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재회후기다 참고해라

잘있어2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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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 힘든사람들 오늘도 잠못이루는 그마음 잘안다 일단 군제대후 바로 연인이되어 어언1년을 사귀다 권태기의 벽을 허물지못하고 먼저 찼다가 몇일만에 재회했다가 다시차이고선 눈물콧물 다빼고 약3개월만에 다시 재회하게된 남정네여 -----------여기까지는설명이고---------------------------------------------------그래 ㅄ같이 자존심이고 뭐고 다빼고 매달려서 재회에 성공했어 난 사실 이렇게 판이네 톡이네오글거리는건(미안) 알지도 생각하지도 못하고있었는데 헤어지고 정말 술없이 잠들수조차 없는 그런 극한상황까지 치달으니 이런곳도 찾게되더라고 물론 생각한것보다 정말 위로도 많이받았어 정말 훌륭한 글을 써주신불들께 아직도 감사해 여튼 헤어지고한달차:읽씹 및 처음보는 냉정한 모습들이였지두달차:점점 카톡은 했지만 여전히 차가웠지세달차:역시 연락하다 밥한끼 먹게됬어 이후로 두번정도 더 만나고 난 내심정 그리고 내포부를 다얘기해봤어 진짜 고민하더니 받아주긴하드라그래서 지금 행복하냐고? 글쎄...지금 너희가 미친듯이 잡고싶은게 단순히 그순간 그추억인지 잘생각해봐 ..나도 재회전까지만해도이곳에 왜 똥차탈라고하냐고 더비참해진다고 이런소리 읽었을때 말도안된다 했지 당장내가 그.그녀 없이는 숨쉬기도 버거운데 근데 아니더라 ... 물론 갑 과 갑의 만남 즉 찬사람쪽에서 다시온경우라면 모르겠어 하지만 나같은경우의 재회라면 난 사실 추천하고싶어지지 않는다.. 정말 그냥 혼자하는사랑? 지금은 다 할수만있을것같지? 정말 말도안되게 비참하고 힘들다 그녀가 날사랑안해주는것도아니야 그 공백이란게 그전에 그녀가 줬던만큼의 사랑이여도 이미 상처난 하트는 채워지지가 않더라 공허함 진짜 나도 알지 그허무함 진짜 끝도없이 추락하는 자존감 나도 다 겪었어 그녀만 내인생에 다시 들어오면 내 라이프 매커니즘이 다시돌아갈줄만 알았거든.......... 물론 앞으로도 나는 힐링하려고 정말 노력할꺼고 두번다시 놓치지 않게 노력할거야 이미 엎질렀거든 지금 다시놔주면 정말 쓰러질것같거든 그냥 글주변이없어서 대충싸질러놓고 길게쓴것도 미안해 ... 잠들도 안온다는것도 잘알지만 형누나동생들아 그냥 자 그리고 다시한번만 생각해봐 몸소느껴야 변하는우리지만... 때론 조언이 힘이될때도 있자나.."그애가 좋았던게 아니라 단순히 그냥 내오기였다는걸, 그대가 그리운게 아니고 그때가 그리운게아닐까..?:"후 다시읽어봐도 두서없이썼네 주제는 ㅋㅋㅋㅋ 50:50으로 재회하는거아니면 하지마 더더더더더더더비참해지고 더더더더무너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