹굴더니...

얼굴이 이렇게..............

 

 

 

 

 

 

 

 

 

주름 많아서 씻기기도 힘들단말이야 ㅠ_ㅠ

그러던지 말던지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신남..........

 

 

 

 

실컷 놀다가 강아지들보다 주인들이 지쳐서...

얼른 샤워장으로 고고..........

 

 

 

씻기려고 목욕통에 넣어놨더니

 

 

 

 

 

 

덕배는 뭐가 이렇게 결연해............

노엘이는 컸다고 탈출...........

 

 

 

 

 

 

 

 

 

 

난 절대 씻지 않겠소!

씻길 생각 마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닌데.........?

 

벌써 몸에는 거품칠 다 했습니다요^^

 

 

 

 

 

 

 

 

 

오늘의 치욕을 절대 잊지 않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하고 나니까 더 억울해진 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기로 말려주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만사 포기하고 얌전해진 노덕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배 털 다 말리고 노엘이 더 말려주고 있는데

창밖을 보며 또 뭔가 결심하는 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곳을 잊지 않으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는 차안에서 둘다 떡실신

 

 

 

 

 

형아바라기...........

잘때는 꼭 노엘이랑 이렇게 붙어서...

이건 붙은 정도가 아니고 .. 노엘 침대네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이는 귀찮아서 또 자리 옮기고

다시 따라가는 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자꾸 어디가지마~~

 

 

 

 

 

 

 

 

 

역시 여기가 젤 잠이 잘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할때는 그냥 포기하고 저러고 자는 노엘이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도 바로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이가 다안나서 혀가 자꾸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