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공감 혹은 걱정꺼리 !!

아히2014.09.03
조회129,680
다가오는 추석 공포류 
1. 나랑동갑 혹은 또래 친척+사촌의 취업소식 => 명절때는 늘 긴장됨. 난 동갑인 친척이 있는데 나보다 취업 좋은 곳 했을까봐 비교당할까봐 ㅠㅠ  
2. 1번과 같은 맥락인데 , 친척이 너무 이뻐지거나 멋져졌을까봐 두려움=>명절아니면 얼굴 잘 못보는 사이.. 그럴수록 외모에 신경쓰게됨.하지만 난 널 신경쓰지 않는 다는듯 꾸민듯 안꾸민 패션을 추구하고 감. 
3. 식상하지만 결혼적령기인 사람.=> 애인이 있으면 결혼할 사람인지도 걱정,,,없으면 더 걱정 + 눈치
4. 가족들끼리 싸울까봐 걱정. => 부모님의 사이가 안좋아 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5.기타+살찔까봐 걱정
6. *추가*추석연휴 마지막날......... 이보다 우울할순 없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걱정되나요?^^

댓글 95

솔직히오래 전

Best별로 반갑지도 않은데 안녕하세요!~~친한척미소짓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명절없어졌으면 좋겠다 심신이 지침.

오래 전

Best진짜친척들이랑개어색하고언니오빠들이랑나이차이도있고ㅜㅜ할말은없고그냥거시방석..거따가자퇴했는데그거모를텐데알면또여기저기서뭐라할텐데ㅜㅜㅜㅜ아벌써부터추석할머니집가기짜증나고싫다ㅜㅜㅜㅠ

올렝ㅇ오래 전

Best나만 어색한게 아니였구나ㅋㅋ 난 다들 친척들이랑 연락도 자주하고, 그런 사이인줄 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번호도 모름.. 아마 길 지나가다 우연히 보더라도 못알아볼걸?

21녀오래 전

추·반나만 친척들 만나는거 즐거운가ㅋㅋㅋ 사람 만나는걸 조아해서 친척들 만나는것도 즐겁고 기다려지는데ㅋㅋㅋ몇년만에 보는친척도 먼저 말걸고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면 하루도 안가서 금새 친해지던데ㅋㅋㅋ난 명절이 즐거움ㅎ

26여오래 전

아~~ㅠㅠ어렸을때는 친척들하구 자주 모여서 친척동생들하고 노는게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지금은 다들 일하고 취업하고 유학가고..ㅠ 만나서 놀던때가 그립다..지금은 커서 그정도로 못놀겠지 ㅋㅋ 이젠 만나면 술이나 먹겠지 ㅋㅋㅋㅋ시간맞아 만날수나 있으면좋겠다.

ㅡㅡ오래 전

하아. 어릴 적 철 없을 때나 명절 좋았지. 진심 성인되니 명절이라면 지긋지긋. 차라리그냥 명절 좋아하는 사람만 알아서 지내는 날이면 좋겠어요. 형식적인 인사치례도 싫고 물가 폭등에. 할 일은 또 얼마나 많은지...명절 일주일 전부터 걱정 시작.

격공오래 전

아진심난 추석때가면 작은엄마랑 작은아빠가 너무싫음 진ㅉㅏ 개싫어 불편하고 말도걸기싫음 그리고 저분들 애들이 진짜 제일싫음 겁나짜증나게굴어 아진짜 추석 설날때 얼굴보기싫어죽겠음

오래 전

인생 불쌍하게도 사는구나ㅋㅋㅋ친척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욕하는 댓글이나 다는 불쌍한 댓글 삶을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들ㅋㅋㅋ 친척이 오랜만에 만난자리에 결혼 얘기도 물을수도 있고 뭐하며 사는지 물을수도 있는거지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꼴갑게 생각 하고 싫은티 낼필요는 있기는 하냐?ㅋㅋㅋ 아니 그런 질문 잠깐 하고 말지 그잠깐 그런거 묻는다고 친척이 싫대ㅋㅋㅋ 마인드가 무슨 사춘기 청소년 같냐?ㅋㅋㅋㅋㅋ 불쌍한 댓글 인생들ㅋㅋㅋ

dd오래 전

전 추석때 친척들이와서 제가 학생이라는 이유로 제방에서 지내는데요. 매년마다 방 어지르고 가서 미치겠습니다. 남 사생활보는게 취미인가봐요 서랍뒤지고 수첩구경하고; 걍 집 나가고싶네요

그냥오래 전

그 사람 도와줄거나 보태줄 거 아님 어설픈 훈계나 잔소리는 잠시 넣어둡시다!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죠. 어른아이할것없이 점점 치열해지고 각박해지고 스트레스받는 세상에 모처럼 휴무인데 좋게좋게 지내는 명절되기를~

에구오래 전

평상시에 얼굴도 안보고 살다가 명절날 모여서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막말이나 하고. 사실 진심 내 걱정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 잘되면 배 아파 할수도 있는 사람이. 그러니 받아들여 지지가 않지.

오래 전

내가 친척집 가면 다들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내또래가 없는데 어른들은 밤 늦게까지 화투치고 술마시시고.. 난 할일도 없고 바깥에 시끄러워서 잠도안오고.. ㅜㅜㅜ 진짜 싫음 어른들끼리만 모여서 놀거면 애들은 왜불러요... 그냥 낮까지만 있다가 집에 가라하지 ㅜㅜ 진짜 싫음 뭐든 눈치보이고...

19오래 전

그냥 추석때 모이지 말고 집에서 쉬는 걸로 바뀌었으면 좋겠음.. 친척들이랑 친하면 별로 상관없지만 친하지도 않고 외할머니댁 가면 너무 시골이라 놀것도 없고... 공부 잘하니 이런거 물어보진 않지만 그냥 만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여ㅠㅠㅠ 우리집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함ㅠㅠㅠ

곰새1끼오래 전

아셋째작은엄마진짜싫다...울엄마는맏며느리라서 하루죙일 부엌에서일하고계시는데ㅠㅠ작은엄만안방에서티비만보고ㅡㅡ울엄마허리아파죽겄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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