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으려 글을 씁니다. 일단 전 중3 여학생이구요. 아 진짜 쪽팔리긴한데 제가 지금? 아니 여름방학전까진 그냥 스킨,로션,선크림,니베아립밤 이것만 얼굴에 바르고 살았어요. 근데 여름방학에 친구 선물도 사고 그러느라 화장품에 관심이 가기시작했습니다. 지금 제 고민은 바로 이겁니다. 원래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친구들따라 화장품가게에 들어가는데 전 뭐 관심이 없었으니까 근데 요즘은 저도 뭐 보고싶고 테스트하고싶고... 이걸 친구들한테 말하자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저 진짜 바보같죠? 안말하자니 뭔가 좀 그렇고요. 그러니까 어디놀러가서 저도 애들따라 화장품구경하는데 애들이 "어! ㅇㅇㅇ화장할건가봨ㅋㅋ" 이럴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갑자기 나예쁜게 좋다고 화장품사서 화장하고 다니면 얼마나 병신같아 보일지 상상이갑니다ㅜㅜㅠㅠㅜ 애들이 저보고 화장에 관심없냐고 할때 괜히 부끄러워서 에이 그런데 관심없어라고 한게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ㅏㅠㅠㅜㅠㅜㅠ 하아ㅏㅏㅏ...저도 갑자기 예쁜게 좋고 예뻐지고싶고 얼굴하얘지고싶고 근데 어떻게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성동일씨에게 '예쁜게 좋아'라고 말할때 그렇게 부끄러워한게 이해가 가고.. 혹시 저랑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목그대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으려 글을 씁니다.
일단 전 중3 여학생이구요.
아 진짜 쪽팔리긴한데 제가 지금? 아니 여름방학전까진 그냥 스킨,로션,선크림,니베아립밤 이것만 얼굴에 바르고 살았어요.
근데 여름방학에 친구 선물도 사고 그러느라 화장품에 관심이 가기시작했습니다.
지금 제 고민은 바로 이겁니다.
원래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친구들따라 화장품가게에 들어가는데 전 뭐 관심이 없었으니까
근데 요즘은 저도 뭐 보고싶고 테스트하고싶고...
이걸 친구들한테 말하자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저 진짜 바보같죠?
안말하자니 뭔가 좀 그렇고요.
그러니까 어디놀러가서 저도 애들따라 화장품구경하는데 애들이 "어! ㅇㅇㅇ화장할건가봨ㅋㅋ"
이럴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갑자기 나예쁜게 좋다고 화장품사서 화장하고 다니면 얼마나 병신같아 보일지 상상이갑니다ㅜㅜㅠㅠㅜ
애들이 저보고 화장에 관심없냐고 할때 괜히 부끄러워서 에이 그런데 관심없어라고 한게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ㅏㅠㅠㅜㅠㅜㅠ
하아ㅏㅏㅏ...저도 갑자기 예쁜게 좋고 예뻐지고싶고 얼굴하얘지고싶고 근데 어떻게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성동일씨에게 '예쁜게 좋아'라고 말할때 그렇게 부끄러워한게 이해가 가고..
혹시 저랑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