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연애한지 100일가까이된 24살 여자입니다. 남친도 동갑이구요. 꼭 다 읽어주시고 댓글부탁드립니다. 헤어지고 사귄 날짜까지포함하면 300일가까이되기도.. 어제 갑자기 문득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다는 그. 너무 당황했고 황당했어요. 바로 그 전날 여행다녀와서 정말 좋았거든요. 여행가서도 전혀느낄만한 그런게없었고. 심지어 자기전에 맨날 사랑한다는말. 너만큼 좋아한애가없다는말. 내년엔 어디가고 어디가자. 마지막날 제가 가는길에 장염때문에 많이아파서 대화를못나눈건 있었지만. 여행 간 2박3일도 마찬가지였구요. 갑자기 제가 병원다녀온사이에 톡이그렇게와있었어요.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다 생각이많아' 갑자기 무슨소리냐니까 사랑하지않는다는거냐. 이렇게 되물어봤더니 '사랑은해. 근데 그게 막 불타오르고 그러지 않는다니까? 니랑 헤어져도 아무렇지도않을거같다고 죽을만큼 그렇지 않을거같아 넌 황당하겠지 나같아도그럴꺼야. 근데 난 길게 생각했어' 말문이막혔어요. 납득이.. 이해가 잘안되서 되물었습니다. '그럼 여행은왜갔어 억지로간거야?' 남친 '억지로는 안갓지 억지로간거였음안갔지 식어가고있던 내마음을 마지막으로 끌어올려보려고 갔는데... 갔다왔는데도 잘안되더라..' 진짜이해할수가없고 납득이안되요.. 그전날까진 제 페북에 아프지말라고 기도한다 남기던사람이 그 전전날에 커플핸드폰케이스하자 팔찌하자 졸랐던 사람이 하루반나절도 채 안되서 너랑나랑은 안맞는게 가장크다고 자긴지칠대로지쳤다고... 전 얘 만나면서 많이 고쳤어요. 이게 3번째만남이었어요. 세번 다 먼저 헤어지고 한달주기로 남친이 연락해서 내가 진짜잘할게 마지막한번만 받아주라. 이런식으로 저 일끝나는 시간 맞춰 왔었어요. 절 잡으려고. 출장가있는 한달 짧게는 일주일 두 세번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정말 왜갑자기이러는지 전 이해가안되요. 막말도했어요. 너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마. 내가 이런말하면 식어버린 니 마음상태로는 코웃음치겠지만 네번째는 없어. 널 다시 받아준 내가 너무 후회스럽다지금. 잘지내란말도 너한텐 사치다. 안녕이다. 이렇게보냈다가. 친한남자인친구랑 대화하다가 한번은잡으려고.. 한번도안잡으면 제가 후회할거 같아서 잡고있습니다. 남자분들 얘가 갑자기 왜그러는지 알수있을까요. 식어가던마음을 끌어올리려고했던애라는데.. 더 잘해줬으면 잘해줬지 못한다 노력한다라고 안느껴졌어요.. 그냥전지금황당합니다... 도와주세요..
남자분들 식어가는 사랑에 노력해봤나요?
남친과 연애한지 100일가까이된 24살 여자입니다.
남친도 동갑이구요.
꼭 다 읽어주시고 댓글부탁드립니다.
헤어지고 사귄 날짜까지포함하면 300일가까이되기도..
어제 갑자기 문득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다는 그.
너무 당황했고 황당했어요.
바로 그 전날 여행다녀와서 정말 좋았거든요.
여행가서도 전혀느낄만한 그런게없었고.
심지어 자기전에 맨날 사랑한다는말.
너만큼 좋아한애가없다는말.
내년엔 어디가고 어디가자.
마지막날 제가 가는길에 장염때문에 많이아파서
대화를못나눈건 있었지만.
여행 간 2박3일도 마찬가지였구요.
갑자기 제가 병원다녀온사이에 톡이그렇게와있었어요.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다 생각이많아'
갑자기 무슨소리냐니까
사랑하지않는다는거냐. 이렇게 되물어봤더니
'사랑은해. 근데 그게 막 불타오르고 그러지
않는다니까? 니랑 헤어져도 아무렇지도않을거같다고
죽을만큼 그렇지 않을거같아
넌 황당하겠지 나같아도그럴꺼야.
근데 난 길게 생각했어'
말문이막혔어요. 납득이.. 이해가 잘안되서
되물었습니다. '그럼 여행은왜갔어 억지로간거야?'
남친 '억지로는 안갓지 억지로간거였음안갔지
식어가고있던 내마음을 마지막으로 끌어올려보려고
갔는데... 갔다왔는데도 잘안되더라..'
진짜이해할수가없고 납득이안되요..
그전날까진 제 페북에 아프지말라고 기도한다
남기던사람이
그 전전날에 커플핸드폰케이스하자 팔찌하자
졸랐던 사람이 하루반나절도 채 안되서
너랑나랑은 안맞는게 가장크다고
자긴지칠대로지쳤다고...
전 얘 만나면서 많이 고쳤어요.
이게 3번째만남이었어요.
세번 다 먼저 헤어지고 한달주기로 남친이 연락해서
내가 진짜잘할게 마지막한번만 받아주라.
이런식으로 저 일끝나는 시간 맞춰 왔었어요.
절 잡으려고.
출장가있는 한달 짧게는 일주일
두 세번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정말 왜갑자기이러는지 전 이해가안되요.
막말도했어요.
너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마.
내가 이런말하면 식어버린 니 마음상태로는
코웃음치겠지만 네번째는 없어.
널 다시 받아준 내가 너무 후회스럽다지금.
잘지내란말도 너한텐 사치다.
안녕이다.
이렇게보냈다가.
친한남자인친구랑 대화하다가
한번은잡으려고.. 한번도안잡으면 제가 후회할거
같아서 잡고있습니다.
남자분들 얘가 갑자기 왜그러는지 알수있을까요.
식어가던마음을 끌어올리려고했던애라는데..
더 잘해줬으면 잘해줬지
못한다 노력한다라고 안느껴졌어요..
그냥전지금황당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