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남자친구는 없지만 썸관계로 지내고 있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저랑 8살차이시구요.
그분과 만나게 된 계기는 그분 이모님과 저희 엄마 아는 언니분께서 주선해주셔서 만나게 되었고, 선아닌 선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결혼을 생각하시고 이모님하고 언니분께서 연결해주신거 같았어요~
그분은 첫만남부터 저한테 호감을 표시하셨고 결혼에 대한 자기 가치관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말 제 스타일도 아니였고 그냥 부모님때문이라도 최대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매너를 지키고 왔네요.
그분으로 말씀드리면 수도권에 32평 자가로 집도 있다고 들었고 직업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어떤사업인지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근데 그 사업 또한 잘되고 있다고 들었고, 그것 말고도 다른사업도 해보려고 추진중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위로 형이 하나 있는데 결혼해서 유복하게 잘지내시고 계시고 어머님, 아버님 두분다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또 만약 그분과 결혼하면 일 안다니고 집에서 살림만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어떤 여자분이 안끌릴까 싶어요..
그분 만나고 왔는데 엄마랑 아빠는 그쪽에서 제가 너무 맘에 든다고 했다고 하드라구요.. 두분은 아주 절 당장이라도 시집보낼기세로 기분좋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별로였거든요.. 아직 제가 철이 덜 든건지 몬지..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면서 소소하게 집도 늘려 나가고 싶고 하는데..
그리고 나서 부모님 성화에 몇번 더 만났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세요.. 그렇게 이쁜얼굴도 아니고 몸매가 뛰어난것도 아닌데 예뻐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지나가는 말로 했던것도 다 기억해서 생각나서 사왔다고 선물도 주시고 그랫어요, 여자는 작은거에 감동 하자나요.. 계속 그러니 조금 맘이 가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사귀자고 하셨는데 제가 정중히 거절을 했어요~ 아직 너무 이른거 같다구요~(3번쨰 보는날 사귀자고 하셨어요)
요점은요.. 이분하고 만나게 된다면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거라서요. 결혼은 사랑만으로 하는게 아니라고들 하자나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자꾸 만나보라고 하세요~ 엄마가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엄청 고생해서 우리가 이만큼 사는거라고.. 그니까 너라도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새 계속 말씀하세요ㅜㅜ (저희집은 자수성가한 집입니다. 지금 전세 살고 있고, 자가 아파트 한채가 있는데 그집은 지금 전세주고 있고, 부모님은 가게 운영하고 계시며, 얼마전에는 동생차 뽑아주셨어요, 그렇게 형편이 어렵거나 하지 않아요.) 아직 맘이 안가고 정말 내스타일도 아니고 저한테 정말 잘하는 돈많은 남자랑 결혼을 해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다소 능력이 부족한 남자랑 결혼해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물론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래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지만 요새 너무 답답하고 친구들한테도 아직 말못해서 답답한 심정으로 적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고민이네요..
결혼은 정말 사랑보단 돈인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남자친구는 없지만 썸관계로 지내고 있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저랑 8살차이시구요.
그분과 만나게 된 계기는 그분 이모님과 저희 엄마 아는 언니분께서 주선해주셔서 만나게 되었고, 선아닌 선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결혼을 생각하시고 이모님하고 언니분께서 연결해주신거 같았어요~
그분은 첫만남부터 저한테 호감을 표시하셨고 결혼에 대한 자기 가치관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말 제 스타일도 아니였고 그냥 부모님때문이라도 최대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매너를 지키고 왔네요.
그분으로 말씀드리면 수도권에 32평 자가로 집도 있다고 들었고 직업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어떤사업인지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근데 그 사업 또한 잘되고 있다고 들었고, 그것 말고도 다른사업도 해보려고 추진중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위로 형이 하나 있는데 결혼해서 유복하게 잘지내시고 계시고 어머님, 아버님 두분다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또 만약 그분과 결혼하면 일 안다니고 집에서 살림만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어떤 여자분이 안끌릴까 싶어요..
그분 만나고 왔는데 엄마랑 아빠는 그쪽에서 제가 너무 맘에 든다고 했다고 하드라구요..
두분은 아주 절 당장이라도 시집보낼기세로 기분좋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별로였거든요..
아직 제가 철이 덜 든건지 몬지..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면서 소소하게 집도 늘려 나가고 싶고 하는데..
그리고 나서 부모님 성화에 몇번 더 만났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너무 잘해주세요..
그렇게 이쁜얼굴도 아니고 몸매가 뛰어난것도 아닌데 예뻐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지나가는 말로 했던것도 다 기억해서 생각나서 사왔다고 선물도 주시고 그랫어요,
여자는 작은거에 감동 하자나요..
계속 그러니 조금 맘이 가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사귀자고 하셨는데 제가 정중히 거절을 했어요~ 아직 너무 이른거 같다구요~(3번쨰 보는날 사귀자고 하셨어요)
요점은요..
이분하고 만나게 된다면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거라서요.
결혼은 사랑만으로 하는게 아니라고들 하자나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자꾸 만나보라고 하세요~ 엄마가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엄청 고생해서 우리가 이만큼 사는거라고.. 그니까 너라도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새 계속 말씀하세요ㅜㅜ
(저희집은 자수성가한 집입니다. 지금 전세 살고 있고, 자가 아파트 한채가 있는데 그집은 지금 전세주고 있고, 부모님은 가게 운영하고 계시며, 얼마전에는 동생차 뽑아주셨어요, 그렇게 형편이 어렵거나 하지 않아요.)
아직 맘이 안가고 정말 내스타일도 아니고 저한테 정말 잘하는 돈많은 남자랑 결혼을 해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다소 능력이 부족한 남자랑 결혼해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물론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래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지만
요새 너무 답답하고 친구들한테도 아직 말못해서 답답한 심정으로 적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