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열ㅋㅋㅋ 어젯밤에 땅땅이랑 치맥 하고 이제일어나서 글써영 알바끝나고 어제 월급날이라 히히힣 그럼 오늘은 음... 무얼 써볼까 하는데... 그냥 소소한 이야기임... 한참 대학교 입학하고 술먹고 다닐때였음 저희집이랑 학교랑 멀어서 기숙사생활 할려했는데 못들어가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함.. 내일 주말이라 학교를 마치고 대학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술판을 벌리고있었음 선배들과 술게임을 한참벌리고 있는데 땅땅이한테 전화가 옴 "머하냐 굽네야" "과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술먹고있엉" "또 술이냐..." "넌 집가는중이야?" "응 술 좀 적당히먹어..." "알앗쭁 걱정하지마잉" 한달내내 계속 술마시로 다녀서그런가 걱정을 많이했음 땅땅이가 전화를 끊고 12시반까지 즐겁게 놀았음 휘청휘청 거리면서 자취방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낮익은 모습이 보이는데 땅땅이가 집앞에와있었음 "오오오 이게누구야? 아따 잘생긴 우리 땅땅이 아니여" "ㅋㅋㅋㅋㅋ맛이 갔구만 맛이갔어 어휴..." "머야 지금까지 기다린거야? 전화를하지 왜 기다리고있어" "시끄러 빨리 들어가" 부축받으면서 집까지 들어옴 집에 들어온뒤부터는 기억이없음...ㅋㅋㅋㅋㅋ 일어나보니깐 옆에서 땅땅이가 누워자고있었음 일어날려하는데 머리가띵 속도 안좋고... 옆에서 땅땅이를 보는데 요즘 땅땅이가 피부가 많이 푸석푸석해졌음..ㅠㅠ 신경을 썻어야했는데 ... 미안하다 ... 아침은 먹어야 할거같아서 모자를쓰고 앞에 편의점가서 3분요리 육개장을 사왔음 들어왔는데도 어김없이 잠을 자고있길래 조심조심 밑반찬꺼내고 육개장 다 끓여서 땅땅이를 깨움 이상하게 술먹고 다음날 밥은 정말 많이먹게됨.. 나만그런가.. "천천히 먹어 체할라..." "괜찮아 내가언제 체하는거봤니" "굽네야... 너 술좀 적당히먹어" "알앗쭁....." "너 요즘 나한테 신경너무 안써주는거아니냐.." "미안...." "야 나는 너 볼려고 대학선배들이랑 친구들이 술약속하는것도 다 걷어차고오는데" ",,,,,,,,,,,," "조금 섭섭해 .." 괜시리 미안해서 장조림에있는 소고기 올려줘서 밥한끼 떠먹여줌..ㅋㅋㅋ "미안해... 앞으로 신경쓸게!" 그렇게 집에서 티비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나긋나긋한 오후를보내고있었음 이대로 집에만있기 그래서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데이트하고싶어졌음 그렇게 땅땅이랑 시내에 나와서 영화보고 커피점에왔음 근데 오늘따라 유난히 내 휴대폰이 이리저리 연락이많이왔음 과제 애기 막 단톡에서 말이많았음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고있었음 근데 그게 땅땅이가 못마땅했나봄...ㅋㅋㅋ미안 내가 데이트나오자고 하고 휴대폰만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니깐.. "야 휴대폰 뚫어지겠다" "..........." "어이구 아주 이제 내말까지 씹어드시네요" "어..어? 머라했어?" " 넌나랑있는데 그렇게 계속 핸드폰만 볼꺼야?" "아 미안... 이래저래 할애기들이 많나봐..오늘따라 이상하게 연락이오네.." "핸드폰 줘 봐" 나는 찔리는게 없어서 핸드폰 줌ㅋㅋㅋ난 당당해 "어이고 난리났네 막.." "머가" "아주 남자나 여자나 구별없이 아주 나없는동안 프리하게 지냈구만 이거.." "머래 그냥 일상적인 애기잖아 애기" "야 여기 이 여자들봐 딱 뉘앙스가 너랑 잘되볼려고 그러는거같구만" "머래 그냥 친구지 친구" "그리고 이 남자는 먼데 이래 너한테 개인톡을 이래많이해?" "야 이건 롤하자는 애기잖아" "롤하자는사람이 무슨 이래개인톡을 많이해 밥먹자는 애기를왜해" "그야 애 기숙사 사니깐 그런거지" "어이쿠 이선배봐라 먼 너네과애들은 친구없냐 너한테왜이레 찝쩝대" "야야 너 핸드폰 줘봐 넌얼마나 당당하나보자" 머지... 정말 당당하게 폰줌ㅋㅋㅋ... 근데진짜 카톡온거 딱단답하고 끊음..ㅋㅋ와...이남자..멋있다.. "음... 이남자 멋있네... 매력있어" "굽네야...너 남친 집착남으로 만들지마라..." 괜시리 미안해졌음...ㅋㅋㅋ "땅땅아 오늘 자고갈꺼지?" "아니 집에갈꺼야" "헐... 나두고 갈꺼임?" "어 갈꺼야" 괜시리 카페에서 말하기민망한 말이라 카톡으로 보냄 "매혹적이고 섹시한 우리 땅땅랑 하고싶은날인데 이대로 갈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보고 30초동안 멍하니 있더니 "앞으로 나 좀 신경써" "알았어.." "내가 오늘만 봐준다 진짜" "화해의 술한잔 콜?" "또 술" "에이~ 오늘만" 그렇게 저희는 치킨집가서 술한잔 씩 하고 집앞까지 옴ㅋㅋ "아 날씨좋다~ 너랑있으니까 더좋다" "이 세키 나없는동안 얼마나 들이키면 술이 이래 쌔졋어?" "ㅋㅋㅋ타고난 너의 주량을 따라갈려면 아직멀었지.." "너 앞으로 내가 한달에 몇번 술마시는가 확인다할꺼야" "알았어 이제 학교마치면 집으로 바로바로갈게" "그래 진작에 그래야지" "아 땅땅이가 내 사람이라서 참좋다" "....................." "이렇게 든든한 사람이있으니 얼마나좋아?" 맬링꼴링한 분위기로 변하면서 누가 머랄꺼없이 우리둘다 집으로 뛰쳐올라가서 문열자말자 댓글달아주시고 글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추천도 정말감사해요! 글재주가 없는 저의 글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하네요 오늘은 분량이 너무작네요ㅠㅠ죄송합니다 내일은 분량 더늘려서 적어드릴께요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듣고싶은애기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힘차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34
(동성) 우리에게도 이런일이2
안녕하세열ㅋㅋㅋ
어젯밤에 땅땅이랑 치맥 하고 이제일어나서 글써영
알바끝나고 어제 월급날이라 히히힣
그럼 오늘은 음... 무얼 써볼까 하는데...
그냥 소소한 이야기임...
한참 대학교 입학하고 술먹고 다닐때였음
저희집이랑 학교랑 멀어서 기숙사생활 할려했는데 못들어가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함..
내일 주말이라 학교를 마치고 대학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술판을 벌리고있었음
선배들과 술게임을 한참벌리고 있는데
땅땅이한테 전화가 옴
"머하냐 굽네야"
"과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술먹고있엉"
"또 술이냐..."
"넌 집가는중이야?"
"응 술 좀 적당히먹어..."
"알앗쭁 걱정하지마잉"
한달내내 계속 술마시로 다녀서그런가 걱정을 많이했음 땅땅이가
전화를 끊고 12시반까지 즐겁게 놀았음
휘청휘청 거리면서 자취방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낮익은 모습이 보이는데 땅땅이가 집앞에와있었음
"오오오 이게누구야? 아따 잘생긴 우리 땅땅이 아니여"
"ㅋㅋㅋㅋㅋ맛이 갔구만 맛이갔어 어휴..."
"머야 지금까지 기다린거야? 전화를하지 왜 기다리고있어"
"시끄러 빨리 들어가"
부축받으면서 집까지 들어옴
집에 들어온뒤부터는 기억이없음...ㅋㅋㅋㅋㅋ
일어나보니깐 옆에서 땅땅이가 누워자고있었음
일어날려하는데 머리가띵 속도 안좋고...
옆에서 땅땅이를 보는데 요즘 땅땅이가
피부가 많이 푸석푸석해졌음..ㅠㅠ
신경을 썻어야했는데 ... 미안하다 ...
아침은 먹어야 할거같아서 모자를쓰고
앞에 편의점가서 3분요리 육개장을 사왔음
들어왔는데도 어김없이 잠을 자고있길래
조심조심 밑반찬꺼내고 육개장 다 끓여서
땅땅이를 깨움
이상하게 술먹고 다음날 밥은 정말 많이먹게됨.. 나만그런가..
"천천히 먹어 체할라..."
"괜찮아 내가언제 체하는거봤니"
"굽네야... 너 술좀 적당히먹어"
"알앗쭁....."
"너 요즘 나한테 신경너무 안써주는거아니냐.."
"미안...."
"야 나는 너 볼려고 대학선배들이랑 친구들이 술약속하는것도 다 걷어차고오는데"
",,,,,,,,,,,,"
"조금 섭섭해 .."
괜시리 미안해서 장조림에있는 소고기 올려줘서 밥한끼 떠먹여줌..ㅋㅋㅋ
"미안해... 앞으로 신경쓸게!"
그렇게 집에서 티비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나긋나긋한 오후를보내고있었음
이대로 집에만있기 그래서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데이트하고싶어졌음
그렇게 땅땅이랑 시내에 나와서 영화보고 커피점에왔음
근데 오늘따라 유난히 내 휴대폰이 이리저리 연락이많이왔음
과제 애기 막 단톡에서 말이많았음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고있었음
근데 그게 땅땅이가 못마땅했나봄...ㅋㅋㅋ미안
내가 데이트나오자고 하고 휴대폰만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니깐..
"야 휴대폰 뚫어지겠다"
"..........."
"어이구 아주 이제 내말까지 씹어드시네요"
"어..어? 머라했어?"
" 넌나랑있는데 그렇게 계속 핸드폰만 볼꺼야?"
"아 미안... 이래저래 할애기들이 많나봐..오늘따라 이상하게 연락이오네.."
"핸드폰 줘 봐"
나는 찔리는게 없어서 핸드폰 줌ㅋㅋㅋ난 당당해
"어이고 난리났네 막.."
"머가"
"아주 남자나 여자나 구별없이 아주 나없는동안 프리하게 지냈구만 이거.."
"머래 그냥 일상적인 애기잖아 애기"
"야 여기 이 여자들봐 딱 뉘앙스가 너랑 잘되볼려고 그러는거같구만"
"머래 그냥 친구지 친구"
"그리고 이 남자는 먼데 이래 너한테 개인톡을 이래많이해?"
"야 이건 롤하자는 애기잖아"
"롤하자는사람이 무슨 이래개인톡을 많이해 밥먹자는 애기를왜해"
"그야 애 기숙사 사니깐 그런거지"
"어이쿠 이선배봐라 먼 너네과애들은 친구없냐 너한테왜이레 찝쩝대"
"야야 너 핸드폰 줘봐 넌얼마나 당당하나보자"
머지... 정말 당당하게 폰줌ㅋㅋㅋ...
근데진짜 카톡온거 딱단답하고 끊음..ㅋㅋ와...이남자..멋있다..
"음... 이남자 멋있네... 매력있어"
"굽네야...너 남친 집착남으로 만들지마라..."
괜시리 미안해졌음...ㅋㅋㅋ
"땅땅아 오늘 자고갈꺼지?"
"아니 집에갈꺼야"
"헐... 나두고 갈꺼임?"
"어 갈꺼야"
괜시리 카페에서 말하기민망한 말이라 카톡으로 보냄
"매혹적이고 섹시한 우리 땅땅랑 하고싶은날인데 이대로 갈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보고 30초동안 멍하니 있더니
"앞으로 나 좀 신경써"
"알았어.."
"내가 오늘만 봐준다 진짜"
"화해의 술한잔 콜?"
"또 술"
"에이~ 오늘만"
그렇게 저희는 치킨집가서 술한잔 씩 하고
집앞까지 옴ㅋㅋ
"아 날씨좋다~ 너랑있으니까 더좋다"
"이 세키 나없는동안 얼마나 들이키면 술이 이래 쌔졋어?"
"ㅋㅋㅋ타고난 너의 주량을 따라갈려면 아직멀었지.."
"너 앞으로 내가 한달에 몇번 술마시는가 확인다할꺼야"
"알았어 이제 학교마치면 집으로 바로바로갈게"
"그래 진작에 그래야지"
"아 땅땅이가 내 사람이라서 참좋다"
"....................."
"이렇게 든든한 사람이있으니 얼마나좋아?"
맬링꼴링한 분위기로 변하면서 누가 머랄꺼없이
우리둘다 집으로 뛰쳐올라가서
문열자말자
댓글달아주시고 글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추천도 정말감사해요!
글재주가 없는 저의 글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하네요
오늘은 분량이 너무작네요ㅠㅠ죄송합니다
내일은 분량 더늘려서 적어드릴께요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듣고싶은애기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힘차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