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차 직장맘입니다.입덧땜에 미칠것 같았던 울렁거림이 어느정도 잦아들고 이제야 한숨 돌리나 했는데이상하게 여전히 음식이 땡기지 않고 음식냄새가 너무 싫습니다.. 막상 어쩔수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 와서 먹을땐 그 순간만큼은 괜찮은데평소엔 음식 먹는 상상만해도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전과, 먹고난 이후가 너무 괴롭네요..음식냄새가 옛날에 겪었던 그 미칠듯한 울렁거림을 상기시키거든요ㅜ 그래서 음식만 보면 울렁거림이 다시 시작될것 같다는 불안감에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아예 음식자체를 피하게 되어버렸습니다.남들 다 식당에 가면 혼자 사무실에서 그나마 냄새가 적은 김밥이나 빵으로 떼우는게 편해요. 물론 집에서 밥도 전혀 못해먹구요.. 이거 음식트라우마인가요???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할지ㅠㅠ병원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의 양과 질을 늘려야한다고 하는데 아가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예요. 저같은 증상 겼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입덧 후 생긴 음식기피증..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ㅠㅠ
15주차 직장맘입니다.
입덧땜에 미칠것 같았던 울렁거림이 어느정도 잦아들고 이제야 한숨 돌리나 했는데
이상하게 여전히 음식이 땡기지 않고 음식냄새가 너무 싫습니다..
막상 어쩔수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 와서 먹을땐 그 순간만큼은 괜찮은데
평소엔 음식 먹는 상상만해도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전과, 먹고난 이후가 너무 괴롭네요..
음식냄새가 옛날에 겪었던 그 미칠듯한 울렁거림을 상기시키거든요ㅜ
그래서 음식만 보면 울렁거림이 다시 시작될것 같다는 불안감에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아예 음식자체를 피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남들 다 식당에 가면 혼자 사무실에서 그나마 냄새가 적은 김밥이나 빵으로 떼우는게 편해요.
물론 집에서 밥도 전혀 못해먹구요..
이거 음식트라우마인가요???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할지ㅠㅠ
병원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의 양과 질을 늘려야한다고 하는데 아가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예요.
저같은 증상 겼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