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기서 그만두자

2014.09.03
조회410
그냥 우리여기서 그만두자 나 너 처음봤을때부터 너랑 사귈때까지 좋아했어 한 일년반? 너때문이 나좋다는 남자친구도 찼어 너한테 미련남은게 미안해서. 그리고 간신히 너 잊었어 요즘 너무 행복해 외로워도 아직까진 친구들이 더 좋고 연애할 마음없었는데 진짜 갑자기 어느날부터 너가 다시 내 인생에 낀느낌이야 우리 그때 이쁘게헤어졌잖아 물론 너한테는 난아니였고 충분히 상처받았어 너 변한거 알고 그거 고치겠다고 발버둥치던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넌 모르지 항상 내가 너보다 더좋아해서 나만 너좋아하는거 같고 나만 안달나있고 그래 그러고 헤어졌잖아 너가 헤어지고싶다며 그래서 헤어져줬잖아 그러더니 넌 나랑사귀기 전여친이랑 나보다 더오래가더라ㅋㅋㅋㅋㅋ 아 그건고맙다 그거땜에 너한테 정뗀거였거든ㅋㅋㅋㅋ 그런데 왜또나잡고 흔들어 나 좀 내버려둬 나도 새로운 남자 찾고싶어 지금뒤돌아보면 너밖에없으니까 제발 우리 각자살자 응? 내가 여길 또왔네 이년반인가 전쯤엔 너한테 호감얻을라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이런거나 보고있었는데ㅋ 오랜만에 와서 쓰려니 감회가 새롭다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